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 벤 샤하르 [해피어]

✅ 도서 제목
탈 벤-샤하르(Tal Ben-Shahar)《해피어 (Happier)》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독립적이므로 창의성을 높이려고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신체적으로 가까이 있을 필요는 없다.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아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안정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창의성의 원과 유사한 ‘행복의 원’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일을 추구하도록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성공이나 명성에 개의치 않고 자유롭게 열정을 추구한다. 무조건적 사랑은행복한 관계를 위한 기초가 된다. 만약 누군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내가 핵심 자아를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의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할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4년말부터 25년초까지 약 3권의 행복에 관한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린 바 있다. 아무도 읽지 않았겠으나, 나만의 행복을 찾는 여정이라고나 할까.
4. 연결되고 싶다 서평_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빈쓰님과 내집마련 3분기안에 싹3 징기스타]https://weolbu.com/s/QLDFsBunCI
3.서평_행복을 찾았나?_죽음의 수용소에서 [징기스타] https://weolbu.com/s/GMNxtnjNaI
2.그래서 1호기 하니깐 행복하신가요? 서평_꾸베 씨의 행복 여행 [징기스타] https://weolbu.com/s/MoXyf2Dixy
1.서평_행복의 기원 [징기스타] https://weolbu.com/s/GMN2BUYi6M
이번 서평을 쓰기 전, 과거의 징기스타님들이 적은 서평들을 읽으면서 놀랍게도 바로 앞서 옮겨 적은 가장 인상 깊은 구절 내용이 4번의 책에서도 반복되어 나온다는 것에 서글프다.
잊기 싫고 다시 읽어야 하기에 여기 옮기자면 아래와 같다
“인용”
264 그렇다면 친밀감은 어떻게 형성될 수 있을까?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에는 크게 여섯 가지 요소가 있다. 앎, 신뢰, 헌신, 상호성, 상호의존성, 보살핌이다. 앎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함으로써 공감하는 것까지를 일컫는다. 신뢰는 아무런 비밀 없이 무엇이든 공유할 수 있을 만큼 내게 안전한 존재라는 느낌이다. 헌신은 서로에 대한 일종의 책임의식으로 일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상호성은 너와 내가 함께한다는 ‘우리’라는 의식이며, 상호의존성은 서로 긍정적인 지지를 해주며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보살핌은 상대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주의를 기울이면서 걱정해주고 배려해주는 것이다.
[스타생각] 친밀감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준 책은 아직 못봤었다. 여전히 행복과 친밀감의 연결고리를 논리적으로 100% 누구에게 설명할만큼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나는 친밀감이 주는 행복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안다고 자신한다. 어쩌면 모르고 살뻔한 친밀함이라는 단어의 정체를 뒤늦게 느끼고 알게 되는 행운아였고 그에 대해서는 상대에게 상당히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다음이 더 중요하다 싶다. 그 친밀함의 6가지 요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265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으려면 먼저 나와 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그러려면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려면 우선 나에 대한 친밀감이 있어야 하고, 친밀감을 가지려면 돌봄이 있어야 한다. 나를 돌보려면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염려하고 배려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누군가와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하려면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보살피는지, 그 사람이 나를 얼마나 보살펴주는지를 보면 된다. 서로를 보살펴주는 관계야말로 행복한 삶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적 관계다.
[스타생각]
이 부분이 다시 나온다. 어쩌면 기존 관계에서 친밀감을 확보하지 못했던 것은 나 스스로 나를 잘 몰랐다는 부분에서 시작할 수 있겠다 싶다. 자기 수용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 만큼, 이 부분은 이미 수용한지 오래고 나 또한 나에 대해서 저 관심을 가지고 나 스스로와 친밀함을 가지고 싶다. 마침 어제 내가 느끼는, 원하는 생각과 감정에 대해서도 낯선데, 도데체 이 놈의 징기스타라는 애는 뭘 원하는 것인지 스스로 질문도 많이 해봐야겠다.
다만, 나도 나를 잘 알고 친밀해야겠지만, 위에 인용한 문구에서도 나오듯, 상대가 나를 얼마나 보살피는지를 보면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참 솔직히 난감하다. "서로를 보살펴주는 관계야말로 행복한 삶에 반드시 필요한 영영적 관계다"라고 하시는데, 그 영양이 문제였을까,결국?
그냥 다 모르고 살아도 된다는 더이상 먹히지 않고 결국 엄청난 반작용을 낳는다는 것을 익히 알기에 그냥 둘 수도, 또는 상대를 통해 얻기도 쉽지 않다보니 진퇴양난이다.
참 좋은 책인데, 나를 서글프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마냥 즐겁지는 못하다.
