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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스트킵바잉 + 독서후기 [소이밀크]

26.10.0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킵.바잉(JUST KEEP BUYING) by 닉 매기울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매우 명확하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할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저축이다.

돈을 모으는 것은 중요하다. 상속 부자가 아닌 이상, 어떤 부자들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하지만, 혹시 그러한 저축의 굴레가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보자. 이미 충분히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진 않은가? 미래에 대한 과도한 불안으로 저축률을 높이느라, ‘저축과 투자’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트레스를 쉽게 보지 마라. 재테크를 함에 있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그러한 중압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만큼만 ’ 저축하라.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것이 길고 긴 투자의 여정에서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투자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 현재까지는 수익률 관점(가치 있는 저평가단지 찾기 등)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더 가치를 보고 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면, 앞으로는 저축률에서도 크게 신경 쓰인다. 원래는 올해 자취생활을 했어야 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직 못하고 있는데, 얼마 되지 않아 곧 자취를 해야 할 상황이 오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주거비가 크게 소비가 될텐데, 그럼 저축수준도 그만큼 떨어지게 된다. 이미 소득별 저축 가능한 금액을 계산해봤는데, 연3000만 원 이상 저축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제 소비 부분도 크게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사소한 소비까지 말이다.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고 저축을 잘해야 한다. 직접 독립해서 살아보면서 저축과 소비를 한번 봐야겠다. 어느정도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인지

 

2.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궁극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지출이 장기적인 성취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는지 자문해보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 지난 돈독모의 책이였던 ‘저소비 생활’을 통해 나의 지출은 주로 커피, 배달 등 먹는 거 위주였다. 나의 비전보드도 먹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자유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의식주를 해야 한다. 그 중 나는 ‘식’에 큰 가치를 두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커피나 배달시켜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라는 스스로 질문에 의문감이 든다. 이 외에 지출 중 책을 구매하는데 있어서는 장기적인 성취감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보여진다. 월부 덕분에 책과 거리가 멀었던 내가 책을 가까이 하고, 이렇게 독서하며 후기도 쓰고 모임에도 참가하고 있다. 이는 분명 장기적인 성취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행동이다. 앞으로 장기적인 성취감에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지출이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는 것도 한가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마음 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보자.


 3. 시간지평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유

어떤 쪽이든 재테크의 일부 영역은 과학적 원리보다는 예술적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그때그때 사용 가능한 투자 옵션을 모두 고려해 상황에 맞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 이 내용은 재테크입문반 강의 및 투자코칭때 알게 된 부분이다. 난 분명 부동산 투자, 즉 다주택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월부에서 강의듣고 임장다니며 투자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왠 걸. 부동산 시장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 다주택 시스템은 어렵고 힘들다. 그래서인지 재테크입문반에서도 너나위님의 로드맵을 보면, 실거주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것으로 월부의 방향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재테크는 그때그때 사용 가능한 투자 옵션을 모두 고려해 상황에 맞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점을, 이번 부동산 정책에 따라 시장상황이 바뀜에 따라 알게 되었다. 과연, 나중에 다시 다주택 시스템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아니면 서울에 투자할 수 있는 날이 올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항상 그때그때 사용 가능한 투자 옵션이 많아야 한다. 부동산, 미국주식ETF 등 여러가지 옵션을 내가 다룰 줄 알아야 한다.

 

4. 의외로 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 저소비 생활에서 ‘모조리 해보기’ 부분과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서 목표가 생기면 RAS가 적용되도록 내가 해야 할 일 목록에 적음으로써 적용한다. 결국,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삶의 도착지가 아닌가 싶다.

 

5. 투자를 왜 해야 할까. 

언젠가 여러분은 일을 하고 싶어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때를 맞이할 것이다. 소득이 없어질 때 의지할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투자가 필요하다. 미래의 자기 모습을 떠올려보는 것이 투자 습관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나이 든 자신의 모습을 본 그룹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2퍼센트 더 많은 돈을 투자했다. 미래의 자기 모습을 떠올려보는 것은 장기적인 투자 행동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은퇴자금 마련을 투자 동기로 삼는 사람들은 더 규치적으로 저축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장기적인 현금보유는 언제나 형편없는 선택이다. 매년 인플레이션이라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여유자금을 수익창출자산을 투자하기 바란다.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 재테크입문반에서 너나위님 강의 내용이 연상된다. 일할 수 있는 20년 동안, 일할 수 없는 20년을 자본을 축적한다? 이런 내용을 강의하셨다. 한국 재테크는 부동산을 기본으로 하되, 금융자산을 축적해 나간다고 하셨다. 여기 저자 닉 매기울리도 일하지 않을 때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 투자라고 한다. 

내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결국 나와 내 가족의 노후를 위해 투자자의 길로 들어섰다. 나의 목표와 월부 및 이 책의 저자가 지향하는 바가 같다. 나는 처음 자본주의나 재테크 개념을 모르고 마냥 노후를 위해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월부에서 강의듣거나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생각했던 노후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아직 내가 생각했던 노후에 대한 그림을 그리긴 어렵긴 하다. 이건 결국 위 4항 기재와 같이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해결될 고민일 것이다.

 

6.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여러분이 진심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싶다면 투자의 세게에서 제시하는 모든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 주식: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치고 대공황을 겪으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주식은 장기적으로 플러스 실적 수익을 냈다. 주식의 또 다른 장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격동의 시기에도 계속 주식을 보유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감정적인 격변과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멀리 보는’것이다.
  • 채권: 미국 재무성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채무자이다. 미국 정부는 언제든 달러를 찍어내 부채를 갚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준 사람은 사실상 상환을 보장받는 셈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국채와 회사채나 공채는 사정이 다르다. 채무 불이행의 리스크가 있다. 채권은 자산을 분산하는 방법이지 리스크를 감수하는 자산은 아니다.
  • 부동산: 단 하나의 부동산이라는 리스크는 문제가 된다. 

