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배재규, EDEN HOUSE
읽은 날짜 : 2026년 9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AI반도체기술주 #장기투자 #투자의올바른방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배재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예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어요. 1989년 한국종합금융에서 출발해 SK증권, 삼성자산운용을 거치며 국내 ETF 시장의 토대를 닦았어요. 2002년 국내 최초 ETF인 KODEX200을 상장시켜 '한국 ETF의 아버지'로 불려요. 2022년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로 취임한 뒤 ETF 브랜드를 ACE로 재편했고, 운용자산을 3조 원대에서 22조 원대로 키웠다고 소개돼요. 25년 넘게 자산운용업계에 있으면서 액티브 운용역에서 패시브(인덱스) 투자 옹호자로 전환한 이력도 이 책의 중요한 배경이에요.
2. 내용 및 줄거리
: 투자 실패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투자는 종목 고르기 게임이 아니다.
미국 시장은 구조적 경쟁력이 높고 한국 시장은 구조적 한계가 있다.
전망과 예측에 의존한 투자, 정보 사고 팔기, 단기 투자, 마켓 타이밍과 선동에 휩쓸린 투자 등 일곱가지 함정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 “반도체와 AI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미래 성장의 핵심이다” 라고 말한다.
주식을 액티브 운용보다는 패시브, 그것도 핵심인 반도체와 AI 기술주에 장기 투자하라고 말한다.
투자는 방향과 시간의 함수다. 우리에겐 언제나 시간이 있고 방향은 선택의 문제다. 선택은 논리와 지식의 영역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투자하기 전에 정보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그런데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무가치하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정보는 이미 가치가 없다.
장기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복리 효과’다. 그러나 잦은 매매로 투자금이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면 복리 효과도 줄어든다. 시장에 머물지 않고 잠시라도 비켜나 있던 시기 동안 상승의 대부분이 발생한 경우가 많다.
투자는 본질적으로 논리에 기반하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발생하는 변동성에서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게 감정 관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기술 변화에 따른 시대 변화에 피해자가 아닌 수혜자가 되기 위한 첫 전략은 AI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AI 반도체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지수의 80%를 차지하는 4종목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도 가장 핵심이다. 한 가지 상품에만 투자하라면 나는 이 상품에 투자하겠다.
책을 읽고 그 과정에서 지식이 축적되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뉴스와 정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프레임이 생긴다
“투자의 방향이 맞다면 시간은 우리 편”
부의 축적은 단순히 돈을 굴리는 행위가 아니다. 투자는 자산을 늘리기 위한 수단만이 아니다. 현재의 소비를 유보하고 미래에 더 큰 부를 창출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다. 진정한 성공 투자는 두 가지 과정을 수반한다. 첫째는 투자 대상을 올바르게 선정하는 ‘논리적 판단의 과정’이고, 둘째는 시간이 흐르며 나타나는 시장의 변동성을 감내하는 ‘감정의 극복 과정’이다.
많은 이들이 투자를 시작할 때 이번 투자에서는 “몇 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을까”라는 단기 투자 성과에 집중한다. 진짜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그 수익률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다.
기술주의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면, 더는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남는 시간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라. 여러분이 하는 일,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또 하나의 중요한 투자처다. 여러분의 인생 최고의 종목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성취를 이루어야 성공의 또 다른 축인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책을 집필하며 창의성이란 결국 연결(connecting)과 편집(editing)이라는 말을 더없이 실감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유용한 점
: 이 책을 통해서 미국 주식시장의 미래 전망, 그리고 반도체와 AI 기술주의 가치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이 책 대로라면 미국 AI반도체기술주에만 장기로 투자하면 된다.
하지만 재테크입문반에 너나위님은 VOO를 권해주셨다.
즉 미국시장 전체에 장기로 투자하는 것을 말씀해주셨다.
기술주의 등락이 크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 즉 분산투자 측면에서는 VOO가 맞을 것 같다.
더 공부해봐야겠다.
느낀 점
증권사 대표라는 이미지 때문에 부와 투자에 대한 생각이 나와 비슷하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책을 읽어보이 이분의 부와 투자에 생각이 정말 좋았다.
특히 책의 마지막 장인 “장기 투자 복리의 마법” 파트와 에필로그 부분이 좋았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앙드레코스톨라니 할아버지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생각난다.
투자의 본질로 ‘감정과 인내’를 얘기했다는 점에서 비슷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