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보이호텔입니다.
월부학교 4강은 부자대디님께서 해주셨는데요,
바로 '리스크의 모든 것' 에 대해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투자자라면 절대 피할 수 없고, 반드시 어느 정도 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이러한 리스크의 케이스를 모두 나열하여
실제 단지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21년말부터 꺽이기 시작한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어
역전세의 공포가 전국을 휩쓸었던 '22년말~'23년초!
모든 동료 투자자들이 역전세을 걱정하면서
튜터님과의 질문에서는 꼭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이 역전세였습니다.
또한 이시기에 투자 혹은 전세재계약을 진행하는 동료들이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리스크란 것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었습니다.
하지만 차가워진 시장 분위기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공급이 많던 지역들의 공급도 끝이 보이는 요즘
이러한 리크스에 너무 많이 위축된다면
결코 투자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투자할 수 있을거라고 바라봐야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보입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핑계만 대면서 형식적으로 투자물건을 바라보던 현재에서 벗어나
좀 더 전투적으로, 진정한 투자자의 시선으로 투자물건을
바라볼 줄 알야야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리스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신
부자대디 튜터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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