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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가며 기와 장인이 되는 방법 - 월부학교 1강 강의후기 (줴러미 튜터님) [에이스3반 딩동댕2]

26.07.07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아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되고 싶은

딩동댕2입니다

 

 

월부학교의 첫 강의, 줴러미 튜터님의

월부학교 상위 1프로 투자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듣고 왔습니다.

 

지난 학기에도 운이 좋게 러미 튜터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 때 얘기했던 내용들 뿐만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하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번 강의에 키워드는 5가지입니다.

10억, 유동성, 저환수원리, 세금, 태도입니다.

 

 

10억 달성 끝까지 함께하는 월부학교

 

 

순자산 10억. 

아득했던 목표가 이제는 정말 가까워졌습니다.

가까워진만큼 얼마나 큰 돈인지 새삼 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연 4프로의 ETF 투자를 하게 된다면,

10억 X 연 4프로 = 10.4억 

즉, 연 4천만원, 월 333만원은 연금처럼 쓸 수 있는 돈입니다.

적어도 노후 정도는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동안 바쁘게만 살아와서 체감하지 못했지만,

작은 자산들이 조금씩 쌓여 어느새 큰 덩이가 되어감에

그리고 그동안의 쌓아온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

새삼 행복하다고 느끼고, 고생한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새로운 목표가 생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동시에 더 큰 목표를 위해

더 치열하게 계획하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겠습니다.

매수보다 보유, 운영의 더 많은 노력을 하고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치열하게 복기를 하며 간접 경험을 쌓아가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을 주는 일의 의미를 품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유동성에 의해 변화한 시장

 

 

20년초  3000조  ->  26년초  4500조 (+50프로)

 

사실 유동성에 대해 많이 접했어도

크게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식, 코인이 뜨거워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순서가 오지 않을 것 같은 단지들의 흐름이

빠르게 상승하는 시장 상황을 살펴 보며 

유동성의 파괴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산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금리의 상황도 절대 놓쳐서는 안될 주요 요인이고,

무엇보다 실거주자들의 입장에서 

싸다 / 비싸다를 체감할 수 있는 

금액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신기한 건 

1-3급지는 보합,하락 / 4-5급지는 상승 으로

과거와 반복된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습니다.

 

상급지, 하급지의 상승하는 근거를 살펴보며

이제는 그래프만 보더라도 그 단지의 위상을,

단순히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적용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BEST : 전세가가 오르지 않아도 매매가가 오르는 단지

GOOD : 전세가가 소폭 오르면 매매가가 더 많이 상승하는 단지

SOSO : 전세가가 올라야 매매가가 덩달아 상승하는 단지

BAD : 전세가가 10년동안 거의 오르지 않고, 매매가가 전세가에 붙어있는 단지

 

 

새삼 땅의 힘이 좋은 단지들이 BEST 케이스에 해당되었는데,

물론 땅이 좋아서도 있지만,

결국 주변 단지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따라 잡는 형세인 것을 보아

단순히 수익의 관점에서 용의 꼬리 단지가 무작정 좋다라고 하긴 어렵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특히 우리가 소액으로 보려면 SOSO 케이스의 단지들을 살펴봐야하는데,

단순히 투자금으로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인지

그래서 설령 거래가 잘 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매도하여 갈아탈 수 있는 단지인지 살펴보는게 훨씬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저환수원리를 얼마나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가

 

 

저환수원리 정말 많이 듣고 적용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니 저환수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이번 투자 복기를 할 때 꼭 적용해야됨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나 투자 경험을 쌓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복기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해서

잘한 복기가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꼭 내 투자에 적용해야 함을 새삼 느낍니다.

 

투자원칙은 시장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변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립니다.

  • 저평가 : 전고를 맹신했던 것,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지 않고 가격만 보는 것
  • 원금보전 : 투자금이 커지다보니, 계속 오르다보니 전세가율을 고려하지 않는 것
  • 수익성 : 오를 것만 생각하고, 더 오를 자산을 찾는 것
  • 환금성 : 다 오르고, 매물이 없다보니 궁여지책으로 남는 물건을 사는 것
  • 리스크 : 리스크를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어쩌면 과거 상승/하락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저환수원리에 대해 아예 없는 것처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차가운 원칙을 지켜나가야 

더 큰 결과를 손에 쥘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원칙

“내가 가진 예산 안에서 최선의 단지를 매수하고, 수익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억으로 가기 위한 여정 - 세금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에 따라

이전 정부처럼 반복되는 것은 기정사실화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매매가 아니라, 전월세이지만요.

 

지난 학기 강의에서도 보유세에 대한 강의 주제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다주택자로서 보유세 중과에 대해 계산은 반드시 해야하는데요.

 

기존의 물건을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계획을 갖고 있는 저로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뮬레이션을 하시는지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내리 4년을 맞는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세금이 나오는 것을 보며

다주택자로서 보유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정말 쉽지 않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선배님들은 더 많은 주택을 갖고 계셨을테니…)

편익과 비용을 언제나 계산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기민하게 대응해나가겠습니다.

 

 

월부학교에 임하는 태도

 

 

요새 감정적으로 힘이 들 때, 막힐 때

무작정 운동화 끈을 묶고 밖에 나가 달리기를 하며 스트레스트를 풉니다.

 

오래하다보니 항상 잘 될 때만 있지 않음을

가끔은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음을 

그리고 그럴 때 월부학교 학생이라면 빠르게 털고 일어나야 함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다 보니 요새 더 많이 느낍니다.

 

줴러미 튜터님의 7년간 롱런하는 방법을 보며 정말 느낀게 많았습니다.

  • 인정, 수용 : 다 가져갈 수 없구나… 덜 후회하는 선택을 해야된다
  • 문제 해결 : 모든 문제는 결국 해결된다. 그러니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 그냥 조금씩 해나가라.
  • 재미, 의미 :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사실 되게 많다. 그리고 도우면서 느끼는 행복감을 음미해라.
  • 성장 : 결국은 성장해야 결과도 따라온다. 스스로 성장해서 효능감을 느껴라. 그러기 위해서 잘하는 사람 옆에 있어라. 조급하지 말고, 밀도 높은 삶을 살아라.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조언 수용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고독한 직업, 이라고 하면 너무도 범속한 표현이지만 소설을 쓴다는 것은 실제로 상당히 고독한 직업입니다. 때때로 깊은 우물 밑바닥에 혼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무도 구해주러 오지 않고 아무도 "오늘 아주 잘했어" 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해주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지긋지긋하고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날들을 하루 또 하루, 마치 기와 직인이 기와를 쌓아가듯 이 참을성 있게 꼼꼼히 쌓아가는 것에 의해 어느 시접에 '그래 뭐니뭐니 해도 나는 작가야'라는 실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끝으로 해당 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행복해졌습니다.

지금 삶이 옳은 삶이겠거니 생각합니다.

결국 인생 끝에 ‘잘 살았네’ 말하는 덜 후회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좋은 강의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꼬미아버지
26.07.08 07:38

튜터님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접적으로 경험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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