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 전의 나
돈이 어디서 새고 있었을까
강의를 듣기 전 저축보다 집중했던 것은 투자와 수익률,
투자를 하며 중요한 순간 항상 모자랐던 1000만원, 2000만원.
현실에서 사실 더 중요했던 것은 저축이었지만
투자가 끝나면 또 외면해왔습니다.
3개월 간 지출내역을 뽑아서 하나하나 확인해봤습니다.
4개의 카드, 다양한 사용처, 다양한 금액
원칙과 기준없이 나에 대한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빈도가 가장 높지만 아낄 수 있었던 영역을 찾았습니다.
이번 달, 그 부분만 지출을 통제해보자 결심했습니다.
이번 달, 무엇이 바뀌었을까
1) 신용카드를 체크카드로 바꾸고 항목 별 구분했습니다.
카카오뱅크1 → 생활비
국민카드1 → 활동비(교통비 포함)
수협카드1 → 거주비
카카오뱅크1 → 교육비
카카오뱅크1 → 비정기
현대카드1 → X
어떤 카드가 어떻게 지출되는지 관리되고 있습니다.
항목 별 사용금액을 미리 분배하고 통제하고 있습니다.
2) 지난 1일~18일 지출 내역을 살펴봤습니다.
배달 12회 231,000원 → 배달 3회 50,300원 (-180,700원)
커피오더 12회 54,050원 → 회사커피와 기프티콘으로! (-54,050원)
두 개의 지출 내역만 통제했는데, 아낀 돈 234,750원
습관처럼 배달 어플 켜던 습관을 버렸습니다.
매일 아침 도착한 지하철역에서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던 커피를 버렸습니다.
대신 회사에서 나오는 식비, 회사 커피 머신, 기프티콘을 활용했습니다.
배달로 시켜먹었던 엽떡은 소분해서 보관해두고 나눠먹었습니다.
저축률 47%→52.5%→60%
강의를 듣기 전 저축률 47%
이번 달 저축 시스템을 세팅하고 52.5%
다음달 자산재배치를 하면 60%
를 목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더 이상 높이지 못했을 숫자입니다.
‘이정도 저축하면 됐지’
‘매일 일하는데 이정도는 좀 써도 되지 않나’ 하면서
다음 투자 때 또 ‘조금 더 모을수는 없었을까’
똑같은 후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무작정 아끼고 쓰지말자 가 아닌
내가 어떤 항목에 돈을 쓰는 사람인가?
내가 아낄 수 있는 항목은 어떤게 있을까?
내가 사용하고 행복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일까?
를 생각해보고, 내가 스스로 저축 시스템을 만들고
돈을 관리하고 지출을 통제할 수 있다는 부분이 뿌듯했습니다.'
'난 별로 큰 돈 쓰지도 않는데 돈이 왜 안모이지?'
‘이렇게 벌어서 언제 집 살 수 있지?’
‘나는 싱글이니까 돈 모으는데 한계가 있어’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강의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3개월 목표
저축(자산) : 60%
생활비 : 9%
활동비 : 8%
주거비 : 18%
교육비 : 3%
비정기 2%
재테입 강의를 듣고, 내 자산 레벨에서 해야 할 행동을 알았고
종모기 강의를 듣고, 이번 달 저축 시스템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이 저축시스템을 우선 3개월 간 유지해서
투자 갈아타기를 할 때 종잣돈으로 활용할 것이고
더 좋은 단지로 매수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