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한 기회로 재테크입문반 3주차 강의를 오프로 다녀왔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사옥을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렙니다.

3주차 강의는 자음과모음 멘토님과 너나위 멘토님께서 해주셨는데요.
먼저 자모님의 부동산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그 핵심을 딱 2시간에 녹여 주셨는데요.
비록, 제가 23년 3월 부터 꾸준히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할 지라도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또 한번 not a but b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또 투자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우리는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방법으로 가기를 원할 떄가 있습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 편하게, 익숙한 방식대로 해나가고 싶어합니다.
a의 방식이죠. 그리고, 그 방식으로 해서 답이 나오지 않을 때 슬럼프에 빠지기도 합니다.
자모님은 ‘내 상황에 맞게’가 아니라 ‘내 목표에 맞게’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고
시장이 혼란스럽고, 나오는 정책이 복잡하고,
하필 열심히 해보려는 지금 이렇게 온 세상이 억까 한다는 생각이 들 때
not a but b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설레는 목표를 위해 해야 할 행동들을 해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그걸 하기 위해 이렇게 더운 여름 날 강의장에 모여
앞에 서 계신 자모님을 보며 연신 끄덕거리고, 바쁘게 손 움직여 필기하며
한 단어도 놓치지 않으려 열심히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자모님은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익률을 만드는 투자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목표한 부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공식이 있는데요.
소득과 지출에서의 흑자구조, 수익률, 투자기간입니다.
수익률 만드는 투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알파 투자를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적은 투자금으로 최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알파 투자의 핵심은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그 투자금 내에서
가장 가치 있는 물건을,
저평가된 가격에
좋은 타이밍에 사고, 파는 것입니다.
그렇게 높은 수익률로 자산을 불려 나가는 것이
알파 투자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 알파 투자를 해내려면
우리는 많은 인풋,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베타 투자에 대한 설명도 해주혔는데요.
독점성이 있고, (대체 불가성)
장기적으로 오를만한 가치가 뛰어난 자산을 매수하고
갈아타지 않는 한 장기로 보유하는 투자.
자모님은 알파 투자의 사례, 베타 투자의 사례를 여러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순자산 상황에 따라, 우리가 해야 할 투자가 부동산 투자로 정해졌다면
망설임 없이, 부동산 투자 속으로 뛰어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꾸준히 늘려가는 길에서
우리는 알파 투자, 베타 투자 모두 해야 합니다.
저도, 지방에 소액으로 투자해, 알파 투자를 한 경험도 있고
서울에 장기적으로 보유할 자산을 투자한 베타 투자 경험도 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정말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23년 3월 월부를 시작하기 전과 이후의 제 자산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는 것입니다.
설레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목표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나씩, 꾸준하게 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모님은
‘불위야 비불능야’ 라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해주시면서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즉, 우리가 설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것
한 가지는 ‘마음먹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기로 마음 먹고, 진짜 해나감을 응원해주시는 것을 마지막으로
자모님의 강의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해주신 자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나위님은 진짜 우리에게 진심이다.
3강을 듣고, ‘진심’이라는 단어가 내내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것일까?
8.3. 세제 개편안이 나오고, 본인 자산의 변동을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우리들이 재태크를 통해, 목표를 이뤄나가는 데 도움 되는
강의를 만든 것에 기쁨을 느꼈다는 그 말씀을 듣고
언젠가 우리 각자의 목표를 달성 했을 때,
달성하기 까지의 수많은 과정과 시간들을 반추할 때
너나위님이 우리의 인생 여정 안에 까메오 정도 되도 만족할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저 ‘진심’이라는 단어만 떠올랐습니다.
1강과 2강의 강의 내용을 다시 훑으며 중요한 개념을 떠올렸고
세 분의 비전보드를 리뷰하는 것으로 3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2강까지 배운 것의 핵심은
소저수기 : 소득과 저축, 수익률과 투자기간에 대한 메타인지를 해야 함.
규상하상 : 규모, 상승률, 하락률, 상승기간비율 등 각 자산의 종류에 따라 알아야 하고
현미전자분 : 현금과 미국주식, 전세레버리지, 자가마련, 분산투자 등 우리의 자산 상황에 따른 전략을 알아야 함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 강의의 핵심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한다’
이 강의의 핵심은 일정규모의 순자산에 다다르기까지는
부동산을 딥하게 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규모의 순자산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부동산도 딥하게 알아야 하고, 다른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도도 가져갸야 합니다.
단순히 몇십억의 자산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잘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핵심은 구조를 만드는 것.
단 한번의 불행이 왔을 때, 망하지 않는 구조를 만든다.
너나위님이 정말 강조해주신 내용입니다.
소저수기. 여기서 부터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축에서 뭔가 틀어쥐는 느낌. 지출 통제의 흐름을 내가 주도하는 느낌이 없다면
우선 이것부터 시작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배우자와 다시 점검을 헀고, 최소한으로 남은 신용카드도 다 정리했습니다.
실제, 그 점검 만으로 월 50만원 이상이 줄었습니다.
우리 각자의 순자산 규모에 따라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이 다릅니다.
올바르게, 지금 해야 할 행동을 정하고
행동 목표에 맞는 과정을 잘 거치고, 또 다음 목표를 향해 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세운 설레는 목표에 조금씩 다가간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발표된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핵심을 명확히 정리해주시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아주셨는데요.
저 역시, 그동안 가졌던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어떤 것이 유리한 것이고, 감당 가능한 것인지 잘 생각 해보고 새롭게 전략을 수립해 보겠습니다.
너나위님은 각자의 순자산 규모에 따라, 해야 할 행동들을 최종 정리해주시면서
그 중 주식 투자를 배워야 하는 경우 어떻게 해 나가야 할 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부동산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투자 대상이라면
주식은 ‘은퇴’를 위해 필수적인 투자 대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 주식에 대한 이해를 잘 할 필요성을 느꼈고
저의 순자산 규모, 연간 저축액 규모 등을 종합해 봤을 때
미국 주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임을 느꼈습니다.
3주차 강의가 모두 마무리 되는 시점.
영상을 하나 보여주셨는데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이 강의를 들으며
앞에 서 계신 멘토님들의 강의 내용을 한땀 한땀 메모하며
열심히 듣고 있는 동료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담아봤습니다.
문득 ‘전혀 모르는 그 사람들’이 모두 잘 되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너나위님은 ‘세상 마지막까지 내게 신뢰를 보낼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우리를 믿고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젠가,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성공스 토리로 써 나가고 있을 때
설레는 목표를 달성하고 과거를 회상 할 때
그 회상의 중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너나위님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