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투기 강의에서 소액투자가능한 지역 분석의 디테일함에 경이로움을 느낄 정도 였는데(너무 디테일해서)
이번 서투기 강의에서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과 씽크를 맞추다보니 비슷한 점이 제법 많아서
그새 나는 더 성장했음을 느껴 기뻤고
강의내용 하나둘씩 맞춰가는 재미에 쏠쏠함을 느낄 수 있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체력입니다.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기다리는 것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투자를 하면서내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꼭 찾길 바랍니다.
오프나 투코에서 주우이님께 싸인을 받으면
항상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세요” 라고 적어주셨다.
(우리집에 액자로 전시된 싸인^^ 그 기운받아 치열했던 지난연말 서울투자에 성공했다!)

강의를 하실때에도 코칭을 하실때에도
주우이님께서는 당신께서 가진 역량으로 남을 돕고 알려주시는 것을
진심으로 즐기고 좋아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전, 내 동료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오랫동안 월부생활을 할 수 있었냐고 물어봤을때.
계속 성과를 이어나가는 이 과정이 재미있고 그 다음이 기대되서 좋다고 대답했다.
부동산을 공부하고 확장해가는 이 과정에서 내가 재미를 느끼는 건 맞는데,
행복하기까지..한가…? 하는 자문을 해 본다.
처음 월부에 왔을때 비전보드삼아 그려온 소박한 목표를 이루고 나서 그땐 행복했고,
몇년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했던 금액대의 매물을 지금처럼 상급지에서 희망을 품고 보러다닐때도 행복하다.
용기낸 실행이 가져다 준 성과에서 느끼는 성취감, 그 과정에서 목표가 생기고 지향하며 다가가고 있음을 느낄때의 희망, 자잘한 조약돌처럼 임장/임보가 쌓여 어느 순간 네이버부동산을 쓱쓱 보고도 저평가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을때 느끼는 실력에서의 뿌듯함, 이런 것들이 내게는 행복감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주우님 말씀처럼
투자과정에서의 나만의 행복버튼은 또 무엇이 있을지
오늘 하루 만큼은 나와 진~하게 대화하고 찾아봐야겠다.
[적용할 점]
- 매수하고 싶은 단지의 매매/전세 갯수까지 확인할 것
- 기왕이면 전세레벨이 높은 것으로 선택할 것
- 매임하루전 예약매물에 대한 사항을 재확인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