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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천도 봐야할 시기입니다 (부평구, 현재분위기)

26.07.22 (수정됨)

 

 

 

 

 

 

(참고) 이제는 인천도 봐야할 시기입니다 (계양구, 현재분위기)

https://weolbu.com/s/PJzEUBFrOI

(1탄 계양구편도 있어요 많관부)

 

 

인천을 왜 봐야하는 지 1편에 이야기를 했다. 

 

인천은 300만 인구가 살고 있는 대도시이며,

지난 몇년간 많았던 공급이 올해부터 줄어들기 시작한다.

또한, 현재 서울 수도권 시장의 상승 흐름이 오면서

인천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고, 

대장단지들은 전고점을 넘기도 한다.

 

아직 저렴한 인천을 많이 보고 있지 않은 지금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미리 알아두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이번 시장을 보면서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 아무도 보지 않는 “인천” 시리즈~

오늘은 2탄, 인천 부평구 


 


 

부평구 어떤 곳인가

 

 

부평구는 계양구과 함께 서울권과 가까운 지역 중 하나다.

계양구처럼 서울에 바로 맞닿아있지는 않지만, 물리적으로 가까운 편이라 

서울 출퇴근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많이 거주하는 편이다. 

 

 

부천과 부평은 1호선, 7호선이 가로로 관통하는 데

 

부천의 경우, 부평구보다 서울 출퇴근 자체가 더 많고

상동역 인근의 학군과 환경 수요가 뛰어나기 때문에

7호선 라인이 1호선 라인보다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반면 부평구는 인천의 자체수요도 어느정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호선도 많이 보는 편이다.

 

 

서울 출퇴근자라면, 아무래도 부천이 조금 더 가깝고

“인천 부평구”과 “경기도 부천” 사이에는 도로 하나차이라도 

보이지 않는 심리적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천을 먼저보게 된다.

 

하지만 현재, 부천 또한 매매, 전세 물건이 없고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이기에 그 옆인 부평구를 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참고) 부천 부동산의 현재, 그리고 흐름을 마주하는 투자자의 자세

https://weolbu.com/s/PIseeJVcUQ

(현재 부천의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로)

 

 


 

 

부평구의 현재 분위기는?

 

 

먼저 삼산동을 보자. 삼산동은 구축택지로 이뤄져있으며 1기신도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삼산동은 대체로 학군때문에 들어가는 곳으로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에게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삼산동 바로 옆으로 부천 상동이 위치해있고 상동이 학군위상이 더 높고, 상권도 발달해있으며 7호선으로 더 가깝기 때문에 상동을 먼저 볼수밖에 없다.

 

 

이전에는 상동의 라일락마을과 부평구 삼산타운이 비슷한 가격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가격이 1억이상 벌어지며 큰 차이가 난 것을 볼 수 있다. 어떻게보면 삼산타운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인천과 부천은 도로 하나차이만으로도 체감격차가 큰 곳이다. 

또한, 이전까지 신축이 많이 없던 부평구에 산곡역 인근으로 신축이 들어서면서 실수요자들은 신축까지도 고려하고 있어, 삼산동이 이전만큼의 위상을 유지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싶다. (그렇다고 선호도가 빠진다는 건 아님. 수요는 끊임없이 있다.) 

물론, 부천에 물건이 없고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풍선효과로 삼산동은 매수세가 꽤 있는 편이며, 전세는 부족하다.

 

부평구는 실수요자들 중에서도 신혼부부, 젊은 층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신축단지들 거래가 잘되는 중이다.

산곡동 인근으로 새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기존 대장단지였던 래미안부평은 산곡 신축들로 인해 선호도가 밀리는 편인 것을 확인할 수있다. 

 

또한 신축단지들이 1호선 라인을 따라서 몇개 위치하고 있는데, 

1호선 중에서도 서울에 가까운 신축 역세권에 젊은 층들의 매수세가 붙어있다. (1호선 중에서도 세대수가 적거나, 인천으로 붙을수록 매수세가 약하다) 전세는 물론 잘나가고, 물건이 없다.

 

나머지 대부분의 구축단지들은 매수세가 약하고, 매수우위시장이다.

 


 

부평구, 어떻게 봐야할까

 

이전 1탄에서 이야기했지만, 

인천은 택지지구/신축/대단지/역세권인지가 중요하다.

 

실수요자들의 시장에서는 그 실수요자들이 어디를 먼저 보고있는지 살펴보면  선호도를 알수있는데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부천의 흐름이 부평까지 번졌고

역세권 신축 대단지들부터 매수세가 붙었으며

삼산 구축 또한 역세권 인근부터 빠지고 있다.

 

현재 부천 매물 급감으로 

내집마련 및 투자에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지, 선호도가 높은 단지에

여전히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면,

그게 비록 “인천”일지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것이다.

 

싸게 사면, 장땡⭐️

 

 


댓글

제이씨하
26.07.22 15:00

거래흐름이 계속해서 퍼져나가는군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면 시야를 넓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니님ㅎㅎ

요니스
26.07.22 15:02

이전에는 삼산이지!! 했다면 지금은 7호선 라인따라 뒤로 2정거장 가면 산곡역 신축들이 있으니 수요가 분산될 것 같아요 그래도 역세권 구축부터 거래되고 있다!!!! 인천 부평구는 신축 역세권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네요 모니님 감사합니다 ❤️

트라랑
26.07.22 15:11

조장님 인천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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