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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5 독서후기 도리밍] 리더의 돕는법

26.07.27

 

리더의 돕는 법

 

1. 책 요약

도움의 본질이 단순히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신뢰와 관계를 바탕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진정한 도움'은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답을 내리기보다 순수한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진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2. 본 것

모든 관계는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시작된다

18p

공식적으로 도움이 오가려면 도움을 청하는 '의뢰인'과 도움 을 주는 사람 사이에 어느 정도의 이해와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감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이해한다. 도움을 주는 사람은 언제 도움을 줘야 할지,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를 알아야 한다. 의뢰인이 자신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실제로 무엇인지 밝히고, 제공되는 도움을 받아들이고, 도움을 주려는 사람과 나눈 대화의 결론을 실행에 옮기려면 신뢰가 필요하다.

 

배우는 사람이 가르쳐주는 사람을 신뢰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행동의 변화가 없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과의 신뢰가 부족하거나 진짜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내지 못해 행동이라는 결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은 숨어져 있는 실제적 문제가 무엇인지 겸손한 질문 통해 밝혀내고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면 도움을 받는 사람이 신뢰를 바탕으로 실행으로 옮겨야 함을 느꼈습니다.

 

1) 도움이란 무엇인가

도움을 주고받는 것은 관계를 맺는 일이다

p46

도움 자체가 관계라고 할 수 있지만 준공식적인 도움을 제 안하고, 제공하고, 제공받는 과정은 항상 누군가의 주도로 시작 된다. 따라서 도움을 줄 사람과 도움을 받을 사람 사이의 첫 접촉 이 어떻게 도움 관계로 진화했는지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 하다. 한쪽이 도움을 제안하거나 제공하기로 결심하고 그 의도가 전달되어 도움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다. 반대로 다른 쪽이 도움을 청해서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다. 그런가 하면 팀 리더가 여러 사람을 한데 모아 관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그로 인해 팀원 들이 서로 돕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도움을 적절하게 주기 위해서는 1. 신뢰를 바탕으로 2. 도움의 관계가 잘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월부 환경에서는 실전반 혹은 월학에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OT를 하면서 관계를 정립하고 규칙을 알려주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관계가 정립되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 도움을 주고 받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극도의 솔직함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했을 때 도움을 주는 이도 입체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2)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도움

53p

평범한 일상은 이렇게 상황을 규정하는 일이 연속적으로 벌 어지면서 흘러간다. 이 과정에 따라 각자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상대방에게 어떤 기대를 할지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보다 위 상이 더 높은 사람이 등장하면 존중의 표현이 필요하다. 위상이 낮은 사람이 함께 하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누리는 더 높은 위상 에 맞는 적절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자신 의 역할과 타인의 역할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회 적 관계가 공정하고 공평하다는 것은 실제 위상이 평등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각자의 상대적 위상과 특정 상황에 맞게 행동함을 뜻한다.

 

지금은 도움을 주는 입장보다 도움을 받는 입장이 크기 때문에 '태도'의 중요함을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튜터님들께서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함이 아님을 알고 그 시간과 에너지의 감사함을 알고 헛되이지 않도록 결과를 내야하며 적절한 태도로 존중해야 함을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움을 주는 사람을 신뢰를 바탕으로 알려주신 것을 흡수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결과물을 낼 때 수준을 타협하지 않는 모습이 도움을 받는 사람의 적절한 태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빠지기 쉬운 도움의 함정

p94

도움을 주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합정은 너무 서둘러 해결책을 향해 직진해버리는 것이다. 가상의 딜레마를 해결하는데 급급한 나머지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낼 기회를 놓치고 만다. 가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관계의 균형을 되찾게 하 는 효과가 거의없다.

 

해결책만 제시하는 경우 이런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당면한 문제가 진짜 문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겸손한 질문을 통해 도움 받는 이가 스스로도 느끼지 못하는 본질적인 어려움과 문제를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급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경청하고 질문함으로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다각도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4) 도움을 잘 주는 법

137p

보통 어떤 문제든 도움을 구한 사람이 스 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따라서 누군가가 대신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보다 당사자가 직접 그 일을 해내는 것이 더 적절할 때가 많다. 도움을 구하는 쪽이 스스로 문제를 통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내도록 돕는 것을 최선의 시나리오로 여 기는 심리상담이나 심리치료가 좋은 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과하게 도움을 주는 나머지 도움을 받는 사람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상대방을 위해 돕는 일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월부도 똑같이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곳이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역할까지를 범위로 잡아야 함을 느꼈습니다.

