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날씨가 선선해져서
임장하기 점점 좋은 계절이 오고 있네요😊💛
이번 여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 땀방울을 흘리고 다니셨을 여러분,
너무 고생많으셨다는 이야기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올 여름이 그 어느때보다 덥고 뜨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많이 힘드셨죠?
그리고 내 몸이 힘들고 지치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이렇게 힘든데도 눈앞에 쉽게 눈에 띄는 결과가 보이지 않아 지쳐버린 내 마음이였을거예요.
하지만 올 여름 여러분께서 흘린 땀방울이 절대 헛된 과정이 아니라는것을
제 경험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어 오늘은 평상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꺼내보려 하는데요.
-2억에서 +1억으로, 인생 최악의 실패를 '최고의 자산'으로 바꾼 지방투자 매도 경험담 [함께하는가치]
얼마 전, 2년 전 투자했던 2년만에 1억이라는 시세차익을 거두고,
나아가 올해 그 자산을 발판삼아 수도권 갈아타기까지 성공하게 된 지난 5년간의 여정을 풀어보려 합니다.
지방투자가 끝이 될까봐 불안해하셨던 분들, 혹은 소액으로 시작해 서울,수도권 투자를 꿈꾸며
막막해하시는 분들께 제 이야기가 작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지방 매도를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아마도 지방 투자로 시작하신 분들은 “지방으로 시작해서 언제 서울, 수도권으로 갈아타지?”하는
막막함을 안고 시작하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산 물건이 오르기는 할까, 매도 타이밍을 놓치면 어떡하지?
매수를 잘한게 맞을까? 전전긍긍하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지방 투자는 제게 끝이 아니라
수도권으로 갈아 타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징검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2년 동안 열심히 보유하고 가꿔온 지방 물건 2채를 성공적으로 매도한 것은 물론,
그 수익과 경험들을 발판 삼아 올해 초 수도권의 가치있는 자산으로 갈아타기까지 성공해냈으니까요.
0원을 넘어 마이너스에서 시작했던 제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는지,
그간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지방 투자는 끝이 아닌 ‘희망의 사다리’ 였습니다.
2022년 4월, 제가 처음 월부를 알게 되었을때 저와 남편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20대에 아끼고 아껴 모았던 전재산 2억원, 그것도 모자라 마이너스 6천만원의 빚까지
지인의 말만 믿고 비상장 주식에 덜컥 투자했다가 사기로 한순간에 전부 돈이 모래알처럼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왜 열심히 살기만 한 우리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외부로 탓을 돌렸습니다.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갖은 방법을 다 찾아봤지만 돌아오는건 좌절밖에 없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완벽한 ‘마이너스’에서 다시 일어나야 했던 그 시간동안,
삶의 의욕조차 없었던 저를 일으켜 세워준것은 너나위님의 유튜브 영상 한편이였습니다.
그리고 홀리듯 월부 카페에 가입해 자본주의와 돈에 관한 책들을 모조리 다 빌려 읽기 시작하고,
더 이상 외부 상황을 탓하지 않고 내 손으로 내 인생을 다시 바꿔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1년 반 동안 악착같이 빚을 갚고 모아 다시 5천만원을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새벽 5시에 나가, 저녁 10시~11까지 빚을 갚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고
저는 그 소중한 돈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투자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소중한 돈을 쥐고 지방 투자를 결심했을때 손떨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첫 1호기 단지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이번에도 망하면 끝인데..”라고 한 시간을 넘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타이밍은 없고, 많이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계약금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그 확신에는 ‘센스있게쓰자’ 튜터님의 매물코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였습니다.
이후 운명처럼 만난 ‘잔쟈니’튜터님과 첫 월부학교의 치열한 스케쥴 속에서, 환경의 힘으로
1호기를 투자한지 6개월만에 투자금 3천5백만원으로 2호기까지 소액투자로 실행해낼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수많은 소음 속에서도 월부에서 배운 기준을 믿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당연히 서울에 투자하고 수도권 투자하는게 쉽고, 빠르고 좋은길인거 저도 알죠.
그런데 여기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2억, 3억씩 들고 와서 투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손놓고
서울 투자 할 수 있을 때까지 저축만 하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그건 안 맞는 방법이니까요. 그래서 어렵고 힘든걸 알면서도 지방투자 하라고 하는거예요.
