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조원분들 모두 각자의 소소한 행복 포인트를 확실히 알고 계신거였습니다.
고양이와 팔베개하고 누워있는 시드튜터님
남편분과 커피사러가는 사이 대화를 행복하게 느끼시는 펑션님
휴대폰없는 운동으로 행복을 느끼시는 해피워커님
나이와 상관없이 일상에 치여 생존을 위한 밥벌이 식의 삶을 살아서 아직도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는
그래서 매일매일 알아가고 있는 저 벤베넷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저를 다시 바라보고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제가 발전해 간다는것을 느끼면 행복해 하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더디지만 한걸음씩 나아가는것.
오늘 그래서 더욱 행복했나봅니다.
발전하려 달리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 자체가 행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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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님과 조원분들처럼
각자의 소소하며 행복한 포인트를 나도 잘 알아가보자.
늦음은 없으며 방향성이 중요하다.
휴대폰없는 시간을갖자.
나의 성장과 발전을위한 소비는 전혀 아깝지 않은 소비이다.
하려면 제대로하자. 튜터님은 나와 거의 비슷한 시기 월부 입성인데 우리의 위치와 투자 실력 차이는 진정성 차이인듯.
진심으로 원하시는거 맞아요?
투자자 되길 원하시는거 맞나요?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밖에 없던 돈독모 모임이었습니다.
밀도있게 살자.
튜터님~ 넘 예쁜 마인드
다시마 2개의 행운
앞으로도 지금같은
순수한 모습 항상 가져가시길 바래요.
그리고
쿨내나는 꾸준했다 속에 숨어있는
징징없는
자기절제 모습들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평소와 완전 다른 완전 텐션 낮은 모습이라 저 스스로도 낯설었던 시간이지만
월부에서 성장하는 제 자신에게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