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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유형별 예산 설정

 

(현) 맞벌이 부부, (진) 11월 출산 예정인 상황에서 가구 유형별로 나누어

저축율 가이드라인을 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은 맞벌이+실거주를 하고 있지만 육아휴직으로 인한 아내의 공백기와

아이가 태어나면 언제 어떻게 들어갈지 모르는 지출에 마냥 겁이 났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3인 가족(맞벌이 + 자녀1)의 적정한 저축률과

외벌이 + 자녀1의 저축률 가이드를 보고 아내의 공백기에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과 육아휴직 급여를 계산해보고

3개월 예산을 회고해 보면서 항목별로 적정 예산을 짜보면서,

목표 저축률을 통해 어느 항목에서 줄여야할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현실적 예산 책정

 

강의를 듣기 전에도 매달 지출과 저축액을 보며 아내와 같이

복기를 했지만, 변동지출에 대해 많이 썼던 항목에 대해

다음 달에 줄여보자고 했지만 매번 실패했는데,

 

최근 3개월치 평균을 내보니 그만큼 쓰는 것을 받아 들여야 했고

다만, 변동 지출을 줄이기 보단 고정지출 절감에 대한 세부 계획(외식비 절감,  보험 등)을

세우고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1

잔쟈니creator badge
26.09.19 13:49

"그만큼 쓰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점이 어쩐지 웃프게(?) 느껴집니다 자세한별님 ㅎㅎㅎ 확실히... 이래저래 항목을 바꿔가며 매달 쓰게 되는 변동비가 있더라고요. 다만, 지출통제를 해가며 조금씩 소비습관이 바뀌게 되면 그런 변동비도 조금씩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서 저축률이 2% 3%씩 더 오르는 것 같아요 ^^ 9월 저축목표 달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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