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3년 동안 정규강의 34개 들으며 알게된 효율을 높이는 3가지 방법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제목)

6시간 전

안녕하세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필마여 입니다. 

 

월부에서 공부한지 이제 만3년이 되었습니다. 

23년 9월에 열반스쿨기초반으로 시작했고 26년 9월에 리뉴얼된 열반스쿨기초반을 듣고 있습니다. (프리미엄반 최고!)

강의 한두개 들으면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줄 알았던 기초 1도 없던 부린이가 어느덧 30개가 넘는 강의를 들었고 늦었지만 1호기 투자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열기, 서투기 등 기초강의를 들으며 동료분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강의, 임장 등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시는 이유를 들어보면 ‘조급함’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보는 지역의 가격이 점점 올라 투자 기회를 놓칠 것 같아요. 

 

빨리 투자 물건을 찾고 투자하고 싶어요. 

 

이미 A지역, B지역도 투자금이 X억 이상 들어요. 이러다 투자 못하는 건가요?

 

조급한 마음에 성급하게 물건을 매수하실까 걱정되어 월부에서 배운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가치를 따져보고 비교평가 후 저환수원리에 맞게 투자물건을 찾으셔야 합니다.’

‘비효율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라고 답변 드리며 간단히 부연 설명 드렸습니다. 

 

답변을 드리고 한참 생각 했지만 답변 받으신 분들에게는 충분한 대답이 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고민하여 특히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있는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효율을 높이는 3가지 방법! (짜잔!)

 

1. 그대로 따라하세요. (이미 많은 분들의 시행착오를 거쳐 정리된 방법입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 자기소개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 강사님의 투자 연차 입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종종 강사님이 자신의 초보시절을 이야기해주십니다. 

이번 열기 강의에서도 주우이님이 처음 임장한 이야기, 처음 부동산 방문했던 이야기 등을 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실전에서 실패를 거듭해가며 쌓아온 노하우가 강의에 담겨 있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하며 실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임장하고 임보쓰며 앞마당 만들기가 한달이나 걸리다 보니 조급한 마음에 범위를 줄여 효율을 찾고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줄어든 범위 만큼 나머지를 놓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좋은 1,2등 생활권만 보고 3~5등 생활권은 보지 않는다면 1,2등 생활권이 왜 좋은지 알 수 없습니다. 

부동산에서 좋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 입니다. 

3~5등이 덜 좋기 때문에 1,2등이 ‘더 좋다’는 걸 알게 되는 것입니다. 

동작구 좋은 지역입니다. 너무 갖고 싶은 지역이죠. 구로구와 비교하니 더 갖고 싶네요. 

그런데 서초구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2. 질문하세요. (환경을 레버리지 하세요. 질문 후에 답변도 해보세요.)

 

월부에서는 ‘질문’을 참 많이 강조합니다. 놀이터에서 여러 튜터님들이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시고 강의에서도 수강생들의 질문을 모아 답변해주는 질의응답 강의가 있습니다. 

배운 것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이 질문 입니다. 

질문을 통해 아는 것 같았던 내용이 아는 내용이 되어갑니다. 

저는 어떠한 질문을 1년 이상 한 적이 있습니다. 튜터님께 질문을 할 수 있을 때마다 질문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부족하지는 않았는데 투자를 공부한 저의 경험과 실력이 부족해 의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질문했습니다. 

이런 질문이 환경을 레버리지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레버리지 방법은 질문에 대해 답변해보는 것입니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답변하려니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경우에는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을 정리하면서 확실히 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하기와 답변하기를 통해 월부 환경을 레버리지 하는 것. 정말 효율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3. 복습하지 마세요. (투자는 공부보다 경험입니다.)

 

월부의 강의가 특별한 점은 매번 강의 내용이 바뀐다는 점입니다. 

이건 정규강의, 지역분석 강의, 각종 특강까지 모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매번 시장 상황에 맞춰 새롭게 준비하여 강의를 해주십니다. 

그래서 월부 강의는 그 시기에 하는 강의가 가장 시장 반영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제철 음식이 가장 신선하고 영양가 높고 맛있는 것과 같습니다. (비유가 맞나??)

 

조모임을 해보면 강의 내용이 너무 좋지만 내가 다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다음 달은 쉬면서 강의를 복습해보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복습을 하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신 분 중에 돌아오는 분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월부 강의는 큰 틀에서 보면 맥락이 같습니다. 

가치, 비교평가, 저환수원리. 

원칙을 가지고 기준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에 따라, 혹은 재수강을 하며 아는 지역을 넓히고 방법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복습하게 됩니다. 

굳이 복습하려고 멈출 필요가 없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시장의 흐름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세가지가 제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면 질문 주셨던 분들이 생각하는 ‘효율’과는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효율을 쫓다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저도 위의 내용을 모두 잘 수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래서 계속 하는거죠.

 

투자 기회를 놓칠까봐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배트를 휘두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뭘 사야만 투자가 아니라 사지 않아야할 물건(가치 대비 가격이 비싼 물건)을 사지 않는 것도 시간과 기회비용의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다면 과감하게 배트를 휘두르세요. 

그 판단을 위해 공부하는 거니까요.

 

월부에서 활동하는 모든 분들이 동료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도 그 중 한명으로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7

투명혀니
5시간 전N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제목'에 유혹되어서 글을 봤는데 글은 더 좋네요~^^ 덕분에 동료들에게 바로 공유드렸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복습하지 마세요??했는데 다음달 강의를 쉬면서 지난 달꺼를 하지마세요.라서 아하! 했다는~~~

우도롱
6시간 전N

투자는 공부보다 경험입니다 크... 마여님 감사합니다!!

비타민햇빛
6시간 전N

와, 마여님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복습보다는 현재 시장에 대해 레버리지 할 수 있는 "그냥 따라하기" 실천하겠습니다. 마여님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되죠~~~~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