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지방투자 기초반] 줴러미의 지방투자 경험담 나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2020년 말부터 열심히 지방을 다녔습니다 토요일, 새벽 기차에 몸을 실었고 일요일에 집으로 돌아오길 반복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동료들과 여행하듯 즐겁게 앞마당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 3,00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중소도시 신축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야구 배트를 꽉 잡고 홈런을 치려


[줴러미] 부동산 공부, 어떻게 하면 오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이런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다음에 강의를 들을까요 말까요?’ ‘튜터님은 어떻게 지금까지 해오실 수 있으셨나요?' '투자생활 오래하고 싶은데 중간에 그만두게 될까 두려워요’ ‘어떻게 투자 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래

[너바나] 노후자금계산기, 저는 60점 입니다.
노후 자금 계산해 보셨어요? 가끔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노후자금부터 계산해봐야 함니다 노후자금을 계산하지 않은 분들이 꽤 있어서 아래 부자테스트 퀴즈 참여하시면 노후자금계산기 무료로 드립니다 :) 부자 테스트 재밌네요 ㅎㅎ 저는 60점이네요. ㅎㅎ 노후자금 계산법도 알려주고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알려주네요 ht


내 소중한 종잣돈으로 수도권 vs 지방 투자가 헷갈릴 때 보는 딱 1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투자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실건데요. 수도권이 비쌀 땐 지방이 싸니 지방 가자했다가 수도권이 많이 하락하자, 그럼 역시 수도권인가? 싶다가도 수도권은 투자금이 많이 드니 그래도 지방일까? 지금 돈 다 털어서 서울? 대체 이걸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

[실전26기 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세계로 퐁ㄷ6_반듯]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실전반 2주차 새벽보기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을 위주로 강의후기를 남겨서 다시 제 것으로 소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단지임장과 매물임장 (본) 단지임장하면서 현장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을 본다. - 언덕,쾌적도,구조 등 해당 지역의 공급이 많았을 시기에 전세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서 단지 선호도를 파악할

[실전26기_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 세계로 퐁ㄷ6 💦_오너천사] 2주차 실전투자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이뤄 온전히 내 삶의 주인(Owner)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투자자 오너천사입니다. 이번강의는 새벽보기튜터님의 실전투자 A-Z였습니다. 직전 강의가 내마중이어서 투자자로서의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무척이나 답답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답답함을 해소하기로 하신듯 정말 진심을 다해 열강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어내겠
[실전26기_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 세계로 퐁ㄷ6 💦 수수진] 실전 2주차 강의후기 - 새벽보기 튜터님
안녕하세요. 수수진입니다. 어쩌다보니.. 정말 새벽에 보고있는 새벽보기 튜터님^^... 재밌고 유쾌하게 마지막엔.. 엄청난 F의 모습으로 마음 속까지 감동을 주신 강의를 들으며 시간이 이렇게 된지도 모른 채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실제 투자하기 전에 보면 더 좋았을, 오히려 투자를 하고 나서 들으니 더 하나씩 디테일하게 들을 수 있었던 2강 후기 느낀점과 B

[실전26기_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 세계로 퐁ㄷ6 💦_꼼꼼이] 새벽보기님 2강 후기
안녕하세요. 첫 실전반을 수강하고 있는 꼼꼼2입니다. 2강은 새벽보기 멘토님의 실전투자에 대한 내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2강의 강의 시간을 보고, '7시간이 넘는 강의를 언제 듣고 또 임보를 쓰나'라고 걱정했는데, 예전에 없던 시간의 틈을 만들고, 또 잠을 줄여가며 강의를 들으면서 쉼없이 '와 너무 좋다'를 연발했습니다 사실 아직 강

[실전26기_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 세계로 퐁ㄷ6 💦_윤윤진] 2강후기
안녕하세요~ 윤윤진입니다. 이번강의 를 통해 실전 투자자로 오랜시간 해오신 경험과 노하우 를 이번강의 통해 알고 배우고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현장에서 어떤것을 더 중점적으로 보고 느끼고 해야하는지 그동안 현장에서 제가 해온 과정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고민해볼수있었습니다. 단지임장을 하면서 어떤단지가 좋은지 잘
[실전26기_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 세계로 퐁ㄷ6 💦마음뿌리] 실전반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마음뿌리입니다. 2강에서는 새벽보기님께서 실전 투자에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강의해주셨습니다. 가장 좋은 단지를 어떻게 찾을까? 저는 단지에 대한 선호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여기는 이렇네 저기는 저렇네만 생각하고,, 그것이 선호도에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 생각이 별로 없었던 것 같

[실전26기_스테픈커리튜터님과 투자고수의 세계로 퐁ㄷ6 💦_또리수야]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투자하고 싶은 또리수야입니다. 저번달에 내마중에서 뵙던 새벽보기님 맞으시져? 확실히 투자와 실거주의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강의에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의 기준 기초 강의만 들었던 저에게는 아직도 투자자라는 것이 참 어색합니다. 언제 내가 투자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항상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자

삼성전자 사장님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들은 놀라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이든J입니다. 저는 24년 1월에 삼성전자 사장님과 함께 식사할 자리가 있었습니다. 가장 핵심 2가지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역량에 확장성이 있어야 한다. - 맡은 일에 추가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야 성장한다. 2. 역량이 부족한 데 빠른 시기에 임원이 되면 되려 무너질 수 있다. 사장님은 박사를 마치고 해외 기업에서 근무를 하다

제 손으로 부모님의 OOOO를 끊어드리고 싶습니다. [허씨허씨]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삼수강중입니다. 세 번의 강의 동안 너바나님께서 1강 때 추천해주시는 책은 똑같았습니다. '자본주의' 그리고 '서민갑부' 오늘은 자본주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서 후기 겸 글을

가족(배우자)때문에 투자생활이 힘드신가요..? [츄그릿]
안녕하세요. True Grit 츄그릿입니다 :) 하루가 다르게 날이 좋아지고 있어서 정말 봄이 왔구나 느껴지네요. 💕 임장가기 정말 좋은 날씨다~ 생각이 들면서도.. 바깥활동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절대 시간이 부족해서 몸도 힘들고, 배우자는 월부에서 투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싫어

공장 2교대 근무자입니다. 투자로 자산 쌓아서 퇴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인생을 바꾼 티티윤 입니다. #나만 몰랐던 가난의 그림자 저는 충북 청주라는 지방,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두살 아래 이쁘고 똑똑한 여동생과 네살 아래 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동생이 있습니다. 동네 친구들은 사이 좋은 우리 삼남매를 부러워 했습니다. 동네 어른들은 우리 삼남매가 있는 부모님을 부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이는 좋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6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많은 2030분들도 투자 혹은 내집마련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 회사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 - 내 인생 내가 한 번 바꿔보고 싶다는 열망 이런 마음으로 사회초년생 신분으로 부동산 공부에 발을 내딛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일찍 투자공부를 시작한다는 건 정말 긍정적인 일입니다.


월 200버는 직장인은 언제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은퇴가능 시점 계산기)
"아... 내 월급 200만원은 그냥 욕 값이구나” 매일 평균 전화통화 횟수 100통 이상을 하는 원자재 구매 담당자였습니다. 제 우선순위는 가족도 연애도 아니고 일이었습니다. 전자부품회사 구매팀에서 일하다보니 원자재가 새벽이든 밤이든 수시로 들어와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에 데이트 할 때든 신혼여행 갈 때든 노트북을 끼고 다니며 남자친구(구남친 현남편)에게
