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이브잉] 경기인천 전세가격 상승 - 9월 5주차 주간머니이슈 정리

26.10.03

부동산

https://youtu.be/Zm-wHSE8vP8

경제

https://youtu.be/KK7tFzK4kZE

 

[부동산]

 

현재 상태)

 1. 경기·인천 전세시장: 전세가격 지수와 가격이 함께 상승

 전세가격 지수를 볼 때 100을 기준으로 시장 상황을 판단가능

 - 100보다 낮으면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과거 수준보다 여유가 있는 상태

- 100보다 높으면 전세가격이 과거 수준을 넘어선 상태

→ 경기와 인천은 전년 동월 기준으로 각각 95.2, 97.2 수준에서, 현재는 100을 넘어선 상황

 즉, 전세 가격 지수 자체가 상승했고 실제 전세가격도 함께 상승

 (특히 경기에서는 한 달 평균 약 200만 원씩 전세가격이 오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천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 경기·인천은 왜 서울보다 늦게 움직였나?

 

 - 서울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등의 영향으로 전월세 매물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므로 가격 상승으로 직결

 - 경기·인천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월세 매물이 시장에 나오는 것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서울에서 먼저 나타난 매물 잠김 현상이 경기·인천에서는 상대적으로 늦음

 → 하지만 현재 서울과 가까운 지역부터 점차 매물이 줄어들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경기·인천으로 확산 중 

 따라서 경기·인천의 내 집 마련을 고민한다면 단순히 해당 지역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어떤 현상이 먼저 나타났고, 왜 나타났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

3. 서울에서 먼저 나타난 현상을 경기·인천에 적용하기

 경기·인천에서 내 집 마련을 생각한다면 서울 시장을 하나의 선행 사례로 보기.

 중요한 것은 단순히 “서울 가격이 올랐으니 경기·인천도 오른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언제, 어떤 조건에서 가격이 움직였는지를 확인하고,

 1. 현재 관심지역에서도 같은 조건이 존재하는지

2. 서울과 다른 조건은 무엇인지

3. 앞으로 서울에서 나타난 현상이 관심지역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지

 를 비교해야 함

 즉, 서울의 가격 자체가 아니라 가격이 움직인 구조를 비교해야 함

 

 <서울 저가시장 가격 상승의 구조>

 현재 서울 주택시장은 크게 두 가지 흐름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1) 대출 환경: 저가시장과 고가시장의 가격 차이 축소

 현재 서울에서는 대출 환경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고가시장보다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가격대의 주택들이 먼저 상승하면서 고가와 저가 시장의 가격 차이를 좁혀가는 현상 나타남 

(저가시장은 매매가격 15억 원 이하)

 즉, 대출 활용이 가능한 가격대 → 수요 유입 → 가격 상승 → 고가시장과 가격 차이 축소

 

 2) 전월세 가격 상승 으로 인한 매매 전환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이 정도 전세가격을 지불할 바에는 매매를 고려해볼까?”

 특히 서울에서 대출 활용이 가능한 15억 원대 이하 주택에서는 이러한 매매 전환이 가격 상승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4. 경기·인천 시장 &서울 비교

기본적으로 현재 서울의 가격상승 원인 및 구조와 경기·인천 비슷

(주의해야 할 차이점)

 입주물량 주목! 서울은 상대적으로 지역 전체를 하나의 큰 시장으로 묶어 흐름을 볼 수 있지만, 경기·인천은 지역별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나눠서 볼 필요

 경기·인천은 대부분의 지역이 15억 원 이하의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 저가시장과 마찬가지로 전세가격 상승 → 매매 전환이라는 구조가 나타날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관심지역에 입주물량이 많이 예정되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입주물량이 충분하면 전세 매물이 늘어나면서 전세가격 상승 압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기·인천에서는 반드시 전세가격 + 매매가격 + 입주물량

 을 함께 봐야 함!

 

 [경제·금융]

 

 1. PCE 물가지표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을 판단할 때 중요한 물가지표.

 특히 연준은 소비자물가를 볼 때 PCE를 중요하게 참고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CPI와 함께 PCE의 움직임을 주목.

 

 최근 수치를 보면,

 - 헤드라인 PCE:전월 대비 약 0.3% 상승

- 코어 PCE:전월 대비 약 0.2% 상승, 전년 동월 대비 약 3% 상승

→ 두 지표 모두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수준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압력이 이전보다 낮아질 가능성 반영

 

 2. 금리시장과 자산가격

 지수 발표 후 최근 금리시장은 만기별로 움직임이 달랐다.

 - 2년물 국채금리: 하락

- 10년물·30년물: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 장기금리의 방향성은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음

 특히 장기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성장주와 같은 장기 기대수익에 민감한 자산의 가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3. 마이크론 실적과 성장주·코인

- 마이크론의 실적이 매우 강하게 나왔지만 가격 상승x

- 물가 발표 당시에도 성장주와 코인이 움직였지만, 장기채 금리가 크게 낮아지지 않고 유지되면서 가격이 다시 상승분을 반납.

→ 결국 시장에서 장기금리의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앞으로는

 물가 → 연준의 금리정책 → 장기금리 → 성장주·코인 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를 계속 확인할 필요

 

 [투자의 본질]

 시장 상황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지금 사야 하나?", "팔아야 하나?", "곧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에 집중하기 쉽다.

 - 투자의 본질: 단순히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파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번 돈이 나 대신 일할 수 있도록 자산을 꾸준히 축적해 나가는 것

 

 → 투자의 원칙 고수:

시장이 오를 때도, 내릴 때도 자신의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움직일 때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자산을 모아간다는 큰 원칙을 유지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는 전술을 사용

 1) 급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상황 → 현금 비중을 확보

 2)상승 가능성이 높고 매수 기회라고 판단되는 상황 → 확보한 현금을 활용해 매수

3) 특별한 기회가 없는 상황 → 계획에 따라 꾸준히 자산을 축적

 즉, 원칙은 유지하되 전술은 시장에 맞게 조정하는 것

댓글 1

케이군
26.10.03 20:26

주머니 정리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