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해리쉐] #67 "프레임" -최인철

26.10.18 (수정됨)

★ 책 제목 : 프레임

★ 저자 및 출판사 : 최인철 / 21세기북스

★ 읽은날짜 :  2026.10.15

★ 핵심키워드 3가지 :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 프레임 #마음 설명서 #지혜 #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0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 부임했고, 2010년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를 설립하여 행복과 좋은 삶에 관한 연구뿐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에 행복 교육을 전파하고 전 생애 행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행복의 심화와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2017년 제8회 홍진기 창조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프레임』, 『굿 라이프』, 『아주 보통의 행복』 등이 있으며, 역서로 『생각의 지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있다

 

 

2. 본것, 깨달은 것

Chapter 01 프레임에 관한 프레임

p.56 인생에서는 순서가 중요하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한다. 젊은 시절의 고생이 인생 후반부의 경험을 더 달콤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루를 마음대로 설계할 수 있다면 경험의 순서를 현명하게 디자인 할 필요가 있다.

66 사람들은 흔히 프레임을 '마음가짐'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프레임을 갖추기 위해 좋은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프레임 개선작업은 나의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더 나은 것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작업을 요한다.

엄마로서 이는 아이들의 교육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모든것이 갖춰지고 결핍이 부족하여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동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되는데, 이 글을 읽으며 더욱 더 아이들의 자발적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더욱 결핍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프레임의 이론에 따르자면, 무엇이든 편리함은 나중에. 일단은 좀 부딪혀보고, 고생도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래도 정 안되는 경우 도와주는 것이 아이들의 만족감도 더 커지겠다.

여행을 설계하는 경우에도 숙소 등의 선택에서 앞부분에 좀 더 불편하고 좁은 곳으로, 후반부에 더 넓고 쾌적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만족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겠다.

일부러라도 모든 숙소를 다 좋게 하기 보다는 초반에 안좋은 곳, 불편한 곳을 잡는 것이 모든 숙소가 다 좋은 것 보다 오히려 더 여행의 전반적 만족감을 높일지도 모르겠다.

하루를 설계함에 있어서는 일단 나로선 이러한 프레임을 꼭 인지하지 않았더라도 좀 몸에 배어있는것이 일맥상통하는 듯 하다. 일단 오전에 최대한 힘든 일, 해야할 일을 모두 해치우는 것이다.

일단 최대한 먼저 고생을 하고, 오후엔 좀 쉬도록 하는 것.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집, 차는 줄여가지는 못한다' 등 이전의 경험이 다음의 경험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경험의 순서를 현명히 디자인 해야한다는 것을 많이 들어왔지만, 이것이 의외로 우리 삶 전반에 대해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Chapter 02 나를 바꾸는 프레임

p.70 "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 헤르만 헤세

  • 행복을 결정하는 것

환경미화원.."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 지닌 프레임이다.

이렇게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그냥 대충 사는거지 뭐"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더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사는 건 자명하다.

그렇다면 상위 수준과 하위수준 프레임을 나누는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왜)'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어떻게)'를 묻는다는 점이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이야말로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이며, 자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자녀들이 의미 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도록 한다면, 거액의 재산을 남겨주지 않아도 험한 세상을 거뜬히 이기고도 남을 만큼 훌륭한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다름없다.

역시 나의 인생의 '격'을 올리고,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책에선 '프레임'이라고 표현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방법으로서 어떤 일을 대할 때 좀 더 비전을 갖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p.95  chap2를 나가며

지혜가 이처럼 기다림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훈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지혜의 본질이 우리 마음의 한계를 자각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Chapter 03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113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감각적 경험과 개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판단들도 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 애매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프레임이다.

 

Chapter 04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p.120 자기라는 프레임에 갇힌 우리는 우리의 의사 전달이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가 전달한 말과 메모,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은 우리 자신의 프레임 속에서만 자명할 뿐,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서 보자면 애매하기 일쑤다. 이러한 의사불통으로인해 생겨나는 오해와 갈등에 대해 사람들은 서로 상대방의 무감각과 무능력, 배려없음을 탓한다.

