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리입니다 :)
어느덧 8월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흐름을 그대로 이어,
오늘은 항목별로 잘한 것과 아쉬운 것을 짚어보고
남은 기간의 방향을 잡아보려 합니다.
1. 목표 vs 달성
독서
목표: 4권 (결해사, 원씽, 저소비습관, 인간관계론)
달성: 1권 완독 (결국 해내는 사람들)
강의
목표: 3회 (월부학교 3/4강, 실전반 1강)
달성: 2회 완료
임장/임보
목표: 16회
달성: 13회 완료
투자(기사정리)
목표: 3회/주 (기사정리 + 공유)
달성: 미달성
돈독모·튜터링
목표: -
달성: 진행중
시세
목표: 배정 임장지 시세·전임
달성: 생활권 2곳 완료
글쓰기
목표: 나눔글 4회
달성: 2회 완료
가족
목표: 부모님 연락 3회, 팸데이 1회
달성: 완료
회사
목표: 커피 쏘기 1회
달성: 미달성
건강
목표: 30분 운동 3회 이상
달성: 완료
2. Continue (계속 이어갈 것)
임장 이동 중 실전반 강의 수강 (틈 시간 적극 활용)
월부학교 강의도 틈날때마다 들으면서 필기 후 다시 한번 전체를 훑어보며 복습.
강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튜터링에 바로 연결 (지방 vs 수도권)
임장지에서 조원들과 직접 만나 라포를 형성
3. Stop (멈춰야 할 것)
독서 후 후기 작성을 미루는 습관 — 결국 후기 자체를 못 쓰게 됨
평일 틈 시간에 책 대신 슬랙·카톡을 보는 습관 (도파민에 절여진듯;)
글쓰기 "기록을 남긴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는 태도
반원에게 먼저 연락을 잘 못하고 수동적으로 받기만 한 점
업무 시간에 월부 하려는 습관
4. Start (새로 시작할 것)출근·양치·점심·퇴근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독서·목실감 루틴화
실전반 강의 교안을 미리 읽어보기 + 강의에서 나온 내용들 풀어서 한번 더 설명하기
생활권별로 전임을 진행 + 매임 미리 예약
출근길에 눈에 띄는 뉴스를 가볍게 공유 (목실감 루틴에 쌓기)
튜터링에서 아웃풋 한 것들 모아두고 구조화 (메퍼튜터님 BM)
원씽 캘린더를 재정비
표면적 원인 — 마감기한의 유무
한 달을 복기해보면 임장·강의·글쓰기 등 정해진 일정은 잘 지켰지만, 후기 작성, 기사정리, 회사 항목처럼 스스로 챙겨야 하는 항목에서는 밀렸습니다. 원인을 생각해보면, 마감기한이 정해진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명확했습니다. 외부에서 데드라인이 주어지는 일은 해내지만, 스스로 기한을 정해야 하는 일은 자꾸 뒤로 밀린 것이라거 판단했습니다.
중간 원인 — 시스템의 부재
결국 이 차이는 시스템의 문제로 귀결되는 듯합니다. 마감이 없어도 해내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마감을 만드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이번에 한 것처럼 매주 항목을 숫자로 정량화해 복기하고, CSS(Continue-Stop-Start)를 뽑아 공유하는 루틴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다들 빠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