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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3 독서후기 도리밍] 기브앤테이크

26.07.21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1. 책 요약

기버, 매처, 테이커를 호혜의 성향에 따라 나누고 가장 많이 베푸는 기버가 사회적인 성취의 최상단과 최하단을 차지하는지 분석하며, 성공한 기버들은 무조건 희생하는 '호구'가 아닌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동시에 도모합니다. 이들은 상대의 포지션에 따라 유연하게 전략을 수정할 수 있는 '너그로운 팃포탯'전략으로 테이커에게 에너지를 뺏길 수 있는 상황을 방어하는 전략으로 조직과 자신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현명하게 대처합니다.

 

1) 3가지 호혜의 성향

  • 기버: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먼저 베푸는 사람입니다.
  • 테이커: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때만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타인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항상 우선시합니다.
  • 매처: 받은 만큼 돌려주고 준 만큼 받으려는 공평함과 상호주의를 원칙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2) 성공한 기버는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사회적 성취의 최하단 기버(호구)가 있다면, 성공의 최상단에는 성공한 기버가 있습니다.

  • 성공한 기버는 타인의 이익만 챙기는 희생자가 아닙니다.
  •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모두를 도모하는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입니다.
  • 이들은 전체 파이를 키워 조직과 자신이 함께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3) 호구 탈피를 위한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

성공한 기버가 테이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지키는 핵심 행동 양식입니다.

  • 기본적으로는 타인의 잠재력과 의도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방이 오직 취하기만 하는 테이커로 드러나면 행동을 조정합니다.
  • 무조건적인 양보를 멈추고 대화의 깊이나 돕는 방식을 변화함으로써, 에너지와 리소스를 보호합니다.

 

 

2. 본것

 

1장 투자의 회수

p21

기버와 테이커는 행동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월부에서 투자 활동을 하면서 이 조직 안에 오랜 시간 머물며 본 것은 제로섬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전체의 시장 파이를 키우는 이익 집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레임이 전환되는 것을 느끼며 기버들이 모이면 전체 파이를 키울 수 있음을 월부 그 자체를 보면서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고객의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며 그 과정에서 부동산 강의에서 재테크, 내집마련 그 외 확장되는 서비스까지 누군가를 진심으로 도우며 함께 동반 성장해나가는 방향성이 성공한 기버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느꼇습니다.

처음에는 '기버=호구'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나누면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느끼며 나눔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누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고 그 의미가 인생의 중요한 요소를 관통할 때, 힘든 마음보다 나눔을 통한 성취의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을 체감하고 기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2장 공작과 판다

85p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한때 애플의 전도사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이던 가이 가와사키(Guy Kawasaki)는 상대가 어떤 사람 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이것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애덤 리프킨이 경험으로 배웠듯 우리는 앞으로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예측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것을 의식하고 나 또한 도움 받을 것을 기대하고 돕는 것은 기버가 아닙니다. 대가가 없이 상대방을 위하는 선의의 마음으로 돕는다는 것이 향후 긍정적인 영향(평판, 또다른 도움)으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꼭 그것 때문에 기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영향이 확산되어 가면서 이 환경이나 문화 그자체가 선의를 기반으로 돌아가며 전체 조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합니다.

 

3장 공유하는 성공

p129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영업팀, 제지공장 직원, 레스토랑 등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연구에서 기버가 더 많은 조직의 상품 및 서비스가 양과 질에서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이 밝혀졌 다. 그렇다고 그 대가가 조직에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애덤 리프 킨과 마찬가지로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내가 나누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을 때, 그리고 그 의미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관통할 때, 힘든 마음보다 나눔을 통한 성취의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을 느낀 경험이 있었습니다. 월부 커뮤니티 안의 구성원으로서 세상을 이로운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버들이 모여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처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기버들이 모여 선순환을 이루는 그 안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물 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형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이것이 바로 스켄더가 뛰어난 제자를 그토록 많이 길러낸 이유다. 그가정 말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척척 알아본 것이 아니다. 다만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름이 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스켄더는 모든 학생을 아직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로 여겼다. 그는 그 원석을 열심히 깎고 연마하면서 남들이 간과한 잠재력을 알아보고 거기서부터 일련의 자기 충족적 예언 에 시동을 걸었다.

 

훌륭한 리더는 동료들이 '아직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가하지 않고 신뢰하고 믿어 준다는 점에서 깊이 와닿았습니다. 월부학교, 에이스반에서 만나는 튜터님과 멘토님들이 모두 이런 마음으로 제자들을 대하며 양성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장 겸손한 승리

p226

반면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태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p253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설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 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올려 퍼진다. 물론 모든 기버가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와 화합을 구축할 때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 안다.

