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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입 1기 20조 소이밀크] 나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다.

26.08.16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30대 싱글 투자자 소이밀크입니다.

 

월부에 들어오고 나서 작년 1호기 투자를 한 상황에서, 이번 3강을 수강하고 어떤 걸 배웠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강과 2강을 통해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목표 노후자금이 얼마인지, 원하는 시기에 은퇴하려면 몇 프로의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3강은 수익률 내는 투자가 왜 필요한 지에 대해 자모님께서 알려주셨는데요.

 

목표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투자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변동성이나 개인 상황으로 인해 무척 힘들어지는 시기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목표 자산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후자산표에 목표 자산이 있어야 하고, 그 목표 자산을 만들기 위해 수익률 만드는 투자를 해야 하며, 그 방법을 정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월부 강의를 수강하면 매번 강사님께서 강조하시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럼에도, 목표를 계속 상기해야 하고 목표를 직접 써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제가 느낀 것은, 24년 12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와 이번 재테크입문반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 느낌이 달랐습니다.

 

사실 첫 비전보드 때는 뭔가 학교 숙제 같은 느낌이였다면, 이번 두번째 비전보드는 실제 투자도 하고 독서, 강의, 임장을 해보고 나서 작성하는 것이라서, 비전보드를 다시 그리고, 목표 자산을 다시 그려보니, 알 수 없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현재 저로서는 부의 공식(소득*저축*수익률^기간) 중 수익률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표를 달성하려면 연수익률 20%이상의 알파투자(부동산)를 해야만 하는데요.

지난 1년 동안의 임장, 첫 투자를 복기해보면, 과연 알파투자에서 중요한 가치를 보는 능력이 생겼는지, 그 노력을 정말로 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강의 내용 레버리지, 강사님 레버리지, 코칭 레버리지를 통해 부족한 실력을 커버했다면, 

다시 임장을 다니며 투자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가치를 보는 능력을 확실히 길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계획은 실전반 및 월부학교까지 들어가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는 투자에 대해 배우거나, 실전준비반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을 다지는 것, 둘 다 병행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 강의를 통해 모든 투자의 핵심은 '내 ‘집’에서 투자를 하고, 투자는 구조라며, 전략은 엄청 치밀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 감정대로 하지 말고 해야 할 것을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특히, 저는 MBTI 가 ‘F’라서 (공감형이 아닌 감정형) 감정적으로 대할 때(Not A)가 있는데, 조심 좀 해야겠습니다.

투자할 때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때,

전화임장이나 워크인할 때 쌀쌀맞게 구는 부동산 소장님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거나, 의기소침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자산별 로드맵에서 저는 현재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지만, 작년 1호기 투자를 하였는데, 1호기 투자도 내집마련에 해당하는지?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내집마련이란 실거주용만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것은 Q&A에 남겨보려고 합니다. (너나위님, 자모님, 클로이님 채택 바랍니다.)

 

그리고 주식 투자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임장을 다니다보면 힘들어서, “무지성 ETF 투자”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을 보았을 때, 핵심 자산의 필요성(내집마련), 어느정도 자산을 쌓기 전까지 하나만 조지기의 필요성을 알게 되어서, 충분한 자산을 쌓기 전, 실전주식 투자보단, 기업 분석 칼럼글 읽기(월부 미주알님 칼럼)로 기본 지식 정도를 쌓기, 인사이트를 기르기 위한 테스트용 소액 주식투자를 해야겠습니다.

 

저는 2021년 4월부터 연금저축계좌에 미국나스닥100 ETF를 매월 무지성 적립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연금저축계좌를 장기투자 마인드 기르기 위한 용도(어쩔수 없는 장기투자, 노후에 폐지 줍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볼 때 연금저축계좌에 월불입 금액에 대한 고민과 해지 후 목돈으로 투자금 보태기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수추종 투자에 있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의 용어가 ‘바이더 딥’이였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과감하게 사야 할지, 기준 잡기가 어려웠는데요. 

강의를 통해, 포트폴리오, 매수, 매도의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되어서, 제 스스로가 그 기준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대략적인 기준은, 

"매월 미국직투로 Voo 무지성 적립하다가 전고점 대비 -10%일 때, TQQQ를 월급의 몇%로만 소액으로 산다. 또 여기서 -10% 더 떨어지면, 월급의 몇%를 소액으로 산다." 

여기서 제 기준 중 하나가 소액으로 TQQQ 사는 것입니다.

과거 21년때 3배 레버리지를 하다가 -90%까지 간 후, TQQQ 분할 매수(22~23년)로 손실을 복구해본 경험이 있고,

이때 여기서 배운 점은 TQQQ의 원금이 커질 경우 한번 쎄게 흔들리면, 복구가 될 때까지 많은 자금으로 분할매수 해야 하고, 그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어서, 오로지 소액으로만 한다는 기준이 있긴 합니다. 

(강의 내용에서도 나오지만 TQ가 장기간 수익률은 좋습니다만, 대폭락올 경우 회복까지 장기간 걸릴 수 있고 많은 현금이 필요하며, 자기 그릇 넘게 투자했다면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재테크입문반 강의로, “내가 이때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진 않았구나.”라고 깨닫게 되었고, 제가 지나온 길에 대해서 복기, 회고해보게 되어서 저에게 강점이였던 부분, 부족했던 부분을 알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부동산은 생존에 필수, 주식은 은퇴에 필수'라는 말씀과 ‘원화는 부동산, 달러는 미국주식으로 황금밸런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오랫동안 살아 남아서,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두서없는 강의 후기지만,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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