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일 24.0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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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 오늘도 저희의 길잡이 해주시느라 추운날씨에도 고생많으셨어요 조장님!!! 집 가서 푹 쉬시죠~~
옥그릇 : 추운날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이제 조장님 보고 배운거 온몸을 던지는 임장 해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