-너나위님-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지방 투자는 저 같은 평범한 월급쟁이 투자자들에게
자산을 쌓아나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3.고민의 연속, 그러나 멈추지 않았던 ‘수도권 갈아타기’ 도전
지방 물건들을 보유한 지 2년이 다 되어갈 무렵, 두채의 자산이 제가 목표한 100%의 수익을 거두었고
시세가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갈아타기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 1호기: 3.33억 매수 ▶ 3.95억 매도 (투자금 0.57억, 수익 0.62억 / 108% 수익)
- 2호기: 3.1억 매수 ▶ 3.56억 매도 (투자금 0.35억, 수익 0.46억 / 130% 수익)
지방 투자를 통해 총 1억원의 수익을 거두면서 성공적으로 매도를 마쳤지만,
마음 한켠에는 그동안 너무 많이 오르고 규제로 묶여버리면서
하나둘씩 떠나보냈던 단지들이 떠오르며 또 다른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미 너무 오른건 아닐까?, 더 좋은 단지는 없을까?’ 하는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난 5년간 월부에서 투자자로서 배워온 제 1의 원칙은
완벽한 시기와 타이밍을 재면서 머뭇거리기보다, 내가 가진 자산과 실력에 맞춰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며 더 나은곳으로 나아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한번 망설임과 두려움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실행을 선택했습니다.

4. 작은 씨앗이 큰 열매로 맺어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노력의 시간'
그래서 올해 초, 마침내 꿈에 그리던 지방투자 물건 2채를
수도권으로 성공적으로 갈아타기하게 되었습니다.
지방 물건을 매도하고 얻은 1억원의 수익과 종잣돈은
더 크고 단단한 수도권의 자산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전재산을 잃고 마이너스에서 시작한 사람이,
이제는 어느덧 10억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보내온 시간들이 자산의 크기가 커진것 뿐만은 아니였습니다.
이 과정과 시간들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따로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셨던 수많은 선생님들과 동료 선후배분들,
전국에 흘리고 다닌 땀방울들이 모두 의미있는 과정이였다는 확신,
두렵지만 안전지대를 벗어나 도전을 택했던 수많은 결정으로 성장해온 시간들이
자산의 크기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그릇도 함께 키워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단단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제가 힘들었던 시간에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셨던 수많은 감사한분들,
저조차도 저를 믿지 못하던 순간마다 저를 믿어주시고 용기주셨던 선생님들처럼
이제는 저도 저의 이야기와 경험으로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5.완벽한 타이밍보다 중요한 건 ‘시장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처음 시작했을때처럼 절망 속에 계신분들이 있으신가요?
혹은 “이렇게 지방 투자해서 언제 수도권에 집사지?”라며
막막해하고 계신 분들도 정말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러분, 처음부터 저도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그 첫걸음과 작은 씨앗이 여러분의 인생을 반드시 바꿔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처럼 무지하고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사람도
이렇게 인생을 다시 한번 바꿔나가는 경험을 하고 있으니까요.

첫 월부학교 선생님이자 너무나 닮고싶은 멋진 쟈니튜터님,
1호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시고 월부학교 반장을 맡겨주신 센쓰튜터님,
늘 따뜻함으로 세심하게 품어주시고 아낌없이 격려해주셨던 파링멘토님,
진심으로 타인을 공감하는 마음이 어떤것인지 알려주신 유디튜터님,
제 솔직한 마음을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번 매도와 갈아타기까지 곁에서 바로 응원해주신 빈쓰튜터님,
제게 부족한점들을 채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격려해주시는 메퍼튜터님,
독서TF 안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가는 리더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진담튜터님, 러미튜터님, 적투튜터님, 험블튜터님, 지지튜터님
그리고 너무나 존경하는 어느덧 벌써 에이스반 세번째, 아무것도 몰랐던 주니어일때부터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생님으로 부족한 제자를 지금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보이멘토님
긴 시간 온 마음을 다해 가르쳐 주셨던 수많은 선생님,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셨기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응원을 온전히 돌려드릴 차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신 모든 분들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제가 받았던 도움 그 이상으로
온 마음을 다해 도와드리며 함께 뜻깊은 경험과 가치를 더해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꿈을 향해서도 계속해서 달려나가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