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재테크 입문반 신청을 할 때에는
빨리 답을 얻어서 뭔가 빨리빨리 이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사실 좀 했는데요,
이 강의의 목적이 부의 지도를 스스로 찾는 것이라는 너나위님 말씀에
부끄러웠어요.
다행히,
모든 과정을 마친 지금은
나의 보물 지도를 손에 쥐게 되었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에는,
제가 정한 바대로, 앞으로 나아가면 될 것 같아요.
4강을 통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소되지 않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은
공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인지 → 이해 → 공감 → 실행 → 반복 → 높은 확률로 지속 → 높은 확률로 목표 달성 성공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내려놓고, 상황을 지켜보는 공감 능력이라고 합니다.
투자를 잘 할수록
투자를 하는 방법적인 면보다는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을 어떻게 할 지가 고민이예요.
Not A But B를 강의에서도, 투자 동료들을 통해서도
귀가 따갑게 들었지만,
Not A를 찾아내고 B를 바꾸는건
변화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하기에
바로바로 찾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저축률을 높여,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향후 5년 내 목표인데요,
저축률과 투자 실력을 꾸준히 키워가야 가능하겠어요.
내가 처한 상황과 무관하게
내게 필요한 소득과 저축이 B라고 너나위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매번 상황에 막혀 필요한 것을 하지 못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필요한 수준의 저축을 할 지를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에서 이 부분을 찾아봐야겠어요.
결과가 나올 때까지
A를 찾고 B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100번은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쉽지만은 않은 길임에 분명해 보여요.
한 번 되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남은 99번의 기회를 생각하며, 지속을 해야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어요.
갈아타기를 통해서 자산을 늘리는 것이 목표이므로,
아는 지역을 늘리고, 좀더 나은 물건을 잘 고를 수 있는
투자 실력을 꾸준히 기르도록 해야겠어요.
말은 쉽지만,
매주 임장 가고, 임보를 쓰는 이 활동이
지루하고,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지만,
내가 해야 할 것이 투자 실력 기르기임을 기억하고,
꾸준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철저히 내 이익이 극대화되는 상황을 위해 살아왔다.
그런데 그런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이런 내 모습이 A인 것이다.
이 말에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었어요.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목표와는 거리가 있다면,
이 노력이 목표로 가는 올바른 길은 아니었던거죠.
뭐든 새로운 것을, 불편한 것을 시작하는 것이, 기쁘지만은 않겠죠?
보상
비전보드 작성 시 꼭 나오는 부분이 보상인데요,
그냥 생각없이, 내가 꿈꿔온 것을 한다면, 너무 많은 돈이 들고,
그렇지 않다면, 어떤 보상이 적절할 지가 떠오르지 않아,
매번 저도 이 부분에서 흐지부지하는데요,
보상을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해요.
제일 좋은 보상은 성장하는 나를 만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철저히 투자 고수의 생각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직 투자 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아직은
내가 뭘 정말 좋아하는지 몰라,
보상도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에, 가족이 원하는 것을 하곤 했는데요,
매달, 목표 달성을 하면,
나를 찾기 위한 시도들을 해나가야겠어요.
늦은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려는 너나위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목표를 달성한 제가 되어
보답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