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도권 투자, 이것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여러분 오늘 어떻게 출근하셨나요? 저는 열심히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매일 출근길에 마주하는 지하철 그렇기에 수도권에서 교통은 정말 중요합니다. 2024년에 개통하는 노선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무려 17개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I07YERU 이 중 몇개나 알고 계셨나


이렇게 고생했는데 부자가 되지 못하면 어쩌지?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어제 월부학교 여름학기의 마지막 반모임이 있었는데요. 모든 질문의 끝에 한 분이 마지막 질문을 덧붙이셨습니다. “혹시 튜터님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I 지금 행복하신가요? “혹시.. 튜터님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OO님이 보시기에는 제가 어때 보여요?” 어떻게 얘기하면 제 마음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잠시 고민하다가 문득 영

전세가를 보면 알수 있다? 서울에 집 살 타이밍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오늘은 가수요와 전세율을 통해 잃지 않는 투자타이밍을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요와 전세율 아파트의 가격은 전세가와 매매가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잠실 엘스 아파트의 33평 가격을 보면 최근 실거래 평균 가격이 매매가 24억/ 전세가 10.9억이고 전세율은 45.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


얼마 안남은 서울 6억대 아파트 단지 2곳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수지vs평촌에 이어 이번엔 처음으로 서울로 입성합니다. 첫 서울입성지는 어디? 4대문 중 으뜸! 서대문구와 동대문구입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도 계시죠? 혹시 서울에 언젠가는 내집마련 계획이 있으시다면, 오늘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파트 단지까지 다 알려드릴거니깐요! 서울 6억대 아파트는


‘저환수원리’를 몰라서 10억을 놓쳤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얼마 전 저의 부모님이 보유하고 계시던 구축 빌라와 상가 사무실을 가까스로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저환수원리를 몰라서 10억을 놓친 사람은 바로 제 부모님의 투자 이야기입니다. I 어머니의 투자 저의 어머니가 약 10년 전쯤 무지성으로 투자하신 상가와 구축 빌라가 있었습니다. 사실 무지성이라기 보다는 노후에

수지 vs 평촌, 4억대 내집마련 당신의 선택은?
수지vs평촌 지난번 유튜브 커뮤니티탭에서 너무 핫했던 동탄2vs광교! (하지만 광교의 압승..) 이번에는 정말 막상막하 후보군만 골라왔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바로 수지vs평촌! 평촌과 수지! 둘 다 학군 끝판왕입니다. 서울하면 대치동,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떠오르죠. 그 다음으로 좋은 학군이 수지, 평촌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멀리서도 공부하러 오는


[마스터]10억 달성하고 싶은 분들 꼭 보세요!(이것만 놓치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10억이 가지는 의미는 큽니다. 순자산 10억을 일반 서민들이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투자로 순자산 10억을 만들 수 있게 되면 벌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0억이라는 돈을 버는 과정에

전세 놓을 때 궁금한게 있습니다.
구축 26평 전세(3.5억) 맞출 때 근처 2000세대 신축 분양으로 신축의 하위평형 전세가(3.4~3.5)입니다~~ 그럼 3.4억 이하로 전세를 놔야할까요? 아니면 3.5억으로 놔도 괜찮을까요??
임장보고서에서 '가설'을 세우기 위한 선배님들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원기옥입니다. 어느정도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익숙해질 쯤,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 임장보고서 안에 '가설'을 세워보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라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장 '가설'을 세워보려고 하면 막막한 부분이 있는데요, 선배님들께서는 '가설'을 세우기 위한 로직? 절차? 등이 있으실까요?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준비반 48기 26조 분당위에 천당위에 26할조 ] 리하설
아쉽게도 벌써 3주차가 접어들었네요 열기반때도 그렇지만, 3주차 정도되니 뭔가 알아들을만 하고 진짜 이제서야 배워서 내께 되는것 같고 뭐 그러네요^^;; (결론은 아쉽다는 얘기) 1주차때는 늘 새로운 주제에 대해 배우니 낯설고, 그래도 강의 듣고 과제해야하니 한번 듣고, 그 주에 뭣도모르고 과제하러 나가고 200%완강 하기 위해 어설픈과제하고 또 한번들으니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6조 재테크 딱대]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그 당시에는 절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 나이대가 되었는데, 나름 15살때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너가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도 조급하지 않고 꾸준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지금의 너가 많이 고생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천당위에 분당에서 이륙(26)할조_맑은샘O]
열기반-실준반-서기반을 거쳐 다시 실준반을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0월의 황금 계절을 이용하여 앞마당을 하나라도 더 늘려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실준반에서 용인 수지, 서기반에서 동작구를 임장하며 불완전한 앞마당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 번째 지역이라서 조금이나마 비교 대상이 생기고, 아직 미약하긴 하지만 한 지역만 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6조 조스키]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 시, 처음 뵈었던 자음과 모음님께서 이번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를 담당하신다는 것을 보고 우선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워낙 많은 강의 준비와 함께 똑부러지고 시원시원하게 강의하시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스타일을 알기에 정말 믿고 보고/듣고/배우는 월부의 강사님이시지만, 혹시나 내마반 수업 내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던
부동산은 레드오션이라는데.. 아닌가요? [가즈엇]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는 가즈엇입니다. 요즘은 임장을 다니다보면 임장다니시는 분들을 정말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부동산에 매물을 보러가면 부사님께서 "같이 봐도 괜찮죠?"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그리고 내가 맘에드는 매물을 사려고 준비하는데 다음에 날아오는 답변은 "그거 이미 팔렸어" 이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드는 생각은 부동산 시장

저평가를 바로 알아보는 단 하나의 비법 [케익교환권]
안녕하세요 케익교환권입니다! 제가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손흥민이 좋으신가요? 아이브 장원영이 좋으신가요? 압도적인 선호도를 가지고 계시다면 잘 모르겠지만.. 저처럼 손흥민에도 장원영에도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비교가 난감합니다. 성별도, 활동분야도, 나이도 매력까지도 모두 다 다르죠... 그럼 이런 질문은 어떤가요? 아이브 장원영이 좋아요? 소녀시대


단지분석 시 놓치면 후회할 3가지 인사이트(ft. 호갱노노) [수면양발]
안녕하세요 수면양발입니다. 보통 단지분석을 하면서 각종 그래프를 넣고 있지만 막상 무엇을 봐야할지 모르겠고 단순 복붙만 하는 것 같은 생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지분석 시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쉬움 주의) 1. 시장(기회)의 흐름 단지별 전세가율 단지분석을 하는 이유는

월부 22개월만에 찾아온 1호기 [가즈엇]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는 가즈엇입니다. 드디어 실전투자 경험담 게시판에 1호기 경험담을 올리게 되는 날입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1호기 경험담이 많이 올라오고 투자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투자를 했고, 어떻게 결심을 했는지 아직 투자를 하지 못한 분들께 용기가 될까 싶어 글로 남깁니다. 이거 투자 진짜 가능한건가 월부에서 보내는

[승숭] 3년 3개월만에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승승장구를 응원하는 행복한 투자자 승숭입니다. 제목 그대로 월부에 들어온지 3년 3개월만에 첫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3년 3개월, 온전히 몰입하지 못했고 중간에 방황하며 월부를 약 8개월정도 떠났었지만 월부에 다시 돌아온 2022년 제 인생의 최종목표를 향해 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월부학교를 2023년 가을학기에 입학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