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어제 10억 달성기 우수 후기 당첨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총 10분이 선정되었는데요. 함께 강의를 수강했던 동료들의 닉네임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도 들더라고요.
동료들의 10억 달성기를 보면 나는 정말 할 수 있을까? 와 부럽다… 이런 생각 드시진 않으신가요? 솔직히 저도 정말 많이 했던 생각입니다^^
단순히 부럽기만 하면 지는 겁니다. 10억 달성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부닷컴에는 1억과 10억을 달성한 후기를 남기는 게시판이 각각 있습니다. 10억을 달성한 분의 1억 달성기를 읽으니 공통적으로 얻을 수 있는 메시지가 있더라고요.
일을 열심히 해서, 극도로 저축을 해서 등 각자의 배경은 달랐지만 10억을 만들기 위해 1억이라는 시작점을 만들었다는 점은 동일했습니다.
처음부터 돈이 많았던 것이 아니라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시기가 있었고 선배님들마다 그 시기에 겪었던 감정과 직접 실행한 노하루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10억 달성이라는 큰 꿈을 먼저 읽어보신 후에 작은 것부터 어떻게 행동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1억 달성기로 찾아보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실천해 보세요.
언제나 기본이 되는 건 ‘지출을 줄이는 절약, 탄탄한 저축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10억 달성기를 쭉 읽어보면 보편적인 공통점과 나와 닮은 공통점을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임장과 임보를 쓰면서 강의에서 배운 대로 꾸준하게 반복한 결과 10억 달성까지 이르렀다는 모두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방향성을 믿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한 덕분 그리고 함께라서 가능했다는 메시지가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여준 그릿
아오마메님 | 지방 거주, 신생아 육아라는 점 때문에 투자를 앞두고 현장을 더 많이 갈 수 없음에 아쉬웠습니다. 대신 매월 100통씩 전화임장을 하면서 급매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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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앙겔리온님 | 아이들이 아플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 시기에 제가 선택한 건 딱 하나였습니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 |
로로1401님 | 돌도 안 된 아이를 키우며 하루 1~2시간 겨우 임장을 하는 날도 허다했습니다. 그 때 저를 붙잡아준 마인드는 딱 하나였습니다. “지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
② 느린 줄 알았지만, 꾸준하게 해내신 모습
스리링님 | 가끔은 제가 너무 느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월부에서 투자를 배운 것도 크지만, 오래 가는 힘을 배운 것이 더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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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일기님 | 저 나이가 많아 걱정이에요…라고 생각했던 저도 누구도 늦지 않고, 누구도 할 수 있는 10억 달성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우도롱님 | 주식 0원, 무주택, 실물자산 0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할 수 있다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해보는 것이 희망이 첫 걸음이 될 거에요. |
③ 힘들었지만, 지켜보는 가족과 동료가 있었습니다.
도리밍님 |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사서 고생을 해야 할까’라는 회의감이 밀려와 전부 내려놓고 싶었던 슬럼프도 있었지만 함께였기에 완주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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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s님 | 지방을 가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첫 차를 타러 갈 때, 너무 졸리고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저스티님 | 튜터님들의 말씀을 듣고 그저 꾸준히, 꾸준히 했습니다. 강의 안에 다 정답이 있더라고요. 함께 나아가는 동료와 선생님들을 만난 것이 가장 큰 가치입니다. |
나초단님 | 지나온 과정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은 제 자신이 아니라, 제 곁에서 저를 도와주고 응원해준 제 아내였습니다. |
우리 모두가 각자만의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움을 먼저 뚫고 나간 선배를 롤모델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선배도 나도 비전보드 속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 꿈의 여정을 함께 걷는다는 생각으로 용기와 확신을 가져보세요.
처음에는 동료들의 10억 달성기를 보고 부럽기만 했습니다. 앞서 적은 것처럼 스스로 마인드를 바꾸고 나니 우리 모두 방향은 같지만, 각자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역이 시작이라면 부산역은 비전보드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은 같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비행기를, 자동차를, KTX를 또는 걸어가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월부에 오기 전 순자산이 마이너스였기에 서울역에서 걸어서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5년 차 투자자로서 여러 번의 투자 경험을 쌓아가면서 적어도 이제는 걷는 것보다는 빠르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최소한 새마을호로 환승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KTX로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억 달성이 저에게는 대전역 정도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부터 대전역까지는 느리게 갈지 몰라도 개인의 노력과 끈기에 따라 선배님들이 해왔던 것처럼 누구나 도달할 수 있습니다.
동료들의 10억 달성기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의 도구이자 이 방향성이 맞다는 등대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내가 지금 하고 있지 않은 것들을 적용할 점으로 정리하고 실천해보세요. 롤모델도 정해보면 좋겠습니다.
결과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닌 과정을 닮으려고 해야 합니다. 1억 달성기 또는 과거 투자 경험담도 추가로 찾아보면서 롤모델이 걸어온 길을 공감해보고 따라해 보세요. 엄청 큰 위안을 줄 거에요.
눈에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중요합니다. 1달에 한 번 또는 분기에 한 번 우리 가족의 자산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처음에는 계속 비슷해 보여도 복리의 효과에 따라 갑자기 늘어나는 걸 체감할 수 있을 거에요.
10명의 글이 저에게 주는 메시지는 단 하나였습니다. 느려도, 멈춰도 결국 갈 사람은 간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10억 달성기의 주인공은 이 글을 읽고 계시는 OO님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