진정한 연결을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다
사랑과 공감이 만드는 깊은 수준의 연결
행복해지려면 먼저 자기 자신과 연결하라
“인용끝”
사실 저 책이 이번 책보다 더 강하게 때리는 바람에, 충격이다. 이 책에서 행복의 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된 내용이 저책에서는 자시과 상대와 친밀감을 유지할 수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글을 적다보니 다시금 느끼지만, 정답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진정한 행복의 원일까? 내 부모님은 나에게 행복의 원을 주셨을까? 아이들에게 나는 충분하게 행복의 원을 친밀감을 주고 있을까?
잠시 넋두리를 멈추고, 이 책에서 나름 월부와 연결점이 높은 부분을 적자면, 저자는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 덕분에 오늘 하루의 의미와 즐거움을 삶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삶의 방식을 습관화하라”고 권장 하시는데, 다 맞는 말이다. 다만,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부분에서 행복의 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어렵다. 인생에 하물며 행복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행복에 대해 지향하는 바가 뚜렷한 만큼 즉 목표가 뚜렷하게 인지되는 만큼, 애써 지우고 남은 방법으로 행복하려고 하니 쉽지 않고 혼자 남으면 상상하게 되는 것 같다.
과연 해결이 되는 문제일까? 어차피 변하지 않을텐데요, 라고 조언을 듣던 그 순간도 기억나는 바, 애써 변화를 기대하는 것도 무의미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든다. 아니, 이미 인지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행복주의자도, 응보주의자도, 쾌락주의자도, 허무주의자도 아닌데 도데체 이 Void는 어떻게 채워질 수 있을까? 현실에서 실현가능성이 적으니, 그러니 결국 엄한 사람한테 정성을 쏟게 되는 것 같다. 그러는 나를 보면서도 참 불쌍했다. 오죽하면 저럴까 싶었다.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해줄까 난 답을 안다.
하지만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애써 위로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 보자
[목차]
1부: 행복이란 무엇인가 (What is Happiness?)
1장 행복이란 질문
2장 행복의 사분면 (행복주의자, 응보주의자, 쾌락주의자, 허무주의자)
3장 행복의 정의 (즐거움과 의미의 결합)
4장 행복이 궁극의 통화다
5장 목표 설정과 행복
2부: 행복을 적용하기 (Applying Happiness)
6장 교육에서의 행복
7장 직장에서의 행복
8장 관계에서의 행복
3부: 행복에 관한 명상 (Meditating on Happiness)
9장 자기애와 타인 배려
10장 행복 부스터 (Happiness Boosters)
11장 행복의 빛을 비추다
12장 행복에 관한 생각들
13장 시간의 제약과 행복
14장 행복 혁명
[인상깊은 문구들]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 묻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이 질문은 행복 추구가 어떤 지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성취주의자는 미래의 노예로 살고, 쾌락주의자는 순간의 노예로 살고, 허무주의자는 과거의 노예로 산다.
지속적인 행복을 얻으려면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행을 즐길 수 있어야한다. 행복은 산의 정상에 도달하는 것도아니고 산 주위를 목적 없이 배회하는 것도아니다. 행복이란 산의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이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행복을 진단하는 사분면
일기를 쓰면서 긍정적인 경험뿐 아니라부정적인 경험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1
나흘 동안 적어도 15분씩 각각의 사분면에 속하는 경험을 글로 써본다. 먼저 성취주의자, 쾌락주의자, 허무주의자로 살았던 시기에 대해 쓰고 마지막 날에는 행복하게 살았던 시기에 대해 쓴다.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써도 괜찮지만 하루에 한 가지경험만 쓰도록 한다. 문법이나 철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 당시나 지금 느끼는감정, 당시에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또는 글을 쓰는 지금 어떤 생각이 들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2
탈 벤 샤하르 [해피어]
나는 행복을 ‘즐거움과 의미의 포괄적인경험’이라고 정의한다.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과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낀다. 이정의는 한순간이 아닌 모든 경험이 합쳐진느낌을 의미한다. 우리는 가끔 감정적인 고통을 겪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행복하게살고 있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우리는 대학에서 우등생이 되거나 큰 집에서 살겠다거나 하는 목표를 정해도 여전히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회적 기준과 기대에 따르기보다 자기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자발적인 목적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목적의식을 느낄 때 우리는 ‘소명을 발견한’ 것처럼느낀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한 바있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나는 이상주의자로 사는 것은 본질적으로 현실주의자로 사는 것이며, 인간의 진정한 본성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너무 획일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 실제로 삶의 의미를 가질 필요가 있다. 더 높은 목적과 소명, 이상이 없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행동하는 것보다 꿈꾸는 것을 옹호하지는 않지만(둘 다 중요하다) 많은 현실주의자, 특히 성취주의자들이 모르는 중요한 진실이 있다. 바로 이상주의자로 사는것이 곧 현실주의자로 사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상주의자로 사는 것은 평생의 목적의식을 갖고 사는 것이다. 하지만 행복해지려면 큰 그림으로서 삶의 의미를 경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매일의 생활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예를 들어행복한 가정을 꾸리거나 억압받는 사람을도와주는 것처럼 전반적인 목적 외에도 자녀와 함께 점심을 먹거나 시위 행렬에 참가하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목적 또한 필요하다.
