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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7ㅣ억에 남을 갱장한 여름이었G 배배영] 월부학교 3개월 복기 + 6강 후기(작성 중)

26.09.21 (수정됨)

안녕하세요, 배배영입니다.

뜨거운 2026년 여름학기 3개월 간의 생활을 복기해보겠습니다 :)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임장을 해야하는 여름 학기, 다른 계절보다 빡세지만 그만큼 반원분들과 돈독해지고 추억이 많이 남는 게 여름학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인복이 많은 저는 이번 학기도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갱지지 튜터님과 우리 갱지스, 평이님, 꿈구님, 튼튼님, 마끼님, 애옹님, 럭키님, 찌니님, 되라님…♡ 닉네임만 떠올려도 이젠 웃음이 나는 갱지스분들과 함께하며 많이 성장했습니다!

 

 3개월 동안 세운 목표와 실적을 수치로 먼저 복기해봤습니다.

구분

7월 

목표

7월 

실적

7월

달성률

8월 

목표

8월 

실적

8월

달성률

9월 

목표

9월 

실적

9월

달성률

3개월 

달성률

독서

2

1

50%

3

2

67%

3

3

100%

75%

강의

2

2

100%

3

2

67%

3

3

100%

88%

임장

13

14

108%

12

13

108%

11

12

109%

108%

부동산

15

18

120%

20

24

120%

30

28

93%

108%

매물

50

40

80%

40

51

128%

50

46

92%

98%

임보

50

50

100%

70

70

100%

70

56

80%

93%

글쓰기

3

2

67%

3

3

100%

3

3

100%

89%

q&a

20

20

100%

20

21

105%

25

19

76%

92%

독서가 가장 부족했고, 임장을 가장 열심히 했습니다. 지난 학교에서 스스로 아쉬웠던 부분이 매물임장이었고, 이번 학기는 매물을 최대한 많이 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렇게 달성할 수 있어 기쁩니다. 각 영역별로도 복기해보겠습니다!

 

독서

이번학기 독서 목표는 8권이었고, 총 6권을 읽었습니다. 6권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과 적용점을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1. 기브엔테이크 

내가 아닌 타인의 관점에서 돕는 기버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타인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가 속한 조직을 생각하며 더 많이 나눌 때 나도 타인도 성공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저도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은 전략적 매처더라도 그 과정속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알고 이타적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더 시스템

목표와 시스템의 차이에 대해 배웠습니다. 단기적 목표가 아닌 장기적 성장과 행복에 가까워지는 시스템점 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했다, 안했다의 관점이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해 행동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상위목표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상위목표의 관점에서는 그 방향으로 나아지고 있다면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리더십의 법칙 2.0

이 책으로 운영진 독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리더십의 단계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제가 어떤 단계인지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 생각하는 리더는 팀이 원하는 목표를 명확히 알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고, 실제로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1~2단계의 리더에 있다고 생각하고, 3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반원분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마음이 중요하고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곧 사람들이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리더로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한데 1) 실력 2) 일관적 태도 3) 개방감, 솔직함 을 통해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4. 행복한 성취주의자

행복과 성취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늘 ‘해야한다’에 초점을 두고 성취에만 목메다보니 행복하지 않은 상황도 많았습니다. 반독모를 통해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탁월성 = 행복+건강+높은 성취인데, 행복과 건강 모두 잘 챙겨야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성취를 굉장히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성취하는 과정에서의 행복도 챙겨야함을 배웠습니다. 

 

5. 그릿

그릿을 위해서는 목적 의식이 있어야하고 그 근간에는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타인의 성장에도 진심이여야 합니다. 진심으로 상대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성장, 내 성취도 중요하지만 진심으로 타인이 행복해지고 잘 되기를 마음이 없다면 에이스도 그 이상의 과정에서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의식적인 연습, 훌륭한 팀에 속하기, 과정에서의 만족, 칭찬 등을 적용점으로 뽑았습니다.

