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 입니다.
3개월 만에 다시 줴러미튜터님의 월부학교 1강을 들으며, 현재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자로 앞으로 어떻게 전략을 수립하고 행동해야할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장을 복기하면서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긴 시계열로 시장을 바라보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소중한 강의해주신 줴러니튜터님 감사합니다.
시중 통화량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매매 지수도 장기적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금리는 시장의 방향을 바꾸는 트리거 역할로 급격한 금리 인상은 매매, 전세가의 폭락을 유발했고, 금리 안정 및 인하는 유동성을 유입시켜 상급지부터 매매가를 상승시킴
과거 시장에서는 하락장에서 매수 대신 전세를 선택해 전세난이 심해지면 전세가율이 높은 외곽 하급지부터 실수요 장세가 시장하여 매매가 상승하고 서울 안쪽으로 매수세가 확산 이후 유동성 장세로 매매가 폭등함
지금의 수도권 시장은 지난 상승장과는 달리 유동성이 더 많이 영향을 끼치는 시장으로 금리, 통화량에 따라서 급등과 급락이 있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함
상급지는 최근 3개월 상승세가 주춤하며 매매가는 보합 또는 하락, 전세가는 상승중이며 전세가율이 낮기에 가격 하락시 큰 폭으로 하락 리스크가 높음, 중하급지는 매매와 전세가 동반 상승하고 있고 높은 전세가율로 하방경직성이 확보되어 리스크가 높지 않으며 상급지로 갈아타기 좋은 타이밍
토허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로 매물이 줄었지만, 중하급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장이 지속되면서 상승 분위기는 지속되고 있음
지난 봄학기에 이어서 이번 여름학기에서 다시 지난 3년간 가격이 많이 오른 아파트의 특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에 강의에서 튜터님께서 “긴 시계열로 수도권 시장을 봐야합니다." 라는 말씀해주셨습니다.
3개월전, 좋은 땅에 위치한 선호도 빠지는 단지와 덜 좋은 땅에 위치한 위치한 선호도 높은 단지를 비교해주셨었는데 당시에는 좋은 땅에 위치한 선호도 빠지는 단지의 가격이 더 비쌌습니다. 그래서 서울은 무조건 좋은 땅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결국 두 단지의 가격이 같아졌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하시는 수도권 시장은 1년, 2년 짧은 기간으로 누가 더 많이 올랐고 덜 올랐다고 시장의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긴 시계열로 보아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고 여전히 시장 앞에서 겸손해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장안에서 끊임 없이 복기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쌓아나가는 것이 더 좋은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 큰돈은 사고파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 있다.”
“조정장에서 주식을 파는 것은, 폭풍우가 몰아칠 때 배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
투자를 시작했을때는 3년안에 10억 달성이라는 목표로 조급하게 달려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사서 제 가치를 찾아갈때까지 기다린다.’ 라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잊고 내가 투자하면 바로 상승해야 될 것 같고, 횡보 또는 심지어 하락이라도 하면 심리적으로 쫓기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를 할때면 ‘2년만에 갈아타기를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 잡혀 빨리 오르기를 바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줴러미튜터님께서 긴 시계열로 투자를 바라봐야한다는 말씀을 여러번 해주셨습니다. 저도 이제 6년차 투자자가 되면서 상승, 하락장을 경험하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를 보유하면서 이제서야 튜터님의 말씀을 조금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에 일희일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조금은 긴 호흡으로 제 가치를 찾아갈때 까지 혹은 내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진짜 실력있는 투자자인 것 같습니다.
월부학교 학생이 가져야할 태도와 성장하는 태도에 대해서 들으며, ‘이정도면 되겠지?’ 라며 타협하는 행동, 낮은 실행기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벌써 월급쟁이 투자자로 살아온 시간이 6년차가 되면서 이제는 관리해야한다, 롱런해야한다, 밸런스를 찾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어느샌가 성장에 대해서 안주하는 태도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 월부학교에서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행동과 수준을 높이면서 높은 수준의 아웃풋과 결과를 내고, 반원들에게도 6년차 투자자는 이정도로 행동하고 수준을 낸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성장계획서를 다시 수정해야겠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가족에 이슈가 생겨서 시작부터 임장을 가지 못하게 되었지만, 꼭 임장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영역이 많기에 인턴튜터님과 상의하여 목표를 다시 설정해보고 행동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