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 분임, 단임, 전임, 매임까지.. 임장 세계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단어들을 배웠다. 특히 임장은 직접 가서만 가능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화로 임장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는 점을 새로 배웠다!
- 좋은 분위기가 어떤 것인지 어렴풋하게 느끼기만 했었는데, 여러 동네를 다니면서 그 동네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안전과 무해”! 또 나의 생활 습관에 따라서 평일의 나와 주말의 내게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산책을 좋아하는 나는 주변의 걸을 수 있는 공원이나 천변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량적인 기준에 이렇게 하나씩 나만의 기준을 추가해서 정리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단지 임장에서 단지 주변 상가가 뭐가 있는지와 주차상태 정도 체크해야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보도블럭 상태를 체크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파트 단지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보도블럭 상태로도 관리 수준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았다.
- 임장 후에는 단지의 교통, 환경, 상태를 남겨야 정량적 기준에 정성적 기준을 더하여 최종 우선 순위가 결정 가능하다는 것!
- 전화 임장이라는 것이 참 새로웠다. 강사님이 중간에 말씀하셨듯이 나는 막연히 대뜸 부동산에 찾아가서 매물을 볼 수 있다고만 생각했다ㅎㅎ 특히 전화 임장에서 진짜 매수를 할 사람처럼 말하라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다. 해당 스크립트를 토대로 실제로 첫 전임을 진행해봤는데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매물 예약을 할 수 있어 신기했다.
- 지금 상황에서 매수 가능한 집이 대부분 30년 이상의 구축이니만큼, 매물 임장에서 누수와 하자 관련된 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야된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천장을 유심히 살펴보고 눅눅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꼭 눌러서 확인해 볼 것!!
- 주변에 부동산 계약 관련해서 물어볼 만한 지인이 많지 않아서 계약부터 잔금까지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지, 특히 계약금과 중도금은 전체 매매가의 몇 프로를 내야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토허제가 일종의 가계약에 해당한다는 것과 어떤 내용들을 필수적으로 추가해야하는지, 각 단계의 소요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다. 거기에 통상 법무사 비용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도 알 수 있었다.
2.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 매임 전 조금 일찍 가서 짧게 분임 및 단임 진행해 볼 것
- 전임을 통해 매물 예약까지 성공했으니 매임가서 매물 3~4개 볼 것
- 부동산 사장님께 초보처럼 보일까 걱정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물어볼 것
- 매임 후에는 꼭 과제까지 완료할 것
3.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독서 | 1권 | 2권 | 2권 | 2권 | 2권 | 2권 |
강의 | 내마기 | 실준반 | 실전반(고민) | 매물코칭 | - | - |
임장 | 지역1 단지2 매물4 (군포) | 지역2 단지4 매물8 (수원영통, 노원) | 지역2 단지4 매물8 (안양 만안, 도봉) | 매물임장 | 매물임장 | - |
내집마련 | The one(1) | The one(2) | The one(3) | - | - | 내집마련! |
인맥 | 목실감 10회 | 목실감 10회 | 목실감 10회 | 목실감 10회 | 목실감 10회 | 목실감 10회 |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고 생각도 들고 실제로 상기 6개월 계획대로 실행시 내집마련에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현재 1인 가구로 적은 예산으로 아파트를 구하고 있다보니, 4억 초반 매물이 최선이라 지금 시점에서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세종 거주중으로 내년에는 수도권으로 발령될 가능성이 있어 수도권에서 지낼 집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에서 지원하는 직원 기숙사(원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어 몸태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조금 더 씨드를 모아서 내집마련을 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기준에서 적절한 매물을 찾아 내집마련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