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첫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 코너에 상담을 했어요.
“2억정도를 분당 이나 평촌에 전세끼고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 라고
그 금액으로는 어려울 수 있겠다고 하신분도 계셨습니다.
2024년 1월
첫 임장 평촌을 가보게 되었고, 마음에 드는 단지를 찾아 최저가에
제 종자돈에 맞는 1호기를 매수했습니다ㆍ4월에 등기하고 행복했어요.
25년 3월
그때만 해도 실거주 의무가 없던터라, 기존 세입자가 나간 후 11월부터 대기하던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을 했습니다. 서초구에서 집을 팔고 아들과 딸들에게 전세를 구해주시던 부모님 항상 함께 나오나오셨어요
6층이라 고층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세입자를 못 찾을까봐 얼마나 초초했는지 매수때와는 다른 맨탈 관리에 힘들습니다.
26년 4월
부동산 제도가 바뀌어 1가구 2주택 과세 고민이 끝에 0호기를 매물로 내놓았더니 다행히 신혼 부부가 마음에 들어해서 거래가 가능했습니다.
0호기를 매도하여 전세를 구했고 1호기는 가격이 서서히 오르고 있었습니다.
26년 6월
1호기가 2년을 넘긴 시점에 규제 지역으로 바뀐터라 정리하기로 하고
세입자에게 재계약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만나서 양해를 구한다고 대화를 하니
“사정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라고 세입자는 말했습니다.
그날 마침 집을 보러 예약한 사람이 온다고 해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습니다
27년 3월 입주시기가 맞고 집이 마음에 드니 부동산에서 가계약을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세입자에게 전세 계약이 끝나는 날 퇴거 동의서를 받으려고 전화를 했더니 그는 180도 돌변 했습니다.
나는 계약 갱신권을 쓸것이니, 마음에 드는 집에서 절대 나갈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대화를 한지 1시간뒤라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겨우 통화끝에 우리가 들어와 살겠다고 하니 , 생각이 달라졌는지 자기 권리권을 보상해 달라고 합니다.
부사님과 고민끝에 매수자와 저희가 반반씩 이주비를 주고 동의서를 겨우 받아 냈습니다. ㅠㅠ
그날 팔려고 간건 아닌데, 딱 보유기간 2년을 넘긴 주말 제일 좋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습니다.
2026년 9월
직장이 있는 화성에 살던 아파트에서
우연히 급매로 나온 로얄동의 아파트를 발견했고 가격을 조금 더 낮게 배운대로 협상 끝에 27년 5월에 입주를 계약하게 됩니다.
중년의 나이로 투자를 시작한지
2년 동안 모두가 신기하게 이루게 되어 자산은 2배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건강을 챙기며 어떤 공부를 더 해야 하는지 노력하겠습니다.
월부의 강사님과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