 

5) 한층 더 깊은 도움 관계를 만드는 방법

192p

'왜'라는 질문은 강력한 개입이다. 도움을 청한 사람은 그질 문을 받으면 여태까지 당연하게 여긴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 여다보게 되기 때문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왜'라는 질문의 주제를 세심하게 선택하면 상당히 다른 사고 방향을 촉발할 수 있 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통찰을 끌어낼 수도 있다.

 

튜터님들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왜 그렇게 행동 했는지' 물어보실 때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서 스스로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보라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어떤 일을 해냄에 있어서 '왜'라는 why를 고민하고 내가 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해내는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리더의 돕는 법

267p

새로운 행동을 유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변화 대상자가 그 목적에 이르도록 돕는 것임을 변화 관리자가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침과 훈련 없이는 변화해서 새로운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위상이 한 수 더 아래로 떨어진다고 느낄 직원들의 사정도 이해해야 한다. 도움을 주는 변화 관리자는 새로운 행동을 하는 데 방해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이전의 행동 을 고수하는지, 의뢰인이 어떤 초기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먼저 던짐으로써 관계의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반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변화를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행동의 변화가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의식적으로 질문을 통해 왜 이전 행동을 고수하는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9) 가장 효과적으로 돕는 법

 

282p

의뢰인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가장 잘 도울 수 있을지 질문하자.

지금 주는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때때로 질문하고, 돕겠다는 나 자신의 욕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도움받는 상대방의 필요를 간과해서 너무 과도한 도움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자.

 

도움을 잘 줘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진짜 필요한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도울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주는 도움이 진짜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과하게 돕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강도를 조절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데 의식적으로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느낀 점

 

1) 도움의 본질

도움의 본질은 신뢰와 관계가 바탕이 됩니다.

진심 어린 경청과 존중을 통해 관계의 균형을 맞추어 상대방에게 진짜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본질이며, 그것을 도움을 받는 사람도 어떤 것이 진짜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깨달게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도움을 통해 모든 것을 대신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물고기 잡는 법을 알게 하는 것이 도움의 목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2) 조력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서둘러 해결책 제시 : 도움을 주는 사람이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는 상대방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기도 전에 본인의 경험과 선입견에 의존해 서둘러 답을 내리는 것입니다. 또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과도하게 도움을 주게 되면 이는 오히려 상대방의 주도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게 됩니다.

 

3) 잘 돕는 법 : '순수한 질문'과 '왜(Why)'

내 선입견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내 무지를 인정하고 편향을 최소화한 '순수한 질문'을 던져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섣부르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지양하고, 상대방에게 "왜?"라는 질문과 "행동 변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스스로 최선의 해결책을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튜터님도 답이 아닌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말씀을 지속해서 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튜터님과 배울점이 많은 운영진과 함께하면서 튜터의 수준에 있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도움을 받는 이에게 함으로서 더 잘 도울 수 있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적용할 것

'서두르는 해결책 제시' 경계하기

동료 투자자가 조언을 구할 때 성급하게 답을 내려주려 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선입견을 내려놓고(무지의 상태) 지금 겪고 있는 진짜 어려움이 무엇인지 순수한 질문을 던지면서 다각도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겠습니다.

 

내적 동기 발현을 위한 선제적 질문

동료나 반원들이 새로운 행동을 두려워하거나 이전 습관을 고수할 때, 훈련을 무작정 강요하기보다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먼저 이해하고 이것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의도를 설명하겠습니다.

새로운 행동을 하는데 있어 마음속으로 방해되는 불안 요소가 무엇인지, 지금 당장 가볍게 시도해볼 수 있는 첫 단계 무엇인지 등 질문을 통해 주도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5.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진짜 문제 가려내기

운영진으로서 동료들의 고민 혹은 어려운 점(예: 시간 관리가 안돼요)에 빠르게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시간 관리'에꽂혀 본질적인 문제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급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에서 진짜 문제(예: 우선순위 배치 실패,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를 찾아내기 위한 대화법이나 질문 방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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