저 멀리에 있는 궁극적인 목적의식을 갖고 사는 것만으로는 우리 자신을 지탱하기가 어렵다. 다음 주, 내일, 그리고 오늘 의미 있는 뭔가를 할 것이라는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당신에게 의미를 가져다주는 것을 생각해보자. 무엇이 당신의 전반적인 삶에 목적의식을 주는가? 당신은 어떤 활동에서 의미를느끼는가?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우리 자신에게 적절한 활동이 무엇인지알고 각각의 활동에 적당한 시간을 보낸다면 삶의 질을 한껏 높일 수 있다.
행복 수준을 극대화하는 최선의 방법은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우리 내면의 느낌에주목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다. 소로는 “인생은 서둘러 살기에는 너무 짧다”고 했다. 만일 우리가 항상 앞으로 나가려고 한다면,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공간을 허락하지 못하고 매일 쫓기듯이살 수밖에 없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심리학자 데이비드왓슨은 「긍정적인 정서PositiveAffectivity」라는 논문에서 여행의 가치를강조했다.
“현대의 연구자들은 행복과 긍정적인정서를 위해 중요한 것은 목표 달성보다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어떤 목표, 미래의 목적을 정하는 일차적인 목적은 현재의 즐거움을 높이는 것이다. 목표는 단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기도 하다. 지속적인 행복을 위해서는 목표에대한 기대를 조정해야 한다. 목표를 목적(목표 달성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이 아닌 수단(목표 설정이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줄 수 있다는)으로 인식해야 한다. 목표 달성이 잠깐 반짝하는 즐거움을 주는 데 비해 목표 설정은 지금 하는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간접적으로모든 단계에서 행복 수준을 높여준다. 목표는 우리가 현재에 충실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목표를 갖는 것은 지속적인 행복을위해 필요하지만, 단지 어떤 목표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목표는의미가 있어야 하며, 목표를 향한 여행은그 자체가 즐겁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있어야 한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케넌 셸던과 그의 동료들은 목표와 행복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내렸다.
“더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돈과 미모와 인기와 관련된 목표보다는 (1)성장과 연결과 기여와 관련된 목표, 그리고강요당하거나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목표보다는 (2)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원하든 아니면 다른 사람의 강요에 밀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든 간에 돈과 미모, 인기를 추구한다. 그러나 우리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목표에 좀더 집중한다면 우리는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고 셸던은 지적한다. 그의 말은어떤 의미와 즐거움이 우리의 삶에 가장 큰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한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스스로 선택하고 추구해가는 자기일치적 목표
개인적인 확신과 관심을 갖고 추구하는목표를 자기일치적 목표라고 부른다. 케넌셸던과 앤드루 엘리엇의 연구에 따르면 그러한 목표는 ‘우리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이며 ‘우리 자신과 부합’한다.
어떤 목표가 자기일치적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부과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스스로 선택한 것이어야 한다. 또한 다른사람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욕망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 그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이유는어떤 의무감을 느끼거나 강요당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중요하고 즐겁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 분야의 연구는 사회적 지위나 은행예금과 같은 외적 요인에서 얻는 의미와 개인적 성장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 같은내적 요인에서 얻는 의미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제적인 목표는 대체로 내적 요인보다 외적 요인에 따른것이므로 자기일치적 목표가 아니다. 부의추구 뒤에는 늘 그렇지는 않지만 지위나 과시에 대한 욕망이 있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긍정심리학을 선도하는 심리학자 에드디너와 마틴 셀리그먼은 ‘아주 행복한 사람들’과 ‘덜 행복한 사람들’을 비교 관찰했다. 두 그룹의 유일한 차이는 ‘풍부하고만족스러운 사회적 관계’의 존재유무에 있었다. 친구,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이다(그 자체로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탈 벤 샤하르 [해피어]
무조건적 사랑의 테두리, 행복의원
심리학자 도널드 W. 위니코트는 어머니가 지켜보고 있는 곳에서 노는 아이들이따로 떨어져 노는 아이들보다 놀이를 할 때보여주는 창의성 수준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어머니의 손길이 닿는 반경안에서 아이들이 창의성을 보이는 공간을 ‘창의성의 원’이라고 불렀다.
