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지투기 35기 16조 두잇나] 3강 후기 지방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운 강의

26.10.27

지방투자 중급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투자자

두잇나 (Do it now) 입니다. 

 

이번 3강 기간 중에는 아버지 병원 이동이 있으셨어서 더 정신없었지만,

그럼에도 틈틈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후기를 작성하며 한주의 강의를 다시금 정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3강에서는 저의 투자 과정에 큰 도움을 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반짝반짝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였는데요. 

역시나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는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머리에 착착 쌓여가는 기분이 드는 강의에요.

 

ㅇ 3강에서 배운 것들

 

   - 너무나 추억이 많은 임장지 B 지역을 완전하게 정리해주신 강의

 

   . 이번 강의에서 재료로 다뤄주신 임장지 B 지역은 저에게 참 많은 의미와 시간이 들어가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지방광역시 중에 제가 가장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던 지역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강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지역이나 단지, 맛집들 이야기들 뭐든지 이야기가 나오면 과거의 기억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 강의 내용들을 이 후기에 담을 수는 없지만, 

    B 지역의 지금 상황과, 입지, 가격, 투자의미 까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을 주셨어요. 

 

   . 그리고, 지방 광역시의 인구에 따라 부산, 대구, 대전, 창원, 천안의 순서로 설명도 해주시고, 

 가격과 투자금, 공급이 주는 의미까지 이야기해주시며 지방광역시의 투자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금 알려주시고, 

  B 지역의 각 권역과 구별로 특징과 입지까지 전체를 모두 정리해주셨어요. 

 

  . 저도 과거에 해당 지역에 대해 임보를 작성해놓고 권역과 생활권들을 나누고 정리해보았었는데, 이렇게 강의를 들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멀리서부터 가까이까지 정리가 되는 강의였어서 참 좋았습니다. 

 

   . 그러면서 다시금 들었던 생각이

   “역시 내 발로 밟은 노력은 잊혀지지 않는다.” 는 생각이었어요. 

   그 길을 걸었을 때 했던 이야기들, 분위기 임장에서 나눴던 지역 구분,

   단지 임장을 하면서 이야기 나누던 단지 vs 단지 비교의 이야기들

   매물 임장을 하면서 부동산 사장님께 무시도 받고, 칭찬도 받았던 그런 기억들이 지나갔어요. 

   특히나 보이멘토님과 함께 걸으며 해주셨던 말씀들이 다시금 떠올랐어서 뭉클하기도 했고요. 

 

 

 

   - 그토록 어려웠던 비교평가. 계속해야 한다. 

   . 월부 1년차 2년차 즈음에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비교평가 였습니다. 

   . 그 때는 왜 그렇게 비교평가라는 단어가 어렵고 높게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사람들이 그 지역에 왜 살고 싶어하는지를 반영하는 핵심 요소, 그것이 바로 그 지역과 그 단지의 가치가 되며, 그 것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켰습니다. 

   . 단순히 지금 가격을 놓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 전고점을 놓고 비굑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지역과 단지가 가진 가치 자체를 놓고 비교한 이후에 가격과 투자금을 올리고, 운영을 위한 공급을 고려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하고 본질인지를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 또한, 기술을 한번 배우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지만, 몸도 기계도 오래쓰지 않으면 녹이 슬듯이 

비교평가에 대해서도 가치와 가격을 자꾸 가까이 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ㅇ 그리고 강의 말미에 출발선도 속도도 모두 다르지만, 멈추지만 않는다면 결국 도착할 거라는 워딩이

저에게 유난히 와닿았습니다. 

투자는 취미가 아닌 스스로와 가족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것임을 요즘 더 많이 느끼고 있기에, 

이런 상황에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멈추지 않는 것임을 알기에 계속 이어가는 요즘.

이런 메시지가 힘이되었습니다.  

 자본주의라는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고, 무슨 이유가 있던 간에, 이 안에서 할 일 계속해야한다는 것. 

 그렇게 좀 느리더라도, 좀 아쉬움이 있더라도, 스스로 오늘보다 한칸 더 쌓는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쌓다가도, 제 노력도 모르고 제 마음도 모르고 그간 쌓았던 것들이 갑자기 무너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도 있겠지요. 

괜시리 뒤쳐지는 것 같고, 세상이 나에게만 매정한 것 같고, 이런저런 감정이 들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인, 우공이산 이라는 말이 있듯 제가 살아가는 이 길 앞에 큰 산이 있더라도, 언젠간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꼭 동료분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저의 모든 과정들이 다 의미가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하루를 쌓아갑니다. 

 

그리고, 지난주 투자코칭을 통해 잡혀진 방향에 의해, 

저의 경우에는 이제 부동산 외의 투자에도 시간과 에너지를 넣어야하는 시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부가 성장하는 과정에 저의 투자 실력과 자산도 성장해갈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잇나 올림

 

댓글 2

블랙달리
26.10.28 17:19

좋은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재이리크리에이터
26.10.29 10:34

보고싶은 잇나님~~ 아버지 병간호 중에도 틈틈히 강의 들으셨을 잇나님 생각하니 울컥하네요ㅠ 쉽지 않은 시간들이 잇나님께 자산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을 남겨줄 거라 생각해요 :) 울 잇나님 투코 방향성대로 넥스트 자산을 위해 빠이팅이에요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