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돈의 흐름을 내가 알고 있는 것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것)
돈에 이름표를 붙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돈이 언제 들어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고 있어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내 예산안에서 금액 조정은 가능하다.
목표는 저축률 50% 달성이지 다른 영역의 예산이 남았다면 얼마든지 사용 가능하다.
비상금 운영
30대 초반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아 비정기 지출(축의금 등)이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 힘들게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깨지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이를 대비해 비상금을 운영하는 방법이 있는데 3~6개월 정도의 생활비를
파킹이나 예금에 넣어두고 돈이 부족할 때 투자 통장에 넣어둔 돈을 야금야금
빼와서 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비상금 통장도 야금야금 쓰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빼 놓는게 좋다.
신용카드 살려 말어?!
강의에 나온 혜택형, 프라이드형, 조건형 중
주담대 우대금리 0.3%를 받고 있어 조건형에 해당되지만,
30만원 이용금액만 채우면 되는데 카드를 가지고 다니다보면 이보다 더 많이 쓰게 됐었다.
실물카드를 잘라 돈을 쓰는 것을 제한시키고 한도도 30만원으로 막아놔야겠다.
보험금, 통신비 등 고정비로 나갈 비용을 자동이체 걸어두어 초과 소비 하지 않도록 통제해야겠다.
종잣돈 굴리기 방향성
내년 소액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모으면서 작고 소중한 돈을 어떻게 하면 굴릴까 생각했었는데,
단기자금에 대한 가이드를 주셨고, 편익과 비용을 따져봤을 때 단기 자금으로
얻는 편익보다, 잃을 확률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