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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튜터링) 용기내어 시작한 당신이 성공하길 바리며! [열기92기 ❤하트2(1)하트❤ 잇츠나우]

26.09.12

안녕하세요! 실력 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잇츠나우입니다 :)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조장 겸 반장으로 함께하며
감사하게도 조장 튜터링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지긴 했지만 예전에 저도 조장에 지원하면서 

이런 저런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조장을 잘할 수 있을까?’
‘내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을까?’

:

그런데 부딪히면서 배운 점은

잘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먼저 한 발 내딛고 함께 배우는 것도 용기다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야근 이슈로 적극적인 참여는 어려웠지만

샤샤튜터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만큼

제가 배운 내용 중 우리 조원분들과 

꼭 나누고 싶은 세 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내집마련을 생각하면 흔히 ‘내가 살 집 한 채를 마련하는 것’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하는 것은 내집마련도 결국 부동산이라는 ‘자산’을 사는 것입니다.

꼭 내가 거주하는 곳일 필요도 없고, 한번 산 집을 평생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 좋은 자산이 있다면 바꿔나가며 내 바구니 안에 좋은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 열기 1강에서 나왔죠?

나는 알파 투자자가 될 것인가, 베타 투자자가 될 것인가?

 

정답은 없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충분한 자산을 만들어 안정적으로 불려가는 것이 목표라면 베타 투자를 할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목표자산까지 가기 위해 시장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면 알파 투자자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알파가 좋은가, 베타가 좋은가’가 아니라

내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지 아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아직 목표를 향해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기에
내가 왜 알파 투자자의 길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력’이다

 

2강에서도 나온 개념 부의 공식입니다.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투자 초반에는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소득과 저축이 중요한데,

자산이 쌓여갈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수익률과 기간입니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 세금과 대출 규제는 내가 마음대로 정할 수 없지만

무엇을 살지, 얼마에 살지, 얼마나 보유할지, 언제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지

이것은 우리가 키워나갈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았던 질문이 있습니다.

“시장이 20% 올랐는가가 아니라,
나는 연 20%를 낼 수 있는 실력이 있는 투자자인가?”

 

좋은 물건을 찾고 → 비교하고 → 매수하고 → 잘 보유하고 → 필요할 때 매도해
다시 더 좋은 자산을 바구니에 담는 것.

결국 투자는 한 번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좋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그래서 임장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

 

그렇다면 그 실력은 어디에서 키울 수 있을까요?

그 시작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3주차 배우게 될 임장인데요.

 

처음 임장을 하면 저도 그랬지만,

‘몇 시간 걸어야 하지?’, ‘단지를 몇 개나 봐야 하지?’ 이런 것부터 신경 썼습니다.

 

하지만 임장의 목적은 단순히 많이 걷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의 특징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이라면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부터 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좋은 것을 봐야 비교할 기준이 생기니까요ㅎㅎ

 

그리고 샤샤튜터님께선 직장·교통·학군·환경을 볼 때도
단순히 체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왜 여기서 살고 싶어 할까?”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어디로 출퇴근하는지,
아이를 키우기 좋은지, 어디에서 장을 보고 시간을 보내는지.

 

처음부터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첫 임장에서는 “아, 이런 곳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정도는 남기면 좋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지난번 지역보다 교통은 좋은데 환경은 아쉽네?

그런데 가격은 여기가 더 싼데?' 라는 질문이 생기곤합니다.

 

그 질문과 깨달음이 쌓이는 것이 결국 비교평가의 시작이라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한 걸음씩 :)

 

최근 열기 강의를 처음 들으신 분들께서는
강의에 과제까지, 안 하던 것들을 하나씩 해내느라
이전보다 일상이 조금 버거워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예전을 돌이켜보면 물론

새로운 과정이 재밌긴 하지만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기 바빴거든요 ㅎㅎ

 

하지만 저는 그 과정 자체가
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성공이 하나씩 쌓이면 이 공부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계속하다 보면 좋은 곳을 알아보는 눈이 생기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게 되고,

그 경험들이 결국
내가 원하는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투자자의 실력이 될 테니까요.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조원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메세지는

잘할 수 있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씩 잘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먼저 경험한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같이 찾아보고, 어려운 것은 함께 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말고,
대신 끝날 때는 시작할 때보다 조금 더 나은 투자자가 되어보아요 :)

 

열기92기 동료분들, 그리고 하트2(1)하트조!
남은 기간도 함께 성장과 성공해봅시다 ❤️

 

긴 시간 열강해주신 샤샤튜터님, 감사랑합니다!!

댓글 8

선영83
26.09.12 00:13

임장이란걸 해본적이 없어 저도 막막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의 특징을 알아가는 것" 쉽게 풀어주셔서 배우고 갑니다~

꼼꼼2
26.09.12 07:16

나우조장님 후기 감사합니다!! 함께 못 들어 아쉬웠던 부분 조장님들 후기로 많이 채워갑니다 ♡

차차0
26.09.12 08:35

나우조장님 글을 보고 나니 여러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본질에 집중해야겠어요!!! 글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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