 

6. 저소비생활

9월 돈독모 책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남과의 비교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내가 누군지 알아야 저소비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닌다. 코크드림 멘토님과의 독모를 통해 현재 제게 가장 필요한 2가지를 깨달았습니다. 1) 스스로에 대한 응원 2) 가족과의 시간(월 1회 이상 남편과 데이트) 잘하고 있음에도 스스로를 계속해서 부족하다고 느낀 제게 감사일기를 쓸 때 1번으로 스스로에 대한 응원과 칭찬을 먼저 해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남들에 대한 감사는 하면서 자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은 소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년동안 투자에 몰입하면서 가족과의 시간을 후순위로 둔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무조건 가족도 잘 챙겨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어떤 마음이 드는지 말씀해주셨고 ceo의 마인드로 가족도 잘 관리해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강의

월부학교 6개의 강의과 세금특강을 들었습니다.

 

월부학교 1강 줴러미 튜터님

하던대로 하지 않고 이전과 다르게 행동할 것이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투자 물건을 보유하고 있는 과정에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알려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번학기에 보유 물건을 보유할 경우 어떤 편익과 비용이 있는지 앞으로의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점검해볼 수 있었습니다. 

 

월부학교 2강 프메퍼 튜터님

투자에 대한 본질을 다시 배웠습니다. 좋은 가치의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보유해 나가는 것. 그 안에서 세금은 본질이 아닙니다. 결국 투자하면 안되는 단지가 있는게 아니라 그 단지가 얼마이고 어떤 가치이고 어떤 시장 흐름에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방과 서울 상급지를 미리보면서 준비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10억까지는 부동산 투자 하나로 충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 말씀 덕분에 매물임장 목표치 낮추지 않고 이번학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월부학교 3강 갱지지 튜터님

수도권과 지방 물건의 비교평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특히 보유가 아닌 매매 관점의 투자처는 매도를 해야하기 때문에 환금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더 많이 버는 것보다 잘 매도할 수 있는 선호도 높은 단지를 가져가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내 선호도이므로 제가 가진 투자금으로 선호도 높은 물건을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반에서 반원분들과 가장 많이 적용한 것이 ‘지역을 넓게 보는 것’입니다. 임장지에 국한에서 선호도를 나누지 않고 지역 전체로 넓게 확장해보면서 선호도를 비교했습니다. 비교하기 어려운 수도권과 지방 물건을 어떤 순서로 맞춰서 비교해야하는지 배웠습니다.

 

월부학교 4강 윤이나 튜터님

재건축, 리모델링, 교통 호재에 대해 강의로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한 판으로 정리해주셔서 너무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재건축, 리모델링의 차이는 무엇이고 각 단계는 어떤지, 투자할 때 유의깊게 봐야하는 단계와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배웠습니다. 리모델링, 재건축 단지의 가치 비교하는 방법도 배웠는데 분담금 포함 가격이 기축 선호 단지와 비교했을 때 싼지 봐야하고 결국 호재도 중요하지만 입지와 선호도가 본질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월부학교 5강 선배강의 룰라랄라님, 반나이님, 스리링님

투자할 때 다 올랐으니 기회가 없다고 퉁치지 말고, 그 안에서 개별단지로 보면서 투자기회가 없는 지 검토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임보에서 단지 선택의 이유를 남겨야 추후 투자시 가치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복기를 했으면 반드시 ‘기준’을 남겨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없이 복기 했지만 뭔가 뚜렷하게 하나를 남기지 못했는데 그것이 기준이라는 것을 배웠고, 그 기준을 다음 투자에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세계약 경험을 통해 미리 챙기고 확인해야하는 것, 부사님을 통해 세입자와 소통하는 실질적인 꿀팁도 배웠습니다. 

