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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헌이브래드]

26.08.27

 

너무나 더웠던 8월…

열정도 날씨 못지 않게 뜨겁게 

타올랐던 이달.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했던

우리 23조원 분들과 

우릴위한 마음만큼 말이 빠르셨던 ‘삶은일기’튜터님과의

성장후기를 남겨봅니다!

 

 

  • 강의

 1강 권유디님 강의

 - 저환수원리를 내 투자에 어떻게 연결할지 배우는 아주 중요한 강의였다. 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까지 얻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1. 지금 시장은 이미 많이 올랐다. 하지만 아직 규제에 수요자들이 움츠러드는 것을 보면 패닉바잉은 시작되지 않음을 알 수 있고, 매물이 많이 없고 실거래가 대비 많이 오르긴 했지만 감당가능한 선에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2. 전세가율 의미의 퇴색. 사람들이 서울아파트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투자재로 보는 성향이 강해진다. 따라서 덜 선호되는 입지의 아파트들이 전세가율이 80%가 넘던 지난 시장의 일은 돌아오기 힘든 시절이 된 것이다.

 

 3.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권유디님은 비용을 줄이기 보다는 리스크를 줄이는 쪽을 선택한다고 하셨다. 아마 그것이 지난 하락장을 헤쳐온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분명히 상승장이지만 언제 갑자기 급락이 올지 알 수 없다. 생존이 먼저다. 비용을 쓰더라도 생존할 수 있으면 다음에 또 기회가 온다. 나 또한 그랬다.

 

2강 진심을 담아서님 강의

 - 내가 기억할 것은 내가 투자할 때 우선순위 단지를 정하는 작업이 진짜 임장과 임보라는 것이다.

 

  1. 진담님은 3-4인 가족의 관점에서 단지를 보면 선호단지가 어딜지 더 쉽게 보인다고 하셨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생각났다. 방2개냐, 3개냐. 유모차를 끌 수 있는 언덕이냐 아니냐, 같은 역세권이라도 쾌적하고 안전한 길인지, 화려하기 보단 무해한 환경인지를 보는 것. 바로 가족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 선호 단지를 아는 팁이었다.

 

  2. 지역을 잘 알아야 그 지역의 핵심 수요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지역 간 비교평가도 할 수 있다. 강의에서는 영등포 택지의 단지와 강동구 교통 단지가 나왔다. 이번 앞마당에서도 선호 요소를 확실히 알고 사람들의 시선에서 생각하니 다른 앞마당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러니 비교평가 역시 더 잘 된다.

 

  3. 7대 업무지구 중 약한 업무지구라도 1곳을 매우 빨리 갈 수 있다면 충분한 수요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요즘 가격이 이해가 잘 안되는 지역과 단지가 있었는데 충분히 이해갈만한 설명이었다.

  

 4. 성과가 나오는 사람 = 태도*실력*운, 나는 내가 들인 인풋만 따지는 사람이었지만 아웃풋인 성과에 더 관심을 들이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3강 튜터링 데이

 - 튜터님께서 전반적으로 지금 앞마당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봐야할지 알려주시면서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다.

 

  1. ‘어떤 인생을 먼저 결정하세요.’ ‘지금 자산을 다 팔고 똘1나 똘2로 가면 소득이 없어 회사를 계속다녀야 하는게 이게 맞나요?’라는 나의 질문에 우문현답이었다. 아직 방황하고 있다.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지는 아직 그 다음에 하고 싶은게 없어서가 아닐까.

 

 2.  이젠 수익률보다는 수익금을 늘리는 투자가 중요해졌다. 내게도 이에 맞는 1,2호기 갈아타기 전략이 필요해졌다. 방향이 정해진 만큼 그에 따른 앞마당도 정해진 것이다.

 

 3.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역전세다. 이는 공급과 금리에서 온다. 우리가 금리를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공급은 어느정도 예측할 순 있다. 3년 정도의 공급을 미리 알 수 있어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라도 리스크를 대비하는 것. 최소한의 투자자의 자세다.

 

4강 잔쟈니님의 강의

 

  1. 지금 우리 게임은 간단하다. 더 좋은 자산을 갖는 게임이다. 1주택이든, 실거주든 상관없이 결국은 지금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다음 하락장 때 더 좋은 자산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맞다. 그래서 우리는 임장, 임보를 통해 우선순위 단지를 정하고 투자할 수 있을때 먼저 하려고 한다. 환금성도 고려하는 것이다. 하락장때 팔 수 있어야 갈아탈 수 있어서다. 우리는 결국 목표는 갖다. 단순하다. 방법이 어렵다고 단순한 목표를 잊지말자.

 

  2.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의 힘. 솔직히 나는 거시경제에 있어서는 분명히 구분할 순 있는데, 부동산에 있어서 아직 구분 못하겠다. 2채 투자했는데 전혀 모르겠다. 경험이 얼마나 부족한 지 느꼈다. 내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한 것들 중에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더 겸손해야 함과 더 많이 노력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3. 고난과 역경. 기대감, 긍정적인 태도. 잔쟈니님은 지금 본인이 투자를 위해 하는 행동 모든 것들이 고난과 역경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대신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셨다고 했다. 굉장히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  지금 나도 내가 해서 다행이고, 내가 지금 하는 만큼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앞으로 내가 될 거라고 하는 모습, 불가능할 거 같은 목표를 향해 더 나아가려고 한다. 할 수 있다. 끝까지 해본다.

 

  • 임장, 임보

 

 1. 임장

임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8월은 달랐고 언덕이 많은 지역이라 달랐다. 힘들었다. 

매임할때 비는 왜 그렇게 오는지 신발이 다 젖었다. 그리고 하루에 그렇게 많은 매물을 본 건 처음이었다. 

또 벽을 깼다. 하루 18개. 전임은 좀 더 디테일해졌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하지만 못해서 아쉬운 것도 있다. 체력적으로 힘들다 보니 역시나 기억이 안나는 단지들도 많았고 지역들도 많았다.

또 생활권을 나눌 때 환경이 좋지 않다고 교통을 너무 낮게 봤다. 반대로 상권이 좋은 것에 혹해 너무 높게 본 생활권들도 있었다.

 

 2. 임보

임보는 늘 아쉽다.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은 50장 임보템플릿은 처음이라. 기초용으로 열심히 써봤다. 아쉽지만..

그게 잘한 점이다. 일단 최대한 내 생각을 집어넣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

 

BM를 최대한 해보려고 했는데 도대체 BM을 할 수 없다. 지금도 힘든데 어떻게 BM까지 한단 말인가. 하지만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결론파트에서도 최대한 BM해보겠다.

이번에는 안됐지만 다음에는 지하철 노선에 따른 선호를 비교하기 위해 단지가격비교와 학군에 따른 비교를 위해 하는 등의 궁금증을 임보에 녹여 해보도록한다. 반드시!!

 

  • 투자

 

이번 실전반을 통해 내 1,2호기의 가치를 좀 더 선명하게 알게 됐다. 더 선명한 지역을 알게됐고, 그 가격을 보게 되니 내 1,2호기가 아직 비싸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 것이다. 확실히 더 잘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지금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내 상황에서는 뭘 하면 좋을지 확실하게 선명해진 한달이었다.

갈아탈 투자할 수 있을때까지 계속 매일 독강임투인 이다.  

 

  • 동료

 

 

댓글 3

럭셔리초이
26.08.30 12:50

헌이님, 실전반 한 달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짜 성장한 소리 여기까지 들림 ㅎㅎㅎ

부동산대마왕
26.08.30 14:19

오 1 2호기 보유가 더 단단해지겠군요 멋지십니다 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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