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1. 객관적인 시선 갖기
투자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당 단지가 '가진 것'과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흔히 매도 시점에는 내 물건이 가장 좋아 보이기 마련이지만, 냉정하게 단지의 단점(없는 것)을 파악해야 제때 매도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가설을 세우며 분석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2. 직장과 교통, 학군
생활권별로 타겟 직장군이 어디인지, 실제 거주민들의 통근 및 통학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교통 호재가 해당 지역에 얼마나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지(단순한 플러스 요인인지, 혁신적인 변화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학군이 실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맞다 틀리다'를 넘어 실험실에서 검증하듯 다양한 단지들을 비교하며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3. 시세 흐름과 비교 평가: 서울 1~5급지 한판 정리
시세를 분석할 때는 신축, 구축, 준신축별로 흐름을 살피고 전고점 대비 회전율이나 환금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 59타입의 투자 가치와 84타입으로의 수요 전환 가능성을 비교해 보는 것이 유용할 듯 합니다.
서울 1~5급지의 시세 흐름을 한눈에 정리하고, 내 앞마당(관심 지역) 단지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저평가된 곳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 규제로 인해 상급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구간이나 가격대별(15억 이하/이상 등)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
4. 공급 물량에 따른 미래 예측
인근에 대규모 뉴타운이 들어설 경우 기존 대장 단지에 미칠 영향과 수요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3년 동안 수도권 입주 물량이 급감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며,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변곡점이 언제 올지 대비해야 합니다.
이때 수도권 비규제 지역과 지방의 우량 단지를 비교하며, 어디가 더 수익률이 높을지 '단지 대 단지'로 비교 분석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5. 현장 실무: 사람과의 관계와 협상
부동산 투자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특히 해당 동네의 실세를 파악하고 있는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협상 시에는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하기보다 유연하게 대처하고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동료의 실수나 경험담을 복기하며 나의 실력으로 만드는 과정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임장을 같이 하며 느낀점은 ‘부동산 공부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남이 정리해 준 자료를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이곳이 더 비쌀까?",
"새로운 단지가 들어오면 이곳은 어떻게 변할까?"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태도가 투자의 본질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내 물건을 못난이라고 생각해야 매도할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자로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철저한 단지 분석과 비교 평가가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시장의 변곡점을 앞두고 수도권과 지방을 편견 없이 비교하며 ‘전국을 한판으로 보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거주민의 소득 수준이나 단지 퀄리티 등을 세밀하게 살펴 실질적인 가치를 판단하는 진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비오고 습한 날씨 속에서 1대1 대화로 고민과 어려운 점 등 여러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
임보발표와 투자경험담 발표로 배울 점 한 가득 알려주신
사상지평님, 트리마제님, 찬스2님, 응답이 반장님, 한다한33님, 짱구아빠신형만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여러가지 질문으로 반 모임을 풍성하게 해주신 리치드리머님, 월부지니1님 감사합니다 💕

댓글
부동산 공부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당💕 전국을 한판에 놓고 볼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람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