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인 가족으로 6살 아이 한명 키우며 맞벌이로 지내는 30대 워킹맘 양프롱이라고 합니다.
수강하게 된 계기는 우선 3년간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알려주시는 방향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 2호기(3번째 주택) 매수를 검토하고 매물코칭 했으나 세금 규제 예상으로 hold된 적이 있고, 4월 투자코칭에서는 금융투자를 공부하는 방향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금융투자 공부를 하던 중에 새로운 강의가 있다는 소식을 알고 기다렸다가 신청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에서 어떤 규제, 시장에서도 스스로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지도를 쥐고 싶습니다.
1강에서 재테크의 정의를 알려주셨고, not A but B 에서 제가 잘못 행동했던 A를 확인했습니다.
재테크의 정의는
‘일하는 30년동안 자산을 쌓아서 일하지 않은 30년동안 꺼내 쓰는 것’
너나위님께서 사람들이 재테크 정의를 몰라서 이렇게 주식이 투전판이 됐다고 하셨습니다.
음.. 접니다!
제가 했던 NOT A
오랫동안 지켜본 재테크 맞벌이 부부가 여유자금으로 하이닉스를 사서 연 2천만원을 목표로 주담대 이자를 갚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잃는 것이 너무 두려운 보수!보수!보수적인 여자니까 처음에는 구경만 했습니다.
와 그런데 1달 이상 거의 매일 수익 “하이닉스 믿습니다!” 하는 걸 보니까 저도 코로나 시절 묻혀있던 남편의 국내 주식 계좌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6만원에 묵혀있던 꽤 많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이렇게 오르는데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심지어 마이너스인 화학 주식이 있었습니다.
“오빠 우리도 하이닉스 사자” 한번 말에 움직이지 않는 남편을 2,3번 설득해 지지부진한 화학주를 팔고 하이닉스를 샀습니다. 때는 전쟁 전…
그때부터 남편과 저의 카톡방에는 #삼성전자 주가 #하이닉스 주가 가 없던 날이 없었습니다.
전쟁에 폭락하자 한번 더 샀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신이 났었습니다.
6월에 열기를 들으면서 너바나님께서 수익이 있으면 정리하라는 말씀을 듣고 전량 매도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BUT B
강의를 들으면서 3년간 월부에서 공부했던 저인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연금저축은 떨어져도, 올라도 그냥 미국 지수를 삽니다.
그런데 이번 삼전닉스는 달랐습니다. 매일 주가를 보고, 사이드카를 즐겼습니다.
미국 지수는 결국은 우상향하는 자산이기에 주가의 흔들림을 매수 포인트로 봤지만 코스피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를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자산이 아닌데 그걸 왜 샀는지?
목돈은 부동산에서 열심히 불려지고 있었지만 종잣돈으로 모으고 있는 소규모의 돈도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고 싶었습니다. 통화량이 그렇게 늘어난다는데 현금을 최소화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돈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저도 합류하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듣고서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코스피 가격이 상승하면서 행복했지만 가장 어려웠던 것은 부동산은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타면 되는데 주식은 어떻게 하는거지? 였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주식 투자란 어떤 것인지, 특히 한국 주식은 어떤 것인지 전혀 모르고 투기한 것입니다.
. 우선 종잣돈 확보의 중요성을 경시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락장에서 매수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 많이 물려있기 때문입니다.
. 모르는 자산은 공부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넘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자되는 로드맵
순자산을 기준으로 제가 어떤 상태인지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고 궁금한 점들도 생겨서 다음 강의가 더 기대가 됩니다.
. 갈아타기를 한다면 결국 주담대를 갚아야 하기 때문에 저축을 안할 수 없을텐데 어떤 프로세스로 저축을 안할 수 있는지?
. 즐기기는 무엇인지~? 어느 수준인지?
. 각자 상황에 따라 자산 배분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너나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얻게 된 프리미엄기회! 한달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