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세나무] 기브앤테이크

26.09.02

1.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 26년 7월.. ~ 9월 1일

 

4. 핵심 키워드 : #팀워크  #기부희생  #동기부여  #약점노출  #상대방의 조언

 

5. 저자소개 : 애덤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척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제에 대한 심층 분석, 창의적이고 도발적인 연구활동, 개념과 방법론에 대한 다각화된 시선에 힘입어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와튼스쿨 최초로 최연소 종신교수에 임명되었다. 직무설계, 업무동기와 성과, 내향성과 실적의 연관성에 관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새롭고 적용가능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그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도력을 치하하는 위더스푼상과 테너상을 받았으며 와튼스쿨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비즈니스위크 선정 2012년 올해의 인기교수, 포춘 선정 40세 이하 세계 탑 비즈니스 교수 40인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심리학회와,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에서 각각 젊은 학자상과 우수 학술상을 받으며 조직심리학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 있는 심리학자로 추켜세우기도 했다. 그의 영향력은 학계를 넘어 경영계로 이어지고 있는데 구글,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세계경제포럼, 유엔, 미국공군을 상대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브앤테이크을 통해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뉴욕타임스에 커버스토리로 다뤄지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다.

 

6. 본 것과 깨달은 것

[이기는 선택]

기버는 어떻게 자신의 단점을 그토록 강력한 장점으로 바꿔놓을까? 변화는 학과 과정에 있었을 뿐 기버가 변한 것이 아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실력이 쌓이면서 학과 과정은 개별 수업에서 회진, 인턴십, 환자 진료 등의 과정으로 바뀐다. 이는 앞으로 나아갈수록 점점 더 팀워크와 서비스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의미다. 학과활동 형태가 변하는 과정에서 기버는 본성에 따라 교수들과 더욱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환자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버는 더 성공을 거둔다. 장기적으로 성공은 결국 팀워크와 서비스 등 나보다 주변과 함께 추진해 나가는 일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조건 없는 관용]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실험 참가자들은 자기 것을 나눠 가짐으로써 다른 팀원의 수입을 늘려주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더 많이 얻었다. 물론 한번 기부할 때마다 돈을 더 적게 받지만 다른 사람도 같은 행동을 하도록 자극함으로써 결국 참가자 전원에게 더 많은 돈이 돌아갔다. 이처럼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 조직 내 기버는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쳐 결국 조직이 성장하도록 도운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제대로 다듬는 법]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블룸의 연구팀에 따르면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선수의 첫 번째 코치는 대체로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그 이유는 선수에게 특별한 신체적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동기를 부여하면 선수가 열심히 하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 기버가 리더가 되면 재능을 찾기보다 동기를 부여한다.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가치]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있다.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이 화자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나는 타인에게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내가 말을 더듬은 것이 기업비밀 재판에서 승리한 요인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신뢰를 얻은 건 사실입니다. 그 약점은 나를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 주었지요. 그건 배심원들이 나를 다시 보고 호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지할 만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인간적으로 보인 겁니다)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데이브월튼은 질문이 효과적인 설득 수단인 이유를 알고 있다. 뛰어난 변호사는 곧 뛰어난 세일즈맨이라고 여기는 그는 자신의 변론을 테이커처럼 너무 단정적으로 강요하지 않는 걸 중요시한다. "당신을 '당신의 생각에 따라' 내 결론으로 이끄는 것이 변호의 기술입니다. 나는 당신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런 자세로 배심원들에게 다가가 내 생각을 전하고 그들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사려 깊은 질문을 하면 배심원들은 자신을 스스로 설득한다. 애런슨의 말을 들어보자. "직접적으로 설득하면 듣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설득당하고 있느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 변화의 동기가 누구에게로부터 오는지 상대에게 생각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나는 질문을 던지고 상대가 적절한 판단을 하도록 한다.

[협상 없이 얻어낸 막대한 혜택의 비밀]

조언을 구하는 것은 권위는 없어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어떻게 하면 서로 조건을 맞출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자 협상 성사율이 42퍼센트로 껑충 뛰었다.

모든 산업 분야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은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조언을 구한다. 상대방에게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도록 기회를 주는 것

[탈진에서 벗어나는 완벽한 해독제]

사람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날보다 누군가를 도와준 날 더 행복을 느꼈다. 그렇다고 봉사 자체가 활력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봉사의 이유였다. 사람들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남을 즐겁게 도와주었을 때 활력을 얻는다고 느꼈다. 이렇듯 남을 도우면 자율성과 자주성 그리고 타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활력이 생긴다.

> 남을 도우면 활력이 생긴다.

 

7. 적용할 것

커리어에서 성공을 이루려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

기버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서로 돕는 환경을 만들어 본다.

상대방에게 동기부여를 위해 질문하고 깨닫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약점을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직접적인 설득보다 조언을 구해서 상대방에게 상황을 이해시킨다.

댓글 0

세나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