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야호! 골드트윈] 여름학기 중간 복기

26.08.15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 입니다.

 

벌써 인턴튜터님과 오이쉬즈와 함께 한 뜨거웠던 여름학기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시작하면서 가졌던 계획을 얼마나 달성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정리하고 남은 시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1. 독서

목표 : 월 4권/후기 4개

달성여부 : 독서후기 4개 

남은 기간 목표 ► 6권/후기 6개

  • 돈의 심리학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정답은 있다
  • 행복한 성취주의자
  • 월부은
  • 저스트 킵 바잉

 

1) 더시스템 https://weolbu.com/s/PasfGxSxsU

2) 대화의정석 https://weolbu.com/s/PasgpEXpcs

3) 기브앤테이크 https://weolbu.com/s/PPJEOv1dCI

4) 카피책 https://weolbu.com/s/PywQ8k6Bpe

 

느낀점

이번에 읽은 책들에서 느낀점은 공통적으로 내가 아닌 상대를 바라보는 태도에 대한 부분이었다.
‘카피책’을 통해서는 좋은 글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전달하는 것임을 배웠고, ‘대화의 정석’에서는 좋은 대화 역시 내가 말하고 조언하는 것보다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제대로 듣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다.

 

'더 시스템'을 통해서는 원하는 결과에만 매달리기보다 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행동과 시스템을 꾸준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성공은 한 가지 능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 화술, 투자, 리더십처럼 여러 역량을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기브앤테이크'를 통해서는 성장의 목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내가 얼마나 성장하고 어떤 성과를 만드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내가 성장한 만큼 다른 사람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점

  • 성장에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원하는 결과를 바라보기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반복하며 실력을 쌓아야 한다
  • 영향력의 출발점은 상대방이다
    글을 쓸 때도, 대화를 할 때도, 누군가를 이끌 때도 내가 무엇을 말할지보다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 가장 좋은 성장은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것은 내 성장을 늦추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나와 상대 모두를 더 성장시키는 과정이 될 수 있다

 

개선할점

  • 독서 후기 우선순위 높이기

    독서후기 원씽을 계획한 날에 다른 우선순위로 두번이나 밀림. 원씽캘린더 다시 점검하고 독서후기를 회사에서 작성한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할 수 있는 시간 퇴근 후 시간으로 루틴을 변경하자.

 

 

2. 강의

목표 : 월부학교 1,2,3강

달성여부 : 월부학교 1,2,3강 후기

남은 기간 목표 ► 월부학교 4,5,6강 / 세금 특강

 

느낀점

이번 강의를 들으며 투자자로서 짧은 결과보다 긴 시계열로 시장과 자산을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다. 당장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매수하고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도 투자자의 중요한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다시 깨달았다. 내가 가진 자산이 계속 보유해야 할 코어 자산인지,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꿔야 할 위성 자산인지 판단하고,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현재보다 더 좋은 입지와 단지로 자산의 질을 높여가는 운영 능력이 필요하다. 감정적으로 보유하거나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비교평가에 대한 관점도 넓어졌다. 수도권과 지방, 지역이라는 틀에 갇히기보다 생활권과 단지의 실제 가치와 선호도를 넓게 비교하고, 비슷한 가치라면 전세가율·공급·시장 분위기까지 고려해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결국 많은 앞마당을 만들고 시장 안에서 계속 비교하고 복기하는 과정이 좋은 투자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투자 실력만큼 성장하는 태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 5년 차라는 이유로 ‘이 정도면 됐겠지’라고 스스로 기준을 낮추거나, 월부학교라는 좋은 환경을 누리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단순히 환경 안에서 성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먼저 높은 기준으로 행동하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적용할점