 

도움을 줄 때는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답을 주면서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외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신뢰 형성을 위해 상대방을 다각도로 이해하는 차원에서 겸손한 질문과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59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과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왜 어떤 기버는 성공하고 또 어떤 기버는 실패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당신은 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중 어느 것을 더 중요시하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베푸는 성향과 취하는 성향을 하나의 연속체로 바라보았다. 이제는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상호작용한다는, 즉 좀 더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 로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성공한 기버의 조건으로는 자신의 성공과 타인의 성공을 동시에 쫓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밸런싱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야심에 있어서는 테이커와 못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것은 개인의 투쟁심에 근간해 나의 결핍도 해소해내면서 상대방의 결핍도 채워줄 수 있는 것을 함께 이뤄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의미가 있을수록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의미(WHY)를 찾지 못한 채 남들을 돕는 행위만 계속한다면 에너지가 소진되어 번아웃이 올 가능성이 있지만, 베푸는 그 과정 안에서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도록 테이커에게 이용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장 호구 탈피

p324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p327

그들을 덜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도와주는 방식은 달라 지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대답하지만 대화는 나누지 않습니다. 조언이나 지도가 될 만한 내용은 많지 않아요. 의식적으로 그들을 덜 도와주려고 해서가 아닙니다. 서로에게 가장 큰 보상이 돌아올 만한 곳에 투자하려는 인간의 본성에 이끌린 결과입니다.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을 테이커에게 사용하면서 에너지가 소진되는 일이 줄어듦을 느낍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되, 테이커라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만 베풀기, 그 외에는 큰 에너지를 쏟지 않는 등 테이커에게 의해 번아웃되지 않도록 매처와 유사한 행동을 하면서 지켜낼 수 있습니다. 지난 학기 메퍼 튜터님을 만나 기브앤테이크의 기버가 테이커에게 대처해야하는 자세에 대해 많이 배웠으며,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공감을 하게 되면서 마음의 거리낌 없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3. 느낀점

  • 기버는 성공의 파이를 키운다

    월부의 기버 문화를 보며 제로섬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전체의 시장 파이를 키우는 이익 집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의 근간이 되는 기브앤테이크의 개념이 온전히 월부라는 커뮤니티 안에 녹아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기버들이 최상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문화가 그것을 대변합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월부의 시스템을 따라하고자 했지만 지속되지 않는 것은 기버 문화가 정착하지 않아서가 가장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월부에 들어왔을 때는 '기버=호구'라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나누면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느끼며 나눔의 진가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내가 나누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을 때, 그리고 그 의미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관통할 때, 힘든 마음보다 나눔을 통한 성취에 대한 의미가 더 크다는 것을 느낀 경험이 있었습니다.

    월부의 '월급쟁이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다'는 미션 그 자체가 개인적인 투쟁심을 건드리고, 한 개인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월부 커뮤니티 안의 구성원으로서 세상을 이로운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버들이 모여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것처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기버들이 모여 선순환을 이루며 그 안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성공한 기버의 조건

    호구와 성공한 기버의 차이로, 내 에너지를 갈아 넣으면서 무조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번아웃이 오며 호구가 될 수 있다는 경고에 공감했습니다.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 나의 성장과 이익을 도모하며 동시에 타인을 도와야 합니다. 상대가 무임승차하려는 테이커 성향을 보일 때는 단호함으로 '너그로운 팃폿탯' 전략을 취하며, 테이커에게는 '선택적 매처'의 모습으로 임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전달되기 위해, 그리고 또 다른 기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테이커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단호하게 선택적 도움을 줄 수 있어야함을 더 크게 깨달았습니다.

 

  • 잠재력을 믿어주는 자기 충족적 예언

    누군가의 실력이 증명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서포트를 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는 '인생은 선불'이라는 개념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훌륭한 리더는 동료들이 '아직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가하지 않고 신뢰하고 믿어 준다는 점에서 깊이 와닿았습니다. 월부학교, 에이스반에서 만나는 튜터, 멘토님들이 모두들 이런 마음으로 제자들을 대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누군가를 온전히 믿어주고 맡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4. 적용할 점

  • 힘을 뺀 의사소통 실천하기

    동료들과 소통을 할 때 내가 가지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이 아닌 약점을 오픈하는 등 어렵지 않게 다가가며, 질문을 던져 상대장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경청하는 태도를 갖겠습니다.

 

  • 선제적 신뢰를 주되, 너그러운 팃폿탯 적용하기

    기본적으로 동료를 대할 때 '잠재력을 가진 원석'으로 신뢰하고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평판이나 행동이 테이터로 확인된다면,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도록 대화의 깊이와 조언의 수준을 조정함으로서 에너지와 리소스를 보호하겠습니다.

 

 

5.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 조직 안에서 테이커를 가려내고 대처하는 법

    기버는 상대방에게 잠재력의 징후가 보이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로 믿어주고 연마해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의 의지가 크지 않거나 테이커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회를 주면서 잠재력을 믿고 투자하되, 확실하게 테이커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관계를 조정하거나 대응 방식을 바꾸는 기준이 있는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6. 운영진으로서의 질문

  • '이기적 이타주의자'로서 나아가는데 있어 시간과 에너지 밸런스

    책을 읽으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리더는 자신의 이익과 조직의 성장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추구하는 '이기적인 이타주의자'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진 역할을 수행하다 보면, 반원들을 돕다 개인 과제나 투자 공부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과거에 기버 역할을 수행하시면서도, 개인의 성과를 챙기기 위한 시간이나 에너지 분배를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7. 투자자로서의 질문

  • 내가 모르는 암묵지를 인지하고 채워나가는 방법

    책을 읽으며 내 경험의 한계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기버의 태도에 공감했습니다. 투자 연차가 쌓이고 경험이 늘어갈수록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암묵지'가 있을 수 있음을 마주할 때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듭니다. 튜터님께서도 투자를 이어오시면서 이 '알지 못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순간'을 어떻게 직면하고 극복해 오셨는지, 그리고 그 암묵지를 인지해 채워나가는 튜터님만의 방법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하루쌓기
26.07.21 10:28

밍부님 후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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