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님들.
저는 조금 늦은 40초반 노원에 소박하게 0호기 내집을 마련했습니다.
21년 상승장에 제가 신고가를 찍으며 매수하여 거의 5년이 지난 이제야 조금 수익이 나고 있네요.
다행히 24년 월부를 만나 꾸준히 공부하다가 25년 정권이 교체되기 직전
0호기 때 악몽(벼락거지의 경험)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성북구에 1호기를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1호기 매수후기글이 월부에 떠돌고 있을거예요.)
예상대로 정권교체 후 서울아파트가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앞으로의 공급물량을 생각하면 향후에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2채 모두 꾸준히 보유할 생각이었는데
최근 비거주1주택에 대한 세금강화 정책이 계속 나오기도 하고, 은퇴가 생각보다 빨라질 것 같아
세금과 수익을 고려해 재산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0호기>
매수 : 2021년. 4년 거주 후 이직으로 인해 25년 임차인 전세계약(갱신권 사용x)
공시가 : 약 4억
<1호기>
매수 : 2025년. 26년 임차인 전세계약 (갱신권 사용x). 거주기간 없음.
공시가 : 약 6억
현재는 2주택 모두 비거주 상태
2028년까지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상태
명의 이전 가능한 가족 없음
궁금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은
서울 공시가 약 10억 비거주 2주택자 보유세가 얼마정도 될까요?
(비거주2주택 계산이 가능한 세금계산기 앱이나 부동산 전문 세무사님을 소개해 주셔도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가 현재 0호기에 해당되는 걸까요, 비과세면 세금 0원이 맞는지요?
0호기 매도시 언제까지 매도해야 하고, 세입자에게는 언제 알려줘야 하나요?
현정부 정책기준으로 비거주인 상태로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기간이 넘어가면 양도세가 얼마나 늘어날까요?
만약 0호기가 아니라 1호기를 매수 2년후 매도하면 세금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만약 현금흐름이 필요해서 2주택 모두 매도시 서울에 다시 집을 살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이라면 보유와 매도 중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세금은 세무사님을 통해 물어보는게 가장 확실할 것 같긴한데 생각보다 제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부동산 세금에 대해 자문해 주실 수 있는 전문가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월부에서 부동산 세금 1:1 상담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물어볼 곳이 월부인지라 글을 썼는데 물음표가 너무 많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앞서가신 분들의 의견을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월부님들 모두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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