  • 단기 가격에 흔들리지 않고 긴 시계열로 판단하기
    보유 자산의 가치를 꾸준히 복기하고,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기준 만들기
  • 보유 자산의 운영 기준 명확히 하기
    감정적으로 매도하지 않고, 현재 자산을 더 좋은 코어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 비교평가와 성장의 기준 함께 높이기
    수도권·지방의 틀을 벗어나 더 넓게 자산을 비교하고, '이 정도면 됐다’는 기준에서 벗어나 행동과 아웃풋의 수준도 한 단계 높이기

 

개선할점

  • 강의가 올라오면 빠르게 수강하고 바로 적용하기
    임보와 임장,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강의에 있었지만 수강이 늦어지면서 적용할 타이밍을 놓쳤었다. 앞으로는 강의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4강은 업로드 후 D+1까지 완강과 후기 작성을 마친 뒤 임보와 투자에 적용할 부분을 바로 반영하자

 

 

3. 임장&임보

목표 : 임장 10회(부동산10, 매물 20) & 임장보고서 50장

달성여부

  • 7월 : 임장 6회(부동산17. 매물 31개), 임장보고서 58장 - 가족 이슈 임장횟수 미달성

    • 서울 수도권 4급지 비교(달성) / 환경의 중요성 (달성)

  • 8월 : 진행중

    • 수도권 vs 광역시 투자 우선순위 비교(진행중) / oo지역에서 핵심 환경 입지 요소 파악하기(달성) / 임보발표(달성)

남은 기간 목표 ► 임장 4회(매물임장 20개) & 임장보고서 결론 파트 보안 및 갈아타기 Top3 작성 + 9월 임장지

 

느낀 점&배운점

투자자의 기본은 결국 임장보고서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글쓰기나 시세 공부처럼 새로운 영역을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자가 아는 것을 정리하고 설명하며 실제 투자 판단으로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는 임장보고서였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관리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부터 다시 높은 기준으로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노력했고 8월 사전임보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경험과 익숙한 기준에 갇히지 않고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를 봐야 한다. 수도권이냐 지방이냐, 과거에 올랐느냐 못 올랐느냐보다 현재 가격이 가치에 비해 싼지, 사람들이 실제로 선호할 이유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내가 경험한 시장이 전부라는 생각을 버리고 강의·튜터·동료의 간접 경험까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비교평가의 시야를 넓혀야겠다.

 

교통과 땅의 가치만큼 주거 환경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관악구는 강남과 가깝고 교통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상승이 느렸고, 그 이유 중 하나가 주거 환경에 있었다. 서울에서는 실거주자의 관점에서 택지와 쾌적성까지 함께 봐야 하며, 동시에 강남과 가까운 땅의 가치는 결국 시간이 지나며 가격에 반영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호재는 ‘생긴다’가 아니라 사람의 선택을 바꿀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교통 노선이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호재라고 판단하기보다, 실제 착공 여부와 주요 직장·생활권과의 연결성을 확인하고 실거주자의 이동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결국 부동산의 가치는 사람이 어디에 살고 싶어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호재 역시 실거주자의 관점에서 실제 영향력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개선할점

  • 임장보고서 작성의 수준을 낮추지 않기

    튜터님께서 지금의 많은 투자 인사이트 역시 과거 직접 작성한 임장보고서를 통해 쌓아온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달 사전 임장보고서를 오랜만에 최선을 다해 작성하면서,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임보를 쓰는 재미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단순한 과제로 생각하지 말고 투자 실력을 쌓는 가장 기본적인 훈련이라고 생각하자. 지금 작성한 수준을 최소 기준으로 삼고, 계속 더 높은 수준의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자

 

4. 투자

목표 

  • 포트폴리오 : 보유세 정책 발표 이후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및 후보리스트

  • 시세 : 서울 수도권/광역시 앞마당 한판 정리

달성여부

  • 갈아타기 시뷸레이션 후 투자 방향성 수립 (달성)

  • 시세 : 서울 수도권/광역시 앞마당 한판 정리 (부분 달성)

