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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_재테크 입문반 1기 41조 씩씩한위너] 2주차 강의 후기 "내 순자산 위치에서 해야 할 것을 알게 되는 시간"

26.08.06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이번 2주차 강의에서는,

부자 되는 로드맵을 통해

내가 지금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금액으로 알려 주시니 명확히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순자산별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알게 되어

내가 지금 해야 할 것 뿐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것까지 함께 알게 되었다.

 

기억할 것

 

1. Not A But B ★중요★

‘모든 기회를 다 잡고 싶어’(A)가 아니라 ‘올바른 순서가 있더라’(B)

올바른 순서가 아닐 때 다른 사람이 나를 치고 나가는 건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다.

물론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게 늘 문제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그 말을 나에게 심어주면 덜 흔들리고 덜 고통스러울 것 같다.

‘B’ 투자는 많다. 그 중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는 것이 중요한 거다.

그리고 내 자산 위치에 맞는 투자 방향을 강의에서 찾아가고 있다.

 

2. 축적 대상 자산의 기준은 규.상.하.상. 이다. ★또 중요★

그래도 월부에서 배운 게 있어서 부동산에는 이걸 적용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주식이나 그 외 투자에서는 이 기준을 꼼꼼히 보며 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투자한 몇 개가 떠올랐고, 곧 반성했다.

잊지 말자. 중요하다. 내 돈을 지켜주고 불려줄 기준이니까.

 

3. 순자산별 실행 기준은 현.미.전.자.분. 이다. ★계속 중요★

이 순서를 잘 몰라서 그동안 순서가 뒤죽박죽이었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전세 투자까지는 왔으니

이제라도 자가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보자!

 

4. 초보일 때는 최대하락률과 상승기간 비율을 중요하게 보고,

순자산이 쌓이면 수익률을 보고 투자해도 된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상승기간 비율을 봐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수익률과 하락률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보긴 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수익률에 훨씬 높은 비중을 두고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는 걸 고백해야겠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님을 내가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

나는 지금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려가야 하는 위치이므로

최대하락률과 상승기간 비율을 절대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

 

적용할 점

 

 1. 순자산 10억이 되기 전에는 몰빵 투자를 하고

10억이 넘어가면서 분산투자를 고민하자.

이 내용을 듣자마자 지금 나의 투자 상황을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내가 잘못 하고 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다.

내가 가진 자산 상황에서 진작에 했어야 할 것은 하지 않았고, (내집마련, 갈아타기)

하지 말아야 할 걸 하고 있었다. (주식 등)

즉, 정리가 필요하다는 걸 완전히 이해했다.

 

 2. 현금은 최소 6개월치 생활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현타가 왔다.

지금 통장잔고가 얼마인지를 알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통의 능력을 빌릴 때도 꽤 된다는 것.

6개월치 생활비라고?!

게다가 6개월치는 ‘최소’다. 최대 3년치까지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니. 

당장은 도저히 못하겠고

자금 상황을 재점검 해서 순차적으로 조금씩이라도 쌓아 놔야겠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길게 말씀을 안 하셔도 충분히 알 것 같아서,

여유자금을 묶어 두기엔 현실적인 지출이 녹록치 않아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야지.

해내자! 

그동안 필요를 몰라서 안한 거지, 못할 건 없다라는 생각으로!

 

느낀 점

 

길지 않은 강의에 너나위님이 중요한 내용을 꾹꾹 눌러 담아 주셔서

하나라도 놓칠까 조마조마 해야 할 정도다.

그리고 돈은 소득 기준이 아니라 순자산 기준으로 쓰는 것라는 말씀에

내 양심은 엄청난 가책을 느꼈다.

30대에는 소득이 많지 않은데다 아이들 양육에 돈이 많이 들어서 

돈이 모이지 않는 거라고 생각했었고,

40대에는 확실히 소득이 많이 늘었지만

그동안 충분히 여가를 즐기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여행과 외식에 큰 문제의식 없이 지출을 했었다.

그러다 작년에 월부에 들어와 재테크 기초반 수업을 들으면서

대대적인 자산 점검에 들어갔고,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렸지만

이미 쓴 돈은 영영 나를 떠난 뒤였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이제부터 내가 쌓아갈 자산,

즉 나에게 오고 있는 돈도 있다.

그것도 절로 웃음이 지어질 만큼 많이~! 😄

내가 설레는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는 비전보드를 이루기 위해

너나위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실천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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