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50대 주부는 이제서야 '해야 하는 필요성'이 행동을 결정한다에서 반성한다.
26.08.06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월부 환경에 있었지만,
왜 재테크를 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나름대로 답을 찾은 것 같다.
Not A But B.
하지 말아야 할 할 행동(A)으로 ‘어쩔 수 없는 이유’가 내 행동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해야 하는 필요성’이 행동을 결정한다에 집중하고 싶다.
가장 우선 순위로 나는 이 부분을 강의 후기로 남기고 싶다.
<이상한 걸 사서 혼해보거나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이유>
외벌이 하는 남편은 아직 지출을 정리하지 못했고, 그래서 얼마를 대출받아야 하는지 결정하지 못했다.
내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사지 말아야 할 부동산을 샀었고
그중 하나(빌라)가 그나마 가격이 올라서 순자산의 위치를 높여주었다.
물론 남편이 늦게나마 투자해서 돈은 모아준 부분도 꽤 크다.
역시 빌라와 오피스텔은 수익률과 환금성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너무도 절실히 깨달았다.
빌라까지 매도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현금 흐름 통제 시스템(조금 까마득하다)을 갖출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8가지 투자 대상과 그 특징>
자산 규모의 의미와 어떤 지표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았다.
그리고 그 순서대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든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준이 되는 재테크 수단이라니.
강의가 끝나고 나서도 너무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나위님과 이 강의를 준비하신 운영진들분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 그리고 올바른 투자 순서>
나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마음이 매우 조급하다.
부모님의 병원비도 걱정되고,
내 형제자매들이 재테크를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도 걱정된다.
우리는 아무도 재테크를 입에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만이라도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해본다.
금년에 내집마련만 하고 나면 소득 올리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2번째 투자 자산에 소득을 몰빵해서
빨리 알파 투자를 하고 싶다.
[내 상황별 정리]
소저수기: 가족은 저, 나는 소에 집중하자
규상하상: 내집마련이다.
(빌라 매도가 안되면 갭투자로 갈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시점이 올 것 같다)
현미전자분: 내가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장기 투자로 복리 효과 누리는 법>
50억이 목표인데
10% 수익률로도 내가 예상했던 나이까지 일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 늦지 않았어! 지금은 내게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으니 나의 행동만 결정하고 실행할 뿐이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급하다고 뛴닥고 빨리 갈 수 있는가”
“내공이 쌓이지 않으면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버티지 못한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뛰는 너나위님의 이야기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만큼 강렬하다.
나는 현재 1년째 30분 달리기를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의지의 문제가 아닌
‘루틴(습관)+사람’ 이라는 말에 많이 공감한다.
(나와 가족을 칭찬합니다.!!!)
이것을 재테크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너나위님도 당신이 의지박약이라는 말에 괜히 위로를 받았다.
<너나위 10억 달성기와 교훈>
눈덩이 효과를 보고 놀랐다.
무엇보다도 이를 잘한 점과 못한 점으로 복기하고 정리하는 모습에
비록 강의지만 내 주변에 이런 분을 더 많이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난 이미 임대사업을 하면서 정부정책이 얼마나 왔다갔다 하는지를 체험했다.
그래서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개념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한다.
<수강 후 달라진 것과 적용할 점>
1) 앞서 말했던, 쎄게 나는 내리쳤던 문구에 집중하겠다. ‘해야 하는 필요성’이 행동을 결정한다
2) 나의 부의 지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현재 내가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