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온아입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단순히 돈을 아끼는 테크닉이 아닌, 한 가정의 가장이자 투자자로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 자체를 완전히 바꾸게 되었습니다. 뼈 때리는 조언과 현실적인 가이드 덕분에 흩어져 있던 제 생각을 정돈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느낀 점을 [본 것 - 깨달은 것 - 적용할 점]으로 정리해 봅니다.
1. 본 것
(1) 부에 대한 공식과 자산 형성의 본질: 막연했던 부자가 되는 과정이 개선 가능한 4가지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배웠습니다. 30~50대까지 30년간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 이후 30년을 누리는 삶의 로드맵을 확인했으며, 올바른 재테크는 차나 감가상각 자산이 아닌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을 위해 자산을 모으는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2) 저축 공식 (소득 × 구분 × 예산 × 체크카드): 정확한 소득 파악, 명확한 지출 구분, 구분별 예산 설정, 그리고 신용카드 대신 소득공제와 예산 통제에 유리한 체크카드 사용의 중요성과 통장 쪼개기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3) 연말정산과 보험 재구성: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활용해 결정세액을 줄이는 원리를 배웠고, 내 집 마련 시 연금저축의 활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30대 가장에게 필요한 보장성 보험의 범위와 비싼 보험 대신 효율적인 1/3 가격대의 상해/질병/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구성을 확인했습니다.
(4) 직장 생활의 본질과 태도: 20대(학습·실행력)와 달리 30대는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이며, 과정에 매달리기보다 확실한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습니다.
2. 깨달은 것
(1) 부에 대한 확신과 목표 의식: 부자는 나와 상관없는 미래라 생각했는데, 공식을 이해하고 실천·개선하면 나도 정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 1년 공백기와 투자의 목적 복기: 최근 부동산 투자 시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손을 놓고 코인으로 짤짤이 투자를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죄책감과 함께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단기적인 돈벌이가 아니라 조기 은퇴와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을 위해 차근차근 자산을 쌓아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3) 통장 분리와 가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곧 아이가 태어나는 중요한 시점에, 각자 돈을 관리하고 통장을 흩어놓았던 방식으로는 자산을 모으기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와이프와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지출 통제와 통장 쪼개기를 즉시 실행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보험의 가치: 그동안 의료보험 외에는 대비가 없었지만, 한 가정의 기둥으로서 비싼 보험이 아니더라도 가족을 지킬 최소한의 상해/질병/배상책임 보장은 반드시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5) 회사 생활에서의 일하는 방식 전환: 연구소 업무를 하며 과정과 고생을 알아주길 바라다보니 스스로 너무 피로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거나 과정에 집착하기보다, 1년에 3~4번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면 충분히 에이스가 될 수 있고 내 자존감도 지킬 수 있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답이 되었습니다.
3. 적용할 점
(1) [가계 시스템] 통장 쪼개기 및 저축률 목표 설정
너나위님의 통장 쪼개기 틀을 활용해 흩어져 있는 부부의 통장을 싹 정리하고 구분별 체크카드 발급받기. 출산 직후 고정비를 먼저 파악 및 안정화한 후, 부부 합산 목표 저축률 50% 달성을 위해 와이프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시스템 구축하기.
(2) [자산 및 지출] 연말정산·보험 리모델링
기존 무방비했던 보험 상태를 점검하고, 1/3 가격대의 알짜 상해/질병 보장성 보험 및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가입하기. 내 집 마련 전략과 연계하여 연금저축 세액공제 활용 계획 세우기.
(3) [마인드 & 커리어] 일하는 태도 재정립
코인 등 목적 없는 단기 투자 중단하고, 다시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저축·투자 루틴으로 복귀하기. 연구소 업무 시 과정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1년에 3~4번 확실한 성과(결과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기.
멋진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말로만 그치지 않고 꼭 행동으로 증명해 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