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워킹맘이 교육과 재테크를 함께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휴일에 오늘 아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들이 요새 부쩍 휴일이면 엄마랑 레고를 사거나, 키즈카페를 간다라는 것이 공식이 된 것 같아서 아들이랑 1시간 정도 아파트 임장을 하러 나섰습니다. “아들, 엄마랑 아파트 구경 갈래?” “아파트? 왜?”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거 이해되면 부동산으로 부자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3가지 핵심개념)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내 집 마련의 끝판왕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 집 마련 기초반에서 1. 감당 가능 한 예산을 확인하고 2. 예산에 맞는 후보 지역과 단지를 고르고 3. 지역별 입지 등급을 통한 비교평가하고 4. 가장 저평가 된 자산을 찾고 5. 임장을 통해 최종 선택하여 6. 가장 저평가 된 상급지

부동산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돈버는 아파트 3가지 특징!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24년이 벌써 한 달 지나갔습니다 봄이 오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다행히 날씨가 조금은 풀린 것 같습니다 부동산 입지에서 환경 요소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추구하는 가치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기에 환경 요소에 대한 중요성은 전보다 더 커졌습니다 워라밸, 건강, 여유로운 삶… 삶의 방식이 변화되며 환경 요


[젊은우리] 내 예산으로 입지가 떨어지거나 구축 투자만 가능할 때 자산을 불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벅찬 꿈을 안고 내 집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생활비를 제외하고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가용자금을 계산했습니다 가용자금을 기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과 아파트를 조사했습니다 헉!!!!!! 그런데.... 내가 상상했 던 집과 너무 다른데.. 대출까지 받고 하면 강남 근처는 갈 수 있을지 알았는데 지옥철을


요즘 같은 시기에 시세를 숨 쉬듯이 봐야 하는 이유(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써니데이~~~~~ 칼럼 읽고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는 즐거운 수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요즘 같은 시기에 자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관심 단지의 아파트 시세를 자주 봐야 합니다. 투자자라면 당연히 아파트 가격을 자주봐야 하는데요. 요즘

강사님과의 만남의 행운을 누리며.. [내집마련중급반 5기 부자되기참10조 설아링]
안녕하세요:) 설아링입니다. 어제 내집마련 중급반 강사님과의 만남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퇴근 후 어떤 강사님을 만나뵐 수 있을까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많은 수강생 분들이 문 앞에서 대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드디어 문이 열리고 강사님이 나오셨습니다 🥰 저희조에 배정된 강사님은 코크드림님, 새벽보기님!!! 우와 정말 너무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바나 42기 42조 하모니햄]
안녕하세요 :) 즐겁게 투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하모니햄입니다 💕 어느새 3주의 시간이 지나 가고 마지막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너나위 멘토님께서 너무도 유쾌하고 즐겁게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강의를 하나씩 끝내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마지막 강의는 부동산을 방문하기 이전에 어떻게 약속을 잡아야 하는지, 부동산 사장님을 대하는 자세와 부동산에 방문
슈퍼노바의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4조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슈퍼노바 입니다. 지난해 뜨거웠던 여름 막바지 8월말에 월부에 입성한 저는 그간 미루고 미뤄왔던 조장을 신청해서 잊을 수 없는 3주를 보내고 있는데요. 말이 길어질 거 같지만 한글자 한글자 조장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연출FD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촬영 일자에 일하고 촬영이 없는 날에도 사무실에 출근해서 이번주 촬영 일정을 준비합니다
[내집마련기초42기 42조 하모니햄] 월부에서의 1번째 조장후기 ❤ (feat. 도전 챌린지)
안녕하세요 :) 월부 생활을 즐겁게 하고있는 하모니햄입니다. 월부에 입성한지 벌써 만5개월이 되었네요😀 매일 밀도있는 삶을 사는게 살짝 버겁기도 하지만 오늘도 잘 살았구나~ 뿌듯함이 더 많은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누구나 그렇듯... 삶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

[내집마련기초반 42기 내집4기 위해 0혼을 불태우조 여니맘11]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엄마 내마42기 40조 조장 여니맘11입니다^^ 최근 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ㅠㅠ 한파에 열심히 임장 다니시는 분들은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임장 하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내집마련기초반 종강은 아직 안됬지만 제가 3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스테픈커리 반장님 추천으로

유이부의 후보단지 입지분석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2조]
지난주 팀원들과 함께 마포구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분임지도를 보며 같은 생활권에 있지만 아파트마다 몇억씩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임장 다녀온 마포구를 토대로 제가 관심있게 보던 단지를 입지분석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마포구 임장은 용강동부터 이대역 인근에서 이어지는 북아현동과 마포구 대장인 마래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2조 토파즈] 2주차 과제
안녕하세요. 꾸준하게 성장하고 싶은 토파즈입니다. 매수 가능 단지를 2급지에서 뽑아보았습니다. 성동구에서는 16여년 살았고 현재는 마포구에서 살다보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는데 역시 1등 뽑기는 어렵네요.. 고른것 중에 많이 떨어진것이 1등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단지중에 예산에 들어오지 않는 곳도 있지만 급매물을 깎아서 사 보겠다는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담았습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2조 햅삐2]
1강을 듣고 많은 예산에 맞는 아파트들을 꽤 많이 리스트업 했는데요. 이 많은 아파트들을 모두다 임장 가야하는 건가.... 걱정하던 와중에 이번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집마련 선택의 기준과, 입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입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해주셔서 헷갈리지않을수있었고! 특히 실제 아파트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주셔서 재미있게 수강
녹번역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2조 녹번역]
1.지역선정하기 2.각입지요소별 등급 구분하기 3.교통분석 4.학군 5.최종선택 현재로서는 저는 직주근접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라 기존 리스트에서 강남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단지들은 과감하게 제외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자리가 풍부하고 학군이 좋고 평수에 비해서는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다소 저렴해 보이는 단지인 인천 부평은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1순위는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2조 녹번역]
2주차 강의는 입지분석에 관련해 어떤것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시에 다른 조원분들께서 2강을 듣고나니 리스트업했던 단지들을 대대적으로 수정을 해야겠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내 집마련 후보 리스트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부동산에 접근을 해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2조 하모니햄]
안녕하세요 하모니햄입니다 😀 월부의 일타강사 '자모 멘토님의 내마기 2주차 강의'는 언제나 그랬듯이 가려운 곳을 마구 마구 긁어주셨습니다!! (안 씻은거 아니예요 >.< ㅎㅎㅎ) 아파트는 투자재가 아닌 '필수재'임을 잊지 않게 해주셨던 강의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내 집 마련을 왜 해야하지? 어떤 것을 해야 좋은 집이지?" "기왕 내 집 마련하면, 나중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44조 골든러너]
안녕하세요! 골든러너 입니다. 새벽과 저녁 하루 2강씩 쪼개어 완강 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너나위님의 유쾌한 강의 실력 때문일까요? 물론 너무 재미있게 강의해주셨습니다! 일타 강사! ㅎㅎ 하지만 그보다 참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처음 세전 세후 연봉부터... 어렴풋은 알고 있었지만 십만원 단위까지는 모르고 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