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마스터] 부자는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3가지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우리 앞에 주어진 상황들은 의지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 새로운 방향으로 이를 전환시키는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러면 진짜로 인생 망하겠다. 제 인생의 바닥을 찍던 시절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렬했어요. 인생 역전을 떠나 나에게 닥친 불행이 다시 일어난다고 해도 무방비 상태에서 맞이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똘똘한 1채를 원하면 서울 ‘여기’로 가세요. 순식간에 오를 겁니다. (🎁인기 아파트 리스트 제공)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서울 집값 오른다는 이야기는 지겹도록 들었잖아요 우리. (매주 오른대..🤦🏻♀️🤦🏻♀️🤦🏻♀️) 그런데 한 달 전에는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만 올랐다더니 이제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이어 하남, 구리도 오름세라고 해요. (2024.07.08 뉴스 / 출처:

대통령실, “부동산 가격 상승 가팔라. 15일 이전 대책낼 것" 뭐가 나오는 걸까요?
지난 주 대통령실에서는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나왔습니다. 오는 15일, 광복절 이전에 ‘부동산 대책'을 내놓기로 한 것인데요, 현 정부 들어서는 주로 기존에 있었던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던터라, 다소 어색한(?) 그런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지난 주말부터 미국 증시는 물론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 증시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요, 국내 부동산 시장은 서울

서울 아파트의 무서운 상승세, 앞으로 우리가 봐야할 곳은 '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어느 수강생분과 대화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서울 투자 한다고 열심히인데 저는 그럴 종잣돈도 없고.. 서울 오르는거 보니까 이러다 영영 서울 투자도 못할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나도 속상..) 요즘 뉴스에서 이런 기사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서울은 오르고 지방은 하락하고 있다" 이 문


토트넘 경기로 보는 부동산 투자, '이것'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상반기에 서울 상급지가 가격이 올랐고, 서울 중급지와 경기도 상급지까지 상승 온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시장 상황에 많은 분들이 ‘조급함’과 ‘막막함’ 감정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주말동안 고민을 하다가, 어제 손흥민 선수가 속한 구단인


세상에, 5년 전 가격으로 돌아갔다고요?
'뭐? 언제 이렇게 올랐어?' 몇년 전 부터 어딜 갈 때마다 '뭐? 언제 이렇게 올랐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던 것 같습니다. 치킨값도 어느새 2만원이 넘었고, 어디서 밥을 먹더라도 기본 1만원이 넘죠. 몇일 전 아무 생각 없이 쉑쉑버거를 혼자 사먹으러 갔다가 1만6천원이 나오기에 참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햄버거로 한끼를 먹는데 만육천원이나


경기도보다 싼 5억대 서울 아파트 "무려 30평대 초품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동.분.서.주.한 내집마련 월부기 입니다! 지난 번,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갓성비 아파트 2곳을 소개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어요. ▶︎ 맞벌이 부부 맞춤형 아파트 2곳 바로보기 : https://weolbu.com/community/1265375 월부기, 얼마 전에 폭풍같은 비가 오길래 김치전이 먹고 싶


[너나위]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그들은 낙오자인가요.
평소 오전에는 시세를 조사하고 유튜브로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는다. 이 과정에서 더 확인이 필요한 것들이 생기면 전화를 하거나(부동산에) 관련된 책을 읽거나 다른 것들을 파고 들어가거나 한다. 강의에서 방송에서 더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건 벼락치기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소에 꾸준히 적립해두어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콘텐츠들을 살피다가 우연히


[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은)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61조 내가로또]
이번주 독서를 나부맞으로 알고 예전에 읽은 책을 재독하는 여유를 부리다 이틀전에 월부은으로 깨달음 ㅎㅎ 예전에 (2023년)너나위님의 유튜브를 보다가 샀지만 모두는 못읽고 서재에서 잠자다가 없어진 기억의 책 사실 내가 읽었었다고 착각했었는 데..,알고보니 첫독!! 읽어보니 그동안 열기 실준 그리고 열중을 통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잘모르는 것들을 콕콕 찝어
단지 방문(단지 임장) 잘하는 3가지 방법 (초보편) [담다보니]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담다보니입니다. 갓나위님의 내마중 1강을 듣고, 다들 내마중 과제 한창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단지 리스트 뽑으시느라 바쁘실 것 같아요. 다음 주 과제는 해당 단지를 방문해보는 건데요~ 저희 조에 내집마련을 위해 이번 주부터 해당 단지 방문을 하시는 조원분이 계셔서 그분들과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주제 넘게 이런 글을 쓰

(시노하나) ★월부추천도서- 1년 100권 리스트
https://cafe.naver.com/wecando7/8523964 *카페 제가쓴 이전글 옮기는 버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열중반의 과제도서 <일독>을 읽으면서 1년 목표를 상향하게 되었고, 독서에 대한 목표를 갖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고자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기업무 분야의 책을 1년동안 100

[실준52기 1생 6지 랜드마크 등기치조 나알이]첫 분임?! 임장루트 그리러 따라왕~~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픈 나알이입니다! 이번에 실준반 조장을 맡게 되면서 첫 수강이신 조원분들이 많아 어떻게 분위기 임장 루트를 그리면 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파워 P인데요! ㅠㅠ.. (힘든 월부생활..) 그럼에도 입지지도, 분위기임장 루트는 꼭 그리고 임장지를 갑니다!!! 만약 분위기 임장 시 조에서 본인의 루트로 임장을 가지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61조 내가로또]
양파링님의 꼭꼭 씹어먹어야 하는 강의!! 처음엔 전세놓는 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강의까지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열중반을 선택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나…역시 난 초보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으며 0호기 매수일 때 세입자를 낮은 전세가에 맞춰져서 어쩔 수 없구나 생각했고 공급이란 관점 또한 생각 할 수 없었기에 내년에 돌아오는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중반 39기 2제 독강임투로 조만간 등기7조_따뜻한부자b]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주변 동료들에게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 너~~~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강의를 실제로 들으면서 왜 동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지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비교평가란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계속 반복학습을 하게 되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자신있게 비교평가란 무엇인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0기 내가로또]
1강을 듣고 긍정적으로 복기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임보작업은 젊은 사람들도 어려운 과제였구나..물론 50대가 늙은 건 아니지만.. 오늘 임보 1주차를 작성했지만 뭔가 석연치 않아 업로드를 미루고 있는 중이였는데 그래도 어제의 나보다는 성장한 거라는 강사님의 말씀에 여전히 완료주의로 가려한다 목표달성 이후에 강의에 자리에 서게 되었을 때 나같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