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어느덧 8월도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폭염 속 임장, 다들 무사히 다니고 계신가요?
"투자금도 부족한데...", "내가 당장 저런 곳에 투자하기엔 너무 먼 얘기인데..."
라며 무더위와 함께 지쳐가고 계신 분들을 위해,
오늘 우리가 왜 꾸준히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지
현재의 시장 상황과 함께 점검해 보려 합니다.
현재 상급지 시장은 뚜렷한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 비수기와 맞물려 대출 규제와 보유세 부담 등의 허들이 매수 심리를 억누르며 시장을 꽤 조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의 구체적인 팩트를 살펴보면 분위기가 명확히 보입니다.
1급지 : 호가를 고수하던 최상급지에서도 매도자와의 가격 네고가 가능한 상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급지 : 직전 실거래가 대비 2~3억 정도 저렴한 급매가 나와도 매수자들이 선뜻 나서지 않아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처럼 1~5급지 실거래 흐름을 추적해 보면,
실수요가 움직이는 하급지는 조금씩 반등하며 올라오는 반면 상급지는 멈춰있거나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준비만 되어 있다면, '갈아타기'에 진입하기 너무나도 좋은 장이 열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명확한 시장의 기회 앞에서도,
혹시 “나는 1, 2급지에 투자하지 못할 거야”라며 지레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계시진 않나요?
“리얼리스트가 돼라,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지녀라.”
체 게바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앞서 우리가 함께 읽고 나눈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10배의 법칙』,『부자의 그릇』,『시크릿』 등
수많은 명저들이 공통으로 전하는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당장 내 수중에 투자금이 부족하더라도,
현재 임장하는 곳이 현실적으로 멀게 느껴지더라도 절대 멈추면 안 됩니다.
목표하는 상급지를 지금처럼 조용한 장에서 정말 꼼꼼하게 '내 앞마당'으로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오쏘공'의 사례처럼, 기회는 언제나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 결정적인 순간에 투자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평소에 "기회가 오면 반드시 여기를 사겠다"고 미리 칼을 갈며 준비했던 사람들뿐입니다.
글을 읽고 끄덕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당장 오늘부터 아래 세 가지를 실천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임(전화 임장)으로 진짜 시장 분위기 파악하기: 뉴스가 아닌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1~2급지 등 관심 단지 부동산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실제 네고가 얼마나 되는지, 급매 소진 속도는 어떤지 날것의 분위기를 체크해 보세요.
나의 현재 자산 정확하게 파악하기: 영끌이 아닌, 현재 내가 융통할 수 있는 정확한 가용 투자금과 자산 규모를 냉정하게 재점검해 보세요.
갈아탈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자산 파악과 현장 조사를 통해 상급지로의 갈아타기가 가능한 조건이 된다면, 지금의 관망세를 기회 삼아 주저하지 말고 들이대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다가올 그 기회를 반드시 낚아채는 분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