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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실전반 성장후기 채봉봉] 5강 수강후기 그리고 첫실전반을 마무리하며...

26.08.04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 [지투 29기 육육♥ =1(원)하는만큼 + 이루오(5)진다 채봉봉]”의 문구로 인증을 남기기 시작한것이 얼마전인듯 한데,

임장가기, 과제하기, 올뺌인증하기 등 조원들과 함께했던 활동이 이제는 몇번남지 않은듯하여 벌써부터 아쉬워진다.

 

1호기 이후 정신없이 몇개월이 지나버렸고, 원래도 갖추지 못한 독강임투를 

그나마도 백지화되어버린 상태였기에 기초반부터 예열을 하고 가야했음에도 

작년 강의에서 받은 MVP 기회가 아까워서…여차하면 탈주할(?) 계획으로 무작정 시작했던거 같다. 

 

제대로된 지방임장도 처음.. 실전반도 처음.. 튜터님과 이렇게 가까이 하는것도 처음… 

모든게 처음이어서 버겁고… 임장했던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 적응하는데 버겁고…

하루단위로 미션이 생겨서 버겁고.. 회피본능이 또다시 발동걸리는듯했다.

 

한달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지금, 앞으로의 방향과 무관하게 수강하기를 너무 잘한거같다.

이전부터 동료들이 입을모아 실전반을 칭찬한 이유를 몸소 느낀거같은데, 수강 전후로 달라진점을 복기해보면 다음과 같다.

 

  1. 강의

    . 기초반 때와 다르게 실제 투자에 적용할수 있는 내용들 위주여서 집중을 할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 매임결론내는 방법, 앞마당 관리하는 방법, 마인드셋을하고 계속해서 공부해나갈수 있는 방법 부분들이 

      하나하나 필요한 부분이었고, 막연해서 시도도 못했던 부분들을 처음으로 점을찍고갈수 있게 되었다.

  2. 임장

    . 숙박을 하며 임장하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여행을 하면서는 절대 선택하지 않을 숙소에서도 조원들과 함께이기에

      먼지풀풀 에어컨 속에서도 함께 숙박할수 있었고, 이번 한달을 통해 지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었고 

      특히 기차표 끊기 경험치(?)가 올라간거 같다.

    . 이틀 연속 임장하는 경험도 처음이었고, 살면서 느껴본적없는 다리,허리 통증으로 매주 평일 내내 후유증이 

      반복되었지만, 뒤쳐져도 나를 포기하지않고 함께해준 조원들 덕분에 나도 목표한바를 해낼수 있구나를 경험할수 

      있었고, 작년 열심히 다니던 임장의 기억이 돌아오는 거같다.

    . 특히 임보의 경우, 결론짓기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강의를 통해 배워서도 있지만 단계별로 해낼수 있게 

      스케줄링 되어있어 결론을 작성하는 경험을 해내게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뿌듯하다.

  3. 투자

    . 투자자로서 가져야하는 마인드를 배운것이 가장 큰거같다. 시작을 내집마련의 루트를 타게 되어 

      앞으로의 방향성이 마지막까지 고민되었는데, 몇년뒤 갈아타기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으로 결론내고 갈수 있는 

      부분이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것같다.

    . 투자자로의 행동까지 이어지는 날이 언제 존재할지 모르지만, 무엇보다도 너무 멋진 동료들을 얻은 것이 

      의미 있고 감사한거같다.

    많은 인사이트와 개인별 상황을 고려하여 필요한 말씀을 아낌없이 해주신 육육이 튜터님부터,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발 앞서가서 조원들을 잘 리드하고 개개인별 신경써주고 독려해주는 잇츠나우 조장님,

    임장팀장으로서 모든 임장루트를 챙기고 열정있는 모습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리보플라빈님,

    조용한듯 강한 모습으로 성실하고 열정있는 기스님,

    정신없는 정산이 반복되어 힘들었을텐데도 내색하지않고, 뒤쳐지는 동료의 곁으로 다가와 함께 걸어주는 싱고님,

    열정이라는게 무엇인지 3박4일의 연속 임장을 통해 몸소 보여주고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해로님,

    같은 MBTI라는 것을 믿을수 없게 무한 칭찬과 응원, 긍정에너지를 보내주는 쨔스님,

    뾰족한 질문들로 깊이있는 내용을 공유할수 있게 해준 햅바님,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과정을 함께 해내고 편안한 곁을 내어준 아이브이님까지…

     

    한분한분께 감사하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던거 같다.

 

 

마지막 5강도 오프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 마지막 강의도 열정넘치는 현장속에서 듣고왔다.

 

마스터 멘토님을 처음 뵈었는데, 오랜 경력의 아우라가 느껴지고 모든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강의는 지투실 수강생들이 질문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시장상황과 투자방향,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마인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고, 나의 질문이 아니었으나 내생각을 어떻게 알았지? 싶게 비슷한 고민을 하는 케이스가 많아 더 와닿았던거같다. 그리고 3가지는 잊지말고 기억해나갈 부분인거 같다.

. 투자를 바로 실행할 수 없을때 남겨야하는 부분을 임보에 반영하기(모의계약서)

. 매도시에 전고점과 수익률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

. 갈아타기 미리미리 준비하기

 

작년 하반기 1호기 이후 마음을 다잡지 못해 헤매다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수강을 시작했었고,

정신없이 달리는 탓에 깊이 고민할 틈이 없었는데 이번 마지막 강의를 통해 그 방향성을 조금은 알거같았다.

 

임장/임보를 왜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를 찾고, 목표하는 자산의 크기를 다시 한번 고민하며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재정비해야겠다.

 

원씽의 중요성, 목실감을 통한 감사일기의 중요성, 전임/매임의 중요성, 복기의 중요성 

많은 중요한 내용을 배우는 한달이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육육이
26.08.04 00:07

봉봉님 하나부터 열까지 다 허들로 느껴지실 수 있었음에도 너무너무 잘 해내셨다고 생각해요^^ 실전 하길 잘했다는 마음이 드시는 것만으로도 이번 지투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잇츠나우
26.08.04 11:24

완주하시느라 넘 고생많았던 우리 봉봉님🩷 잘해낼 분인 걸 이미 알고있었기에 부담을 느끼실걸 알면서도 부조장을 부탁드렸어요 ㅎㅎ한달동안 스스로도 고민많으셨겠지만 그만큼 성장하셨던 걸 축하드리구 함께 완주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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