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부학교 여름학기✨️👜✨️ 10년 앞선 명품 입지 트랜드 miyomiu_로건파파] 3강 후기: 적용 적용 적용!!
26.08.12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부자아빠의 꿈을 이루고 있는
로건파파입니다.
여름학기 3강은 오프강의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프강의로는 벌써 두번째로 만나는 갱지지 튜터님의 강의였네요! 정말 지금까지 많은 비교평가를 해왔지만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도권과 지방’간의 비교평가를 드디어 딥하게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제는 바뀌어버린 시장
한 동안은 정말 서울, 수도권을 우선적으로 투자로 바라봐야 하는 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를 상승장에 가능한 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서울 혹은 수도권에 찾아 마련하는게 필요한 시장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그 판단은 틀리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규제 지역에 실거주가 가능하고, 충분히 감당이 가능한 선이라면 가치가 더 높은 서울, 수도권의 단지에 내집마련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투자로서 수도권을 바라본다면… 이미 투자를 하기 어려워진 규제지역을 제외하고, 비규제지역에 투자를 해야 한다면, 또 이미 비규제 지역에서도 많이 올라버려서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가치 높은 단지가 아닌 소액으로 투자를 바라봐야 한다면, 이제는 지방과 함께 비교를 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몇 군데의 지역을 제외하고는 저점에서 거의 회복하지 못한 절대적 저평가 구간의 지방과, 아직 서울 수도권의 상승의 흐름을 온전히 이어오지 못한 수도권 외곽 지역의 단지를 면밀히 검토해서 스스로에게 맞는 단지를 투자처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갱지지’ 튜터님께서 이런 강의를 준비해주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비교평가
하지만 여전히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두 지역을 비교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도 설명해 주시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수요의 크기가 다르고, 서로 가치를 평가하는 입지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시장의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지역은 절대적 저평가의 수준일 수 있고, 또 어떤 지역은 이미 충분히 상승한 상태의 가격일 수도 있죠.
이러한 어려움을 많은 투자와 튜터링, 그리고 코칭을 통해 우리 투자자들이 어려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좀 더 명확하게 비교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지방의 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넓힐 때, 그 지역 안에서만 생활권 및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 전체를 넓게 보며 그 생활권의 선호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한 판으로 가늠해보는 과정이 지금 지방을 임장하고 있는 저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M 지역을 통으로 바라보고 해당 지역의 생활권 위상을 정리하기
#중요한 점은 환금성
소액으로 수도권 외곽과 지방의 투자를 고려하는 우리 투자자에게는 다른 투자 기준들도 중요하지만, 결국 해당 단지를 매도하고 더 가치가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해야하기에 그 중에서도 ‘환금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특히, 지방 앞마당이 상대적으로 많은 저에게 ‘환금성’은 거의 대부분 ‘상품성’으로 귀결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상품성’과 ‘환금성’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갱지지 튜터님의 말씀이 상당히 와닿았습니다.
지방 내에서도 연식이 좋지 않더라도 환금성이 뛰어날 수 있는 단지들이 있고, 연식이 좋더라도 환금성 면에서 아쉬운 단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전자는 그 지역 안에서 뛰어난 독점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고, 후자는 언제라도 대체될 수 있는 곳이겠죠. 따라서, 지역 내 선호도가 가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BM 지역 내 선호도를 좀 더 뾰족하게 바라보며 임장하기
#가보지도 않고 마지노선을 긋지 말기
제 마음 속에 수도권 투자의 마지노선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비규제지역이라고 하더라도 특정 지역 이후는 가지 말자. 그냥 그때는 지방광역시를 보는 게 더 낫겠다, 싶었던 선이 있었는데요. 오늘 강의를 들으며 조금 더 마음을 고쳐 먹어야 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임장을 하고 앞마당을 만든 후에 그은 마지노선이라면 제 자신의 투자에 의미가 있겠지만, 가보지도 않고 그저 주변의 이야기와 지도만 보고 판단해서 마지노선을 그어버리면, 결국 면밀히 따져보며 소액투자를 하는 저에게 선택지를 오히려 줄여버리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BM 수도권의 외곽을 좀 더 넓혀 선택지를 늘리기
#적용, 적용, 적용!
강의 초반부터 갱지지 튜터님께서 강조해주시는 말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유튜브처럼 들으면, 강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시간까지 만들어서 멀리 광주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강의를 듣는데, 그저 유튜브처럼 흘려 들으면 얼마나 아까운 것일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내 임보에, 내 투자에 적용하고 흡수해서 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꼭 성장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월부학교 환경은 내가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니어로서 조금 더 능동적인 태도로 앞으로 남은 학교 기간을 임해야 하겠습니다.
BM 오늘 정리했던 강의의 BM장표 꼭 임보에 넣어 활용하기
- 생활권 지역 전체로 바라보며 정리하기
- 단지분석 시 내가 생각한 선호도의 순서에 맞게 반응했는지 확인해보기
- 수도권과 지방 비교평가 장표 활용해서 비교평가해보기
더운 여름에도 지치지 않고 강의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그리고 강의 전부터 함께 만나 임보를 쓴 우리 명품즈, 또 열정적으로 강의를 들으시는 다른 월학 동료분들까지 모두 저에게 다시 한 번 자극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