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김포에 살고 있는 40세 부린파입니다.
서울 구로에 살다가 아이들 대안학교 입학(김포 소재) 때문에 김포로 올해 2월 이사를 와서 전세로 거주 중입니다.
현재 열기와 내마기 들으며 투자와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우선, 현재 김포에 8년 간은 계속 거주를 하게 되는 상황이라 이곳에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김포에 계속 거주할 걸 생각하면 거주 안정성이나 장기적 측면에서는 김포에 내집마련(가장 나은 단지) 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2월에 이사 올 당시에도 매매를 하려다가 이곳이 처음이라 분위기부터 살펴보자는 생각에 전세로 들어왔는데요.
아직 전세 만기가 (28년 2월까지) 많이 남은 상황이나 그래도 자산 가치 상승을 고려하면 지금이라도 김포에 집을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김포가 교통, 환경 등 입지적으로는 안 좋은 곳으로 알고 있고, 향후 3년 내 공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내집마련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 중입니다.
이런 이유로 투자방향도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투자를 먼저 한다면, 현재 전세금을 월세로 다시 전환(자본재배치)하고, 모아둔 종잣돈(6천만 원)과 합쳐서 약 1.2억 정도로 투자부터 진행해볼지도 고민입니다.
고민이 많네요.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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