" 우리는 잘 먹기 위해 주식을 산다. 하지만 잘 자기 위해서는 채권을 산다. ”

“ 다른 사람들이 기꺼이 그 자산을 위해 돈을 낼 것인가’가 자산가치의 기준이 된다.”

 

→ 재테크 입문반 강의가 떠오른다. 너나위님은 자신만의 투자 경험이 이 책을 읽고서 강의를 만드셨나?? 아니면 투자 가치관이 비슷한 것일까? 우리나라 재테크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축적해 나간다.' 순자산 10억 이상일 될 때 다른 투자자산에 투자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배운 재테크 입문반 강의 내용이다. 지금 떠오르는 생각인데, 너나위님은 올그라운더 투자자로서 월부 학생들을 가르칠 생각인가보다. 그럼 너나위님만 믿고 따라가야지.

 

7.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기꺼이 잃을 수 있는 만큼만 투자하고 그 투자 손실로 인해 자신의 재정적 미래가 커다란 타격을 받지 않도록 마무리했다. 

→ 주식 투자는 여윳 돈으로 한다. 소액으로 하면 마음이 편하다. 주식으로 수익이 생기든 손실이 생긴든 소액 투자는 투자 마인드를 기를 수 있다. 

 

8.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가격 변동에 근거해 시장타이밍(market timing)을 잡아서 주식을 매매하는 전략은 이론적으로만 매력적일 뿐 실제로는 구현하기가 힘들다. 투자를 해야 할 최적의 시장타이밍은 ‘가능하면 빨리’다.

시기를 막론하고 애버리지인(Average-In) 방식이 바이나우(Buy Now) 방식보다 수익이 저조했다.

  • 애버리지인: 가진 돈을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투자하는 행위 → 분할매수로 이해한다.
  • 바이나우: 한 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행위 → 거치식으로 이해한다.

 

애버리지인이 바이나우보다 확실히 더 높은 수익을 올렸을 때는 1929년과 2008년으로 주식시장이 붕괴하기 직전 뿐이다. 이는 폭락을 거듭하는 장에서는 조금씩 나누어 매수하는 것이 단 한 번에 매수하는 것보다 평균 매수사가 더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폭락장은 대단히 드물게 일어난다.

 

지금 당장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이 여전히 걱정된다면 여러분의 투자 성향에 비해 지나치게 리스크가 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은 아닌지 검토해야 한다. 해결 방안은 여러분의 투자 성향에 비해 보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대부분의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빨리 사서 천천히 파는 것이 부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만약 이 방법조차 스스로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에게는 사고팔기 자체가 지나치게 리스크가 큰 방법이라는 의미이다.

 

→ 빨리 투자해야 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복리의 효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타이밍을 재는 것은 어렵다. 

오죽 했으면 "주식을 산 뒤, 수면제를 먹고 며칠 동안 잠을 자라. 몇 년 뒤 깨어나 보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10년 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라는 투자 명언도 있지 않는가.  이는 시장 변동성에 크게 흔들리지 말라는 의미이면서도, 그냥 빨리사서 오래 보유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주식 투자의 장점은 투자 명언이 너무 많다. 이걸 깨닫는 것도 투자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9.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매도를 위해서는 투자자의 가장 강력한 감정적 편향, 즉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은 상승장을 놓치면 어쩌나, 하락장에서 돈을 잃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감정적 편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일련의 객관적 기준에 따라서 매도 결정을 하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 포트폴리오 재조정(리밸런스)을 위해
  • 편중된(손실을 보는) 포지션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 재정적인 필요(니즈)가 있을 때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매우 명확하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도 이 명제보다 앞설 수 는 없다. 필요하다면 자사늘 매도하여 훌륭하게 소비할 필요도 있다.

 

→ 궁극적으로 내가 축적한 자산은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매도해야 할 것이다. 가치 있는 실거주 집에서 살면서, 주식으로 필요한 만큼만 매도하여 현금 인출해 나감으로써 내가 원하는 비전보드를 그리는 삶이라고 이해하면 될까나.

그리고 주식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인 줄 알았던 ‘포트폴리오’, 부동산 시장에서도 사용된다. 사실 월부 커뮤니티 글에서 부동산에서도 포트폴리오라는 단어를 사용하길래, '무슨 부동산에서 포트폴리오가 어디있냐.' 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부동산에서도 포트폴리오라는 것을 알았다. 그게 바로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타기,더 가치 있는 자산을 축적해 나가기 이런 개념이였다. 현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1채 밖에 소유를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투자자는 어떤 시장이 와든 적응을 해나가면서 자산을 축적해 나가야 하니, 포트폴리오 리밸런스 개념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지난 돈독모 책이였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소비 생활’에 이어서, 깨닫게 되는 것은 결국 내가 원하는 삶(목표)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다 해봐야 한다. 

 

투자자의 삶으로서, 실전반 및 월부학교(프메퍼님 함께 임장) 강의를 통해 부동산 투자실력 기른다. 그리고 임장 강의가 없을 때는 광화문금융러님 주식 강의를 들으면서 미국 주식 개념을 습득한다. 나아가 부업까지?

직업의 삶으로서, 이미 올해 해봤다. 당분간 쉬자..

인간의 삶으로서, 운동(헬스, 러닝), 독서, 연애, 취미 등등 그냥 소소한 인간적인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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