우리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라며 상대방을 추궁하지만, 실상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들릴 수밖에 없다.

나는 결혼 후 의사 소통에 있어서의 '자기중심 프레임'을 깨닫게 되었다. 결혼 전엔 나와 친구사이, 나와 가족 사이에서는 오랜세월 같은 환경속에서 지내며, 같은 프레임 속에서 살아오고 키워지면서 말하자면 같은 프레임을 공유하는 상태이므로 '개떡같이'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에 익숙히 살아오다가

결혼 후 시댁에서, 남편과의 의사소통에서 이러한 '자기중심 프레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후로 의사소통에 있어서 나 스스로도 남편이 싫어하는 혹은 오해하는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했고, 남편의 말에서도 이러한 이해 속에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결혼 하고, 아이를 키우고 해야 진짜 어른이 되는구나라고 느낀 포인트였다. 나 중심에서 타인 중심으로 프레임을 깨고 나오는 것, 결혼, 육아를 통해 부딪히고 깨져가면서 치열히 고민해가면서 깨달은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미리 배웠더라면 더 좋았겠는 생각이 들다가... 아니다. 그때 이 책을 읽었어도 아직 깨닫지 못했을거다. 경험하지 못했기에.

나 중심 프레임에서 나오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노력해야 한다.

 

Chapter 06 '내가 상황이다'의 프레임

p.177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은 그에 반응하는 타인의 행동을 바꾼다.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이 나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저 사람은 원래 저렇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라고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한다.

역시나 엄마로서 자녀 교육과 먼저 연결시키고 있는 나이다. 아이를 대할 때에 먼저 믿음을 가지고 대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물론 자녀를 대할 때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할때에 선입견(특히 부정적인)없이  대해야하며, 남의 행동만을 판단하기에 앞서 내가 먼저 어떻게 행동하여 저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게 이끌었나를 볼 줄 알아야겠다.

p.179  '누군가 단순히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일 수행에 영향을 받는다'는 단순존재 효과

탁월한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탁월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주하는 사람들 옆에서 시간을 보내면 안주하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중 누군가는 탁월함 유발자이고, 누군가는 안주함 유발자인 셈이다.

유유상종, 부부는 닮아간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내가 탁월함 유발자가 되게하자. 그리고 탁월한 사람들, 본받고 싶은 사람들 옆에 있자. 이제 인생 전반전 끝나가는 마당에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힘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나를 주저앉게 하는 사람은 끊어내자. 다행히도 지금 내 주변을 돌아볼 때 나를 주저앉히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감사한 일이다. 이번 장의 주제처럼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 되겠다.

188 "인생은 자신을 발견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조지 버나드 쇼

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을 장착해야한다. 타인의 행동과 행복에 영향을 주는 자기의 힘을 제대로 인식하게되면, 더 나은 나를 창조하려는 투지가 생길 수밖에 없다.

 

Chapter 08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공돈', '푼돈' 프레임을 가지면 더 쉽게 소비한다.

돈이 이런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같은 돈.

이런 이름 프레임의 함정에 빠져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말자.

 

Chapter 09 변화 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p.250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바로 그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 같을 때 자신의 성격을 탓하기보다 그 선택이 어떻게 프레임되어있는지부터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현재 상태'로 주어진 것들은 바꾸기보다는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계속 유지하려고 할 때, 이것이 가장 객관적으로 최선이 아니라 단순히 '현재상태'이기때문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려면 현재 상태로 주어져있는 대안을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해볼 필요가 있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 심지어 기존의 직업까지도 처음 접하는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해서 본다면 아마도 많은 선택들이 달라질 것이다.

 

Chapter 11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철저하게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할 몫이다. 더 나아가 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인격성의 최후 보루이자 도덕적 의무다.