 

세금특강

세금 특강은 처음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파편적으로 흩어져있던 세금 지식을 강의를 통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들으면서도 아직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어렵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학기에 주도적인 투자자로서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1. 정책 내용 파악 2.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임대시장, 매매시장, 상급지, 하급지, 수도권 지방 등) 3. 정책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4. 대응 방법 으로 정리하면서 해석하는 프레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장

 

7월에는 서울 4급지를 임장했습니다. 서울 앞마당이 많지 않아 늘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서울 앞마당을 늘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서울 4~5급지의 반응이 뜨거운 시장에서 가격을 계속해서 올리고 물건을 거두는 일을 실제로 체감했습니다. 선호도 높은 랜드마크는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하급지의 랜드마크가 많이 오르면서 상급지와 함께 비교하여 더 가치있는 물건을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 지방광역시 임장을 하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선호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짐을 체감했습니다. 지역 내 가장 선호도 높은 지역의 랜드마크는 서서히 상승 흐름 분위기가 왔지만, 그 이외에는 투자자도 실거주자도 많지 않았습니다. 지역 내 시장 흐름이 어디까지 왔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방도 전세가 없어서 투자금이 적게 들고 있어 비규제 수도권과 비교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9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임장했습니다. 다음 3호기 투자를 앞두고 비규제지역을 보면서 시장을 많이 배웠습니다. 비규제 수도권은 투자자와 실거주 모두 많았으며 실거주자의 생존매수가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주인도 가격이 오른다는 것을 알고 물건을 거둬들이고, 매도 후 갈 집이 마땅치 않아서도 물건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세 낮게 끼고 만기 많이 남은 집들만 싸게 나오고 급할거 없는 물건들은 더욱 비싸게 호가를 부르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세가 없기 때문에 전세가는 높아지고 있으나 매매가도 같이 높아져 생각보다 소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물건은 적다고 느꼈습니다.

 

최대한 임장을 많이 가려고 했고, 모든 생활권의 단지들을 매임하려고 노력하여 이전보다 생생하게 임장지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매월 목표한 임장 횟수를 초과해서 총 39번 임장을 갔고, 매물 또한 70개의 부동산을 방문했고 총 137개를 봤습니다. 저 혼자 많이 보기보다 매달 반원분들과 함께 최대한 임장하면서 저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가장 뜻깊었습니다. 하던대로 하지 않고 배운것을 적용하려 했고, 정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이입하여 지역을 이해했습니다. 

 

나눔

나눔글 8개를 발행했고, q&a 60개 답변을 했습니다. 학교를 하면서 느낀 점들, 새롭게 배운 점들, 반원분들 혹은 선배대화에서 만난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해보자 노력했습니다. 제 나눔도 중요했지만 이번에 학교에 처음오신 반원분들도 나눔글을 써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린 점이 의미가 있었습니다. 반원분들 모두 나눔글을 열심히 써주셨고, 나눔글로 복기하면서 성장하여 더 기뻤습니다. 앞으로는 투자적으로 배운 부분이나 강의를 적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q&a 또한 이번엔 세제개편안 이후에 질문들이 많았는데, 평소라면 잘 몰라서 피했을 법한데 이번에는 튜터님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답글을 달면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열기 선배와의 대화에도 참여하여, 첫 투자를 앞두신 분들과 투자 이후 오랜만에 복기하신 분들의 고민을 들어드리며 제 생각을 나눠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적용점으로 많이 뽑아주신 내용은 나눔글로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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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감사하게도 반장으로서 참여하면서 많이 성장하고 배웠습니다. 저도 과거에 했던 고민들을 하고 계신 반원분들께 더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었고,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드리며 도움 드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 반장이라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저 또한 더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 부반장님들과, 이미 학교 경험을 하신 시니어분들, 첫 학교이신 주니어분들 모두 모두 너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원팀으로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 건강, 가족, 회사 등 각자만의 이슈가 있었지만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셨고, 원팀으로 다같이 학교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덕분에 튜터님께 더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이번 학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오래 행복하게 해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늘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언해주시고, 필요한 말씀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젠 닉네임만 불러도 웃음날만큼 친해진 백평이님, 꿈구님, 캬라멜마끼님, 모애옹님, 부자되라님, 럭키데이님, 캡틴튼튼님, 해피찌니님 저희 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다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갱지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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