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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독서후기 [징기스타]

26.08.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이 경우 RAS가 바로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RAS 개념을 24년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에도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삶에서는 잊혀진지 오래이다. 아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다시 읽고 RAS의 강력한 장점을 다시 한번 적용할 타이밍이 되었다는 것 자체를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3번째 읽는데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딸에 대해서 생각하면, 그 날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딸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나, 음식이나, 영화가 옆에서 지나가거나 스쳐가도 그걸 알아낼 수 있는 것처럼, RAS는 정말 강력하면서도 가성비가 돈독모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RAS를 평소에도 적용해보려면, 이 책에서도 배운 것처럼 주변에 많이 볼 수 있도록 포스트잇에 써놓는 것도 방법같다. 결국 눈에 띄어야 그걸 인지하고 다시 기억하고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잊지 말고 꼭 삶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비전보드를 다시 만들었고, 가족 비전보드를 만들어 볼 생각이니 완성 이후 집안에 여러군데 붙여놔야겠다


[중요 문구]
RAS는 사회적 접촉에도 영향을 미친다. 내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에 비해 RAS의 활성이 활발하다. RAS 활성도가 높다는 것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신경과학자들은 내향적인 사람의 RAS는 외부 자극에 더 쉽게 각성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내향적인 사람은 과각성을 피하기 위해 외부 자극을 줄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그런 상황이 오면 뇌가 공황 상태(panic)와 비슷한 과각 반응을 보인다.

생각과 발상은 마인드맵이나 마인드스톰처럼 엉켜 있다. 한 가지 생각에 다른 수많은 생각과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한 가지 생각을 고스란히 꺼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는 것은 생각과 발상을 독립적 결정체로 응고시킨 다음 생각을 분류하고 쪼개지게 만든다. 목록을 만든 다음 거기 적힌 항목들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처음에는 중요해 보였던 것들이 빛을 잃기도 하고, 반대로 처음에는 미미하고 시시해 보였던 것들이 흥미진진하게 부각되기도 한다.

박사는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42퍼센트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키보드로 글씨를 쓰는 것은 일곱 가지 손가락 운동만 수반하고, 상대적으로 소수의 뇌신경 연결망만 사용한다. 이에 반해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동작을 수반하고, 뇌에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 이 때문에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확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학창 시절 스탠드업 코미디와 개그에 두각을 보였다. 선생님은 내게 나서는 줄반장하는 것도 재주니 잘해 전문적으로 해 보라고 했다. 내가 지금까지 40년 넘게 해 온 일이 바로 그것이다. '어떻게'는 몰랐다. 다만 나는 하기로 결심만 했고, 나머지는 내 RAS가 했다. 나는 24세에 세일즈 교육 지침서를 썼다. 그랬더니 별나게 유별난 나는 여기에 고무되어 유명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어떻게 할지, 어떤 책을 써야 할지는 몰랐다. 나는 학력 수준도 높지 않고 국어는 낙제점 직전의 과목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확신하고 결심한 것이었다. 나는 작성했다. 그랬더니 그 목표를 공책에 쓰자마자 어떻게 할지에 해당하는 답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2년 후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법'에 대한 책을 쓰면 분명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플랜을 세웠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 첫 문장을 썼다. "옛날 옛적에..." 항상 첫 문장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하지만 첫 문장...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비교하고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이 있다. 생각이 글씨로 박히는 순간 RAS가 주변의 편재해 있는 방안을 방법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바로 오늘을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 날로 삼자. 다른 사람이 이끄는 길로 들어서지 말자. 그 사람의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내 의도는 아니니까.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시간, 거대치, 모양, 색깔, 규격, 합계 등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예컨대 '억만장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자. 이런 목표는 동기부여 능력이 떨어진다. 화실을 쓸 명확한 표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무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RAS가 토대로 일어서지 못한다. 그러나 같은 목표를 이렇게 묘사한다면? '5년 후 8월 15일 자정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확보하고 부채는 전혀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면 즉각 행동에 옮길 의욕이 생긴다. 구체적 수치와 기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 경우 RAS가 바로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클론 데드라인의 세 가지 조건
* 현실적일 것 : 달성 가능한 데드라인을 정한다.
* 빠듯할 것 : 긴장감을 주지 않는 마감은 있으나 마나다. 축 늘어진 열차를 움직인다.
* 스타트라인을 정할 것 : 심사숙고를 끝내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필요하면 수정하라. 차차선 매뉴 기다려지는 날자.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종류를 막론하고 내 현재 상황에 직접적인 원인은 결국 내 행동 또는 내 행동의 부재다. 최종 결정자는 바로 나다.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 물통은 다수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마음은 글로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은 그림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목표를 글로 쓰되 눈에 보일 듯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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