남은 기간 목표 ► 다주택 방향에 맞춰 새로운 시나리오 1,2에 맞는 단지 찾기 + 지방 앞마당 시세트레킹 한판 마무리

 

느낀점&배운점

세금에 대한 막연한 걱정보다 결국 숫자로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세금정책이 나오기 전에는 막연히 ‘이제는 똘똘한 한 채로 가야 하나?’라는 걱정이 있었다. 그런데 7월 결론을 작성하면서 내 자산을 실제로 계산해보니, 실거주 한 채로 뭉치는 것보다 다주택을 유지하는 쪽이 오히려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후 세금정책이 나오고 나서는 20억 이하에서는 2채를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었고 이제는 세금 때문에 자산을 줄일 고민을 하기보다 지금 가진 자산을 어떻게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지를 고민해야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투자는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보다 ‘보유할 자산인가, 매매할 자산인가’의 관점으로 봐야겠다고 느꼈다. 그동안은 자연스럽게 수도권과 지방을 나눠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지역보다 자산의 성격을 먼저 봐야 할 것 같다. 오래 가져갈 자산인지, 적절한 시점에 수익을 내고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꿔야 할 자산인지 기준을 세워 Top3를 다시 정리해봐야겠다. 지방에 가지고 있는 물건들도 그냥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합산과세까지 계산해보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까지 검토해야 한다.

 

 

5. 나눔

목표 : Q&A 8개, 글쓰기 10건 (조회수 500회 이상), 반원분들 글에 댓글 모두 달기, 진심으로 소통하기

달성여부

  • Q&A 8개/7월, 4개/8월 (진행중)

  • 글쓰기 10건/7월, 4건/8월 (진행중)

  • 반원분들 글에 전부 댓글 달기 (진행중)

남은 기간 목표 ► Q&A 8개, 글쓰기 주 3회, 시니어로서 계속 소통하고 반원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행동하기

 

느낀점&배운점

글쓰기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나눔의 질을 높이는 도구라는 것을 느꼈다. 이번 달에는 주 3회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다. 글쓰기 관련 책에서 배운 내용도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동료들에게 글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꾸준히 쓰고 고치는 만큼 실력이 좋아진다는 것도 느꼈다. 앞으로는 AI를 활용해 첨삭도 받아보면서 내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더 쉽고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글의 수준을 계속 높여보고 싶다.

 

기버는 성공하기 위해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나눔 자체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다. 예전에는 나눔을 하면 결국 나의 성장이나 성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7월 반독모를 통해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자체에서 의미를 느낄 수 있어야 오래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즐겁고 행복할 때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힘든 순간에도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알고 계속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시니어의 나눔은 내가 아는 것을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 전체의 성장을 고민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은 경험이 더 많은 만큼 투자 인사이트를 많이 알려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반원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살피고, 서로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반 전체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먼저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도 시니어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 말해주느냐보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인턴튜터님께 배우면서 내가 튜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지금보다 어느 정도 더 높은 수준의 아웃풋을 만들어야 하는지 많이 느낄 수 있었다. 그동안 투자한 시간이 쌓이면서 나도 모르게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며 성장에 조금 안주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학기를 통해 다시 기준을 높여 행동해야겠다는 것을 크게 배우고 느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버와 나눔, 긍휼의 마음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내가 아는 것을 나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원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먼저 행동하는 것도 내가 해야 할 역할이라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 남은 시간에는 배운 것을 말로만 남기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내 아웃풋의 수준도 더 높이고 반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고민하고 움직여야겠다.

 

댓글

나꿈나
26.08.15 22:29

트윈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트윈님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이야기해주시는지 알기에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들도 행동으로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집중
26.08.15 22:31

일상 속에서 나눠주시는 모든 것들이 감사할 따름이네요. 항상 화이팅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집심마니
26.08.15 23:07

트윈님 항상 '더 나은, 더 높은' 목표 향해 가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 정말 좋은 본보기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