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한가해보이입니다
닉네임 저의 닉네임은 한가해보이입니다 저의 닉네임을 듣고 이런 이야기를 하시기도 해요 보이? 소년인가? -> 아닙니다 ㅎㅎㅎ 한가해? 한가한가? 한가해지고 싶은 것인가? -> 아닙니다 ㅎㅎㅎ 저의 닉네임은 한 번 가 보지도 않고 해보 지도 않고 어떻게 이 룰수 있겠어 입니다 ^^ 거주 지역 제가 월부에서 처음 투자공부를 시작한 곳은 전라북도 군산이었습니다.
[푸버리지 2024년 디렉토리] 전국 최근 단지 정보 반영(~26년까지) 푸버리지 엑셀시세표 원하는 지역 한 번에 찾으세요 ☆


돈은 벌고 싶은데, 지금 열심히 하고 싶진 않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은 저를 강사,로 만나고 계시지만 사실 저는 실전 투자자이고 실전 투자자이기 이전에 아주..평범한, 아마 대중들 틈에 묻혀 있으면 보이지도 않을..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 중 한 명인…사람입니다. 평범했던 제가 이 월부에서 자산을 쌓는 데 필요했던 것은, 어떤 분야든 포기가 빨랐던 제가 어떻게든 투자를 포


소중한 내 투자금, 지방 구축에 넣어도 될까요?[케익교환권]
안녕하세요 케익교환권입니다. 소중한 나의 투자금... 구축에 넣어도 되려나.... 지방은 연식이라던데.. 고민이 되시죠? 네 저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알아보겠습니다. ~~~ 거의 매년 적정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았던 도시! 어디일까요? 네 바로바로~ 부산입니다!!!! 제가 요즘 거의 부산 글만 쓰고 있는데요 ㅎㅎㅎ 저에게 깨달음을 참 많이 준 지역입니다.


회사생활 10년 동안 4천만원 모았던 제가 내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오빠, 진짜 4천만 원이 전부야?” 직장 생활을 10년이나 했는데… 정말 전세 보증금 4천만 원이 전부냐고 물어봤던 여자친구. 그냥 직장 다니다 보면 당연히 해결 될 줄 알았어… 그런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취직해서 1층 주차방이라는 곳에서 거주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연봉이 거의 최저시급 수준으로 2,300만 원이었는데 혼


'지금 시기에 집사면 바보다...' 20억 자산가의 소신 발언
“나락이다… 거품 아직 덜 빠졌다… 지금 시기에 집 사면 바보다.” 그가 내민 핸드폰 화면 보이는 어느 뉴스 기사 아래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빼곡하다. [ 요즘 댓글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이런 말들이에요. ] “근데요, 전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들이 말릴 때 집 샀는데 후회 안 해요.” 자신감 가득한 조언을 던지는 이 사람. 그는 바


[너나위] 당신의 상황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과 의지가 전부다.
얼마 전 임장을 했다. 실로 오랜만에 가본 지역이었다. 바뀐 것도 많았고, 바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임장할 땐 빌라만 잔뜩 있던 곳이었는데, 재개발을 해서 어느덧 새아파트가 늠름하게 서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단지 안에 들어가 둘러봤다. '여긴 다른 신축들에 비해 좋아보이진 않네' 단지를 빠져나오다가 부동산 한 군데 문을 열어 이것저것 물어봤다.

20대 싱글 3년만에 아파트로 1,160% 수익률 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암바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토박이 싱글투자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월부에 어떤 이유로 오셨을까요? 저 역시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려고 왔습니다. 저는 20대에 첫 투자를 했고, 수도권 84에 1호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투자했는지, 그리고 실제 제가 도움을 받았던 강의를 잠깐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들이 더 좋은 투자를 하셨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