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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했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그 수업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서

배운 것들을 적용하고 내 생활의 전반적인 소비를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복습하는 마음으로 종모기를 들었다.

하지만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수업을 들으니

새로 배우게 된 점과 다행인 점들이 몇 개 있었다.

 

첫째, 연금저축은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괜찮다.

사실 연금저축이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좀 부담이었다.

매월 몇 십 만원씩 … 세액공제를 다 받으려면 월 50만원씩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 근데 나위님이 내집 마련을 하고 소득이 증가했을 때 해도 된다고 하여

안심되었다.

 

둘째, 내 몸값 올리는 법…

이거는 나위님은 이 콘텐츠를 넣어도 되는지 고민이었다고 했지만

내게는 너무 피와 살이 되는 말씀이었다.

나위님은 그러니까, 성공한 직장인이었고 (과장을 빨리 다셨댔으니까)

성공한 투자자이고 성공한 스타트업 초기 멤버다.

그러니까 사회 조직의 여러 모습 명과 암을 다 보고

현재도 헤쳐 나가고 있는 진짜 인생 선배다.

그런 선배가 해 주는 말은 당연히 감사하게 들어야 한다.

 

20대는 수많은 지적을 포함해 많이 빨리 해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이미 20대가 아니고 20대 때 나름의 고민과 힘듦은 있었겠지만

나위님이 말씀하시는 뉘앙스만큼 많은 시도나 경험을 하고 지적을 당하지는 않았다. 아쉽게도.

근데 나는 30대니까 나위님의 말씀하시는 30대에 해야 할 일은 도전해 볼 수 있다.

 

‘저 사람에게 일 맡기면 결과 나온다.’

이 말 언제든 들을 수 있도록 맘에 새기고 또다시 노력해 보고 싶다.

업무를 열심히 하려고는 했었지만 솔직히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결과’에 집착하더라.

나는 열심히 하려고는 했지만 결과(성과)에 대해 목적의식이 명확하지 않다보니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춰 열심히 한다기보다는 내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자기만족은 있었지만 결과가 좋을 때도 있고 좋지 않을 때도 있고 들쭉날쭉했던 것 같다.

 

근데 이제는 다 필요 없고 결과 잘 내기 위해서 좀 더 목적지향적이 되어야 할 거 같다.

이거는 그냥 빈말이 아닌 것이.. 몇 년 뒤면 내가 40대가 된다. ㅜㅠ

조금 더 어렸을 때와 다르게 40대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뭔가 나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jyp 박진영도 말했다. 인맥은 필요 없을 수 있는데

정말 나만의 ‘잘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그 ‘나만의 무기, 나만의 잘하는 것’이 바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 -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몇 년 안 남았지만 남은 시간 동안이나마 내 무기를 갈고 닦아서 내 경쟁력을 더 높인 뒤에

 

나위님이 말씀하셨듯 40대에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솔직히 들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제대로 된 인생 드라마도 없이 죽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나위님이 말씀해 주신 30대 40대의 퀘스트를 깨고, 싶다.

내게 일 맡기면 결과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소통능력이 좋고, 그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 3

이미부자다
26.09.01 01:33

조모임하면서, "저축률에 FOMO를 느껴라" 를 하고 있는 모범사례가 제티손 님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인드셋 배워갑니다 ^^

블랙스완s
19시간 전

제티손님 소비하고싶을때 자산의 소비를하시는모습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잘 참는것에 대한것도요~ !! 이번강의로 더 완벽해지실거같습니다 !

플라이투
5시간 전

제티손님 화이팅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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