아이들은 창의성의 원 안에서 자유롭게모험하고, 시험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실패하고 성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아이들은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사람이 옆에 있을 때 안전하고 안정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독립적이므로 창의성을 높이려고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신체적으로 가까이 있을 필요는 없다.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아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안정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창의성의 원과 유사한 ‘행복의 원’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일을 추구하도록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성공이나 명성에 개의치 않고 자유롭게 열정을 추구한다. 무조건적 사랑은행복한 관계를 위한 기초가 된다. 만약 누군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내가 핵심 자아를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의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할 것이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와 즐거움을 앗아간 배우자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그의 배우자 역시 상대방이 의무감 때문에 자신과 함께 살고 있다는것을 알면 비참해질 것이고 역시 그 관계에서 의미와 즐거움을 찾지 못할 것이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관계는 궁극적인 가치를 거래하는 것이다. 모든 거래와 마찬가지로, 관계는 두사람 모두에게 유익할수록 더욱 발전할 수있다. 어느 한쪽이 궁극적인 가치에서 손실을 보면, 다시 말해 끊임없이 상대방을 위해 즐거움과 의미를 포기한다면 두 사람 모두 결국에는 불행해진다. 어떤 관계에서 만족을 느끼려면 서로 공평한 거래를 하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관계를 연구하는 심리학자 일레인 해트필드에 따르면 사람들은 어느 한쪽에서 너무 많이 주거나 너무 적게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만족하고 쌍방이 공평하게 인식할수록 관계는 더욱 발전할 수있다.
그렇다고 해서 두 사람이 같은 월급을받아와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관계에서 공평함은 돈이 아니라 궁극적인 가치로 측정된다. 모든 관계에서 타협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부분이며 때로는 양보하고 상대방을위해 의미나 즐거움을 유보해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양쪽에 이익이 되어야 하고 함께있을 때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한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의미 있고 즐거운 활동은 어두운 방을밝히는 촛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작은 불꽃 한두 개가 방 전체를 밝히는 것처럼 한두 가지 행복한 경험은 힘든 시기를 넘길수 있게 해준다. 나는 잠깐이지만 변화를 일으키는 그러한 경험들, 몇 분에서 몇 시간에 걸쳐서 우리에게 의미와 즐거움뿐 아니라 미래와 현재의 이익을 안겨주는 활동들을 ‘행복촉진제’라고 부른다.
행복촉진제는 우리에게 영감과 활기를주며,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한다.
홀어머니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소풍을 행복촉진제로 삼아서 직장생활을 포함해 전반적인 삶의 경험을 바꿀 수 있다.그 소풍은 주말 동안 충전을 하고 월요일아침에 의욕적으로 출근해 한 주를 열심히일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또한 젊은 투자은행가는 일주일에 두 시간씩 마을 문화회관의 경영 문제를 도와주고 저녁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힘들고 지루한 2년간의 직장생활을 견딜 수 있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행복촉진제 목록 만들기
일주일 동안 할 수 있는 행복촉진제의목록을 만들어본다. 이때 일상적으로 할 수있는 ‘일반적인’ 촉진제(가족이나 친구와시간 보내기, 독서하기 등)와 우리 삶에 좀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아보는 ‘탐색’ 촉진제(일주일에 한 번 학교에서 자원봉사하기 등)를 포함한다. 매일의 일정표에 행복촉진제를 추가하고 습관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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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그들은 예전에도 삶을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무시했거나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시간여행 실험은 우리에게 인생의 덧없음과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준다. 당연히110세의 노인은 많은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운이 좋아서 110세까지 산다고 해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의 일부는 스무 살에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인식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행복 인식은 행복이 궁극적인 가치이며모든 다른 목표들의 지향점이라는 사실을인정하는 것이다. 행복 인식은 물질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맨 꼭대기에 있는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삶의 의미이며 목적이고 인간 존재의 온전한 목표이며목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달라이 라마는“종교를 믿든 아니든, 이 종교를 믿든 저 종교를 믿든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며 우리삶은 행복을 향해 움직인다”라고 말했다.
우리 삶을 평가하는 가치, 즉 중요한 것에 대한 인식은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에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삶에 대해 던지는 질문들은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소유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물질 인식)보다 더 많은 의미와 즐거움(행복인식)을 발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우리는 목적지뿐 아니라 여행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탈 벤 샤하르 [해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