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입 4강 오프라인으로 다녀온 지 얼마안되었는데
오늘은 종모기 1강 오프라인으로 나위님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해가 뜰 때 집에 오다니요… 놀라웁습니다 ㅎㅎㅎ
얼른 까먹기 전에 후기를 쓰라는 의도로 이해하고 후딱 시작해 보겠습니당
1. 나는 왜 지금 종모기를 신청했나?
재테입을 들으면서 다음 투자의 방향성은 내집마련으로 잡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2호기와 이번에 갈아타기 진행 중인 3호기를 최소한 28년 하반기까지 잘 보유하면서, 내집마련을 위한 자금을 모아야 하겠더라고요. 나름대로 선저축이랍시고 월급이 들어오면 50%는 떼고 살아왔지만, 아직까지 나의 소비 내역을 제대로 돌아본 적도 없는데다가 소비의 기준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기에 신청했습니다. 혹시나 지금보다 더 저축을 잘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종잣돈이 늘어나면 향후 내집의 클라스가...?? 아니면 하다 못해 인테리어에 몇 백이라도 좀 더 보탤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요.
2. 강의 내용 요약 (적당히 쓸게요 나위님…ㅋㅋㅋㅋ)
(재테입 찍먹) 부 = 소.저.수.기 → 종잣돈 0 ~ 경제적 안정 단계까지 빠지지 않는 게 저축.
[강의 목적] 돈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30년 벌고 60년 쓴다)
(step1) 소득 확인하기 : 우워.. 나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었네..?? 그럼 나 그 돈 다 어디 쓴거지??

- 저축률 15%와 50%의 차이 : 목표 달성 기간, 투자 리스크, 순자산 규모
- 저축 = 소,구,예,쳌
- 구 : 생,활,주,교,비 + 투자
- 연말정산도 챙기기 : 소득공제, 세액공제 → 카드정리, 보험
- 아직도 근로소득이 있는 엄마 + 누수/화재 보험밖에 없는 나 (이번주에 가입한 생애 첫 보험ㅋㅋㅋ)
- 보험 가입 : 이번에 알게된 설계사분들에게 견적 문의하기
- 생각 → 감정 → 행동 → 세상 : 안그래도 어제 갑작스럽게 생긴 직장에서의 문제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조언!
- 생각 : 이직 후에 하게 될 생소한 업무와 늘어난 업무량을 어떻게 수행할지 연습하는 기간이야
- 감정 : 원하는 일로 이직을 한 후에 일이 늘어나더라도 덜 당황하고 잘 적응할 수 있을거야
- 행동 : 생소한 일이지만 잘 적응하고, 늘어난 업무량에 빵구 내지 않고 감당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 세상 : 하던 업무만 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거야!
3. 적용할 점
이번주 과제인 저축 점수 계산을 하면서 나의 저축 수준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도록 하자.
여태껏 선저축을 잘 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또 돌아보면 해외 여행이나 가족 여행처럼 큰 목돈을 한번씩 썼다. 그러다 보니 실제 저축율은 50%가 안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허허)
지금 신카를 2개 쓰고 있는데, 아직도 신카를 꼭 다 없애야 하나… 싶은 생각을 하며 A를 못 놓아주고 있다. 신카 1개만 살려서 최소 실적 금액에 맞춰서 쓰고(사실 월부 강의 + 돈독모 + 도서 구입비 하면 달성인데…), 해당 신카를 교통카드로 쓰면 교통비 환급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환급금이 자꾸 아른거린다 (무려 20%….ㅎ). 나머지 항목만 체카를 쓰는 걸로하면 연말정산도 양타할 수 있을 것 같고 막…(끄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