우리가 진정 더 지혜롭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 11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어떤 일이 의미 중심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지, 절차 중심의 하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지는 그 일을 하는 타이밍에 의해 결정된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선 가까운 미래나 현재의 일도 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해야한다.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0년뒤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에 대해선 의미 중심 프레임으로 판단하지만, 당장 오늘의 일, 내일의 일에 대해선 해야할 일을 해치우는 식의 하위 수준 프레임을 갖고 생활한다는 것.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지금 당장, '의미'중심의 상위 프레임을 갖도록 하자.

  1.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행복과 성공은 '접근 프레임'을 가진 사람의 몫이다. 하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일이 있다면 이제라도 과감하게 실행해야한다. 자기방어에 집착하지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라.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때, 새로운 일을 접했을 때, 늘 접근의 프레임을 견지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

  1. '지금 여기'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 여기'의 프레임으로 현재의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

'지금 여기'의 프레임을 잊지 않기 위해 나는 카톡배경화면에도 이 말을 적어두었다.

이러저러하면 나중에 행복해지겠지가 아닌, 지금 이순간 행복을 위해 충실하자.

  1.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 비교가, 남들과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라는 결론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1. 긍정적인 언어로 말하라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프레임을 결정한다. 따라서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은 언어를 바꿔나가는 일이다. 특히 긍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항상 긍정의 프레임을 만드는 긍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1.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누군가 본받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고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그런 대상이 없다면 뮐러처럼 자신이 가장 되고 싶은 이상적인 자기를 만들어보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자신에게 들려줘라.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상상속의 이야기가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1. 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

본받고 싶은 인물의 사진을 걸어놓거나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변 물건들을 적절히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단순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넘어서는 지혜로운 마인드 디자인이다.

  1.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은 소유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크게 다가온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소비한 경우보다는,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강한 행복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마틴 셀리그먼 실험; 가장 행복하다고 답한 10%와 나머지 사람들이 보인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관계'였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혼자 있는 시간이 적었고,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1.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도스토예프스키

'10년 법칙' 어떤 분야에서건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 이상 부단한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 우리가 천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집중과 반복의 산물임을 기억하라.

맞다. 나의 직업적 전문 분야에서 공부해 온 길을 돌아볼 때에도 진짜 전문성을 갖게되고, 어느정도의 통찰력을 얻기까지는 부단히 최소 5년은 몰입해야하는 것 같다. 직업에 있어서는 좋든 싫든 꾸준히 계속 해나가며 전문성을 이어가겠지만, 나름대로 수도권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이제 공부 시작한지 5년차가 되며 조금 초보를 벗어나가는 시기에, 겸손한 자세로, 저자의 조언대로 최소한 10년은 부동산 공부에 노력, 집중력을 꾸준히 투여하자. 

그리고 정말 다행이다. 천재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집중, 반복해나가면 누구든, 어떤 분야이든 전문가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1. 인생의 부사를 최소화하라.

부사나 형용사를 남발하면 문장이 생명력을 잃는다. 생명력이 넘치는 문장을 쓰기 위해선 불필요한 부사를 줄이고 자신의 의사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전달해야 한다.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부사를 줄여야한다. 불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주렁주렁 매달아놓은 액세서리들을 줄여야한다.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이 말했듯 세상이 나에게 제시해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살아있게 한다. 부사를 줄이는 작업이란 바로 그런 일이다.

 

3.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프레임'이라는 용어는 생소했지만, 이것은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눈, 나의 마음의 창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이미 자각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서 조금 더 다양한 측면들에서 프레임이 작용해 착시를 일으킴을 알게되었고, 의사결정에 있어서, 특히 소비패턴 등에 있어서 나의 판단을 객관적 시선으로 점검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적용할 점을 꼽아보자면

  1. 프레임을 이해함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프레임을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1번이다. 긍정적인 언어 사용, 일상에서 '의미 프레임'의 부여, '지금 여기'의 프레임.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더욱 소중히. 함께함의 의미와, 가치 , 경험의 소중함을 인지하기.
  2. 최소 10년 이상 부동산 투자공부를 꾸준히. 위대한 반복 프레임의 연마